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PC게임,모바일 기대작..

니노쿠니는 여름세일 기다리는 중이고 툼레이더는 바로 구매대기중입니다..ㅎㅎ

5월 8일날 출시되는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2 : 데드파이어 기다리는 중..

니노쿠니,ys8 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ys8에 손을 들어 주고 싶네요

배틀라이트는 애들 사이에서 인기 끌고 PC방 장사만 잘되면 롤처럼 잘 나갈 수도 있을꺼 같긴한데 무리일려나...

배틀라이트가 좀 질리는 면이 있더군요. 초반은 신선한데 계속하다보면 이거나 저거나 비슷비슷하게 느껴짐. 요게 스킬이나 이런게 수치나 디버프 요런거의 차이가 있다뿐이지 대부분 용도라던가 특징이 비슷비슷해서 나중되면 별다른걸 못느낌. 거기다 롤처럼 맵이크거나 몹을잡고 혹은 전략을 쓸 여지가 적다보니 더 쉽게 질리는듯.
아 예전 갓엠프드 딱 요느낌. 차라리 롤같이 나왔으면 더 괜찮았을듯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