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차티드1 리마 플레이해보니까

사실 1은 하다보면 좀 지쳐요.
1하다가 질릴 수도 있고..
2부터 하는게 좋을 수도 ㅎ

스토리 알고하려고 하는중인데 아직까진
모르겠네요 ㅎㅎ

그냥 패드 연습한다 생각하시고 1편 깨시면 패드의고수가 되있을실겁니;다 ㅋㅋ

엑박패드 사용한지 꽤 되서 조작은 익숙한데
진짜 다른게임에 비해 적수가 엄청나네요 ㅋㅋㅋ

그래픽이랑 스토리는 전작들도 훌륭하죠.많은 쪽수 죽이는 그맛 아니겟습니까?ㅋㅋ .
몇일전 제 통계기억으론 죽인적이 1탄 890정도 2탄이 약1100명 3탄이780정도엿던걸로 4탄은 아직 진행중이라 모르겠군요 ㅋ.

ㄷㄷ... 시리즈 자체 특징인가보네요

저두 얼마전에 콜랙션 1,2,3 순서대로 마지막에4편~마지막유산까지 일주일 정주행달렸죠...

저두 1편이 지루하다 생각않했는데...

제인생게임 되버렸습니다,

즐기세요...인디아나존스 처럼 네이튼이 그리워 질겁니다...

1은 맵하나 넘어가는순간 적 출연 반복이에요 ㅋㅋㅋ

실제로 나타나는 적이 몇 명인지 까지는 계산 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만
제 개인적인 경험 및 느낌으로는
1편은 솔직히 적이 지겹도록 나오고 지치도록 짜증난 적이 몇 번 있습니다.
(당시엔 언차티드가 원래 그런 게임인 줄 알았어요)
2편은 그런 거 생각 못 할 정도로 게임 자체에 빠져서 모르겠습니다. 적과 싸우는 장면조차 재밌고 멋있어요.
3편은 연출은 멋있는데 적이 나오는 장면 중 몇 부분은 필요없는 전투라는 생각이 든 적이 좀 있습니다. 그래도 1편처럼 지치게 하거나 하는 정도는 아닙니다.
4편은 상대적으로 적이 많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4편이 벽타기가 많다고 하는데 제 생각엔 벽타기 같은 건 제가 느끼기엔 2,3편이랑 크게 다르지 않은 느낌입니다. 다만, 상대적으로 적이 적어서 전투 장면이 좀 빠지고 또, 벽타기 요소 에 추가된 부분들이 조금 있어서 더욱 크게 느껴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게임 자체가 전체적으로 재밌습니다. 본문에 쓰신 것처럼 1편을 재밌게 플레이하고 계신다면 2,3,4편은 더 말할 필요도 없을 정도입니다.

1은 어드벤쳐가 아니라 슈팅게임이죠 ㅋㅋ 2, 3도 슈팅 많습니다. 1보단 적긴하지만요. 그리고 잠입이 불가능해요. 감시피해서 불살로 지나가려고 해도 불가능하고 무조건 적을 죽여야되더군요.

1은 적을 다잡는것도 있고 어느 지점 가야 나오는게 멈추는 것도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