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에덴 이라는 게임 아시는분

베타때 열심히했었습니다 ㅋ 그후 아우스터즈?도 나오고 여러가지 바뀌긴했는데
뱀파이어로 흡혈할때의 그로테스크 함이 참 ...  재미있었네요 ㅎㅎ

오래는 안하고 친구가 좋아해서 할때 가끔 같이했는데
참 재미있게 했습니다.
슬레는 취향에 안맞아서 뱀파만 하고
얼마전 새로 오픈해서 좀하다가 접긴접었네요 ㅋ

초보 테메리아존에서 슬래들이랑 전쟁하던게 젤재미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

전 전에 슬레로 하다가 뱀파 유저에게 발리고 물려서 죽었던 기억이 ㅎㅎㅎㅎ
처음에는 그냥 놔뒀었는데 겜상으로 24시간 지나니 흡혈귀로 종족 변이해버렸더군요 ㅎㅎㅎㅎ
그래서 슬레장비 모두 팔고 뱀파로 사냥하다 우연히 발견하게된 슬레로 다시 종변시켜주는 NPC발견!!
그당시 그 NPC활성화 안되었다는 말이 들려서 혹시나 하고 말걸었더니 주저리주저리 하고 네 하고 누르니 종변완료 ㅋㅋㅋㅋㅋ
다시 맨몸으로 슬레 시작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하는사람 있구요 서버가 하나로 통합됨 트랜실로
돈안쓰고는 게임 불가능할 정도로 현질유도 심함
신섭오픈 -> 서버통합 테크트리로 버티는중
아이템도 현질 ㅈㄴ 해서 최상위급 맞춰노면 한두달 지나면 그템은 그냥 일반템됨
노답겜

하는 사람있어요.
신규유입시키려고 간간히 이벤으로 각종아이템 막 뿌립니다.
그럼에도 장사꾼과 고인물들밖에 없어요.
신규유저는 거의없고 부캐나 중국인들정도?
돈벌기도 빡세고 템도 참....
그냥 다른겜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저도 추억보정으로 하다가 때려치웠습니다.

반갑네요..인생겜중하난데..다덴 ㅎㅎ
왈라섭에서 참 열심히했었는데 무필도많이하고 전 뱀파였는데 슬레 정모에도나가서 놀고했던기억이나네요 ㅎㅎ;

예전에참재밌게했죠 2디에 중독적인 게임이었죠

제법 최근에 처음부터 다시 해봤는데.. 영 아니올시다..

리니지 와우 다크에덴  제일 재밌게 했던 알피지게임 이네요

지금은 현질겜 썅 현질겜 노답게임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