지스타 3번째 날 오늘은 이카루스M을 시연해보기 위해 다시 BEXCO를 방문 했습니다
어차피 내일 까지 있을 예정이라 너무 쫓기든 관람하는게 아니라
여유를 가지고 관람을 해보기 위해서.. ㅋㅋ
이카루스M을 해보기전에 관람 포인트로 생각했던 게 펠로우 시스템을 구현을 잘했나..
공중 컨텐츠에 얼마나 신경을 많이 썻나 그런 부분을 가장 먼저 생각하면서 시연을 해보려 했습니다
시연을 해보면서 느낀 건 캐릭터 그래픽 퀄이 상당히 높았다는 겁니다..
일단 펠로우 시스템이 완벽하게 구현이 되었다는 게 사실 놀랍게 느껴졌습니다
펠로우를 탑승 하고 공중을 날아보았는데 다른 게임에서 볼 수 없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모바일로 이런 점을 어떻게 구현할까... 그런 생각 들었는데.... 괜한 걱정이지 않았나.. ㅋㅋ
펠로우 탑승하면서 전투하는건 미쳐 해보지 못해서
공개된 영상으로 대체하는 점 ㅈㅅㅈㅅ...
그냥 육상 전투가 아니라는 점이 컨트롤 하는 재미를 더 느낄 수 있지 않을까... ㅋㅋ
시연 후에는 펠로우를 이용한 레이싱 이벤트를 관람 했는데
다들 날아서 경주를 하니까 ㅋㅋㅋ 뭔가 색다르게.. ㅋㅋㅋㅋㅋ
일반인도 참여를 할 수 있었는데.. 이제와서 참여 해볼껄..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ㅋㅋㅋ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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