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되어라 인플레가 너무 심해졌어요

혜자게임이 아니라 돈에 미친 운영으로 몰락중인 게임이죠....

별되 정도면 혜자게임 맞다고 생각합니다...딴겜들 비교하면...;  다른 과금 심한 게임들은 진짜 무과금으로 거지신세로 살아야되는데 별되는 이벤트만 잘 출석해도 컨텐츠 전부 이용하는데 무리는 없으니..상위권은 못찍겠지만. 

무과금 입장에서 인플레도 인플레인데 이렇게 영웅만 찍어낸다는것 자체가 컨텐츠 고갈을 의미하는거라서 걱정되네요. 은근히 잦은 업데이트를 해주었는데..길드전 처럼 말이죠.

딜러가 필요하실듯 울강이 생각보다 너무 빨리 나와버렸어...

혜자긴한데..ㅎㅎ

정말 정말 오래전에  별되를 했었던 유저인데.... 초반에 나온지 일주일정도도 안되서 시작했었는데.... 그때 시작해서 근 1여년을 하다가 접었는데요... 게임사입장에선 좀 그렇겠지만.... 사실 십원짜리 하나 과금한적 없이도 그냥 플레이가 충분히 되더군요... 컨텐츠별로 다르겠지만... 신경좀 쓰면 대부분의 컨텐츠를 5%안에 들었고 운이 좀 좋다 싶은곳에서는 1%안에 들어간경우도 많았고요... 후에... 80렙제였나? 그정도까지 하다가 그이후로는 안하고 접었습니다만... 그래도 1년여를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요새야 어땠는지 모르지만 그때당시에만해도 충분히 혜자게임이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네 요새는 힘들어요

그때는 하스작만 하면 다 되던 때라.. 지금은.....

하스가 뭐죠? 잘 모르겠는데요... 제가할때는 그냥 동료모으고... 컨텐츠 되는데로... 미궁이라던가
뭐... 몇가지만 하고... 루비주는것들 챙겨서 꼭 꼭 하고 루비로 신발사서 동료모으고... 그거로 업하고 뽑기하고.. 뭐... 그런것밖에 안했는데...

하스작=하루에 ㅅㅅㅅ동료 하나씩 뽑는것을 말합니다.  계속 캐릭 생성1렙~55렙까지 키우고 레이드로 루비받고 삭제를 반복하는겁니다. 레이드 업적이 중복으로 가능한 시절이었죠.. 지금처럼 ㅅㅅㅅ동료가 쏟아지던 시절이 아니고 맵도 성채신화까지만 있던 55렙 시절 얘기입니다. ㅎㅎㅎ 동료도 4인이 아닌 3인시절이죠~

아.... 이제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 저도 처음부터 별되를 했었는데.. ㅋㅋ 이제서야
기억이 나는군요.. 확실히 별되한지 오래되긴 햇었나봅니다.. 크... 제가 마지막으로 한때가 렙제80까지였었나.. 그랬는데.. 정말 오래되엇군요 ㅋㅋ 감사합니다~

혜자라기보단 걔중에 젤나은거같은 그런쪽...리니지는 후덜덜..

진심으로 초정을 캐는 곳이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니면 드랍율을 상향시켜주던가요. 드랍확률이라도 나오면 어느정도 이해는 하겟는데 드랍확률도 안나오면서 확률을 상향시켰다고 하니 믿을수가 있어야죵. 스스스보다 정수가 부족해서 스스로 광부가 되는 세상... 후

쫒아가다간 가랑이 찢어져요. 예전엔 소과금도 하고 그랬는데 짐 생각해보면 너무 아깝네요.

세기말급 같은데.. 유저들이 근성하나는 죽여주는듯.. 혜자라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