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죠&맥)이 돌아왔다!
여전히 여색을 밝히는군요
전체 맵입니다. 포인트가 5개군요
그렇다고 다섯 판이 끝일까요?
숲으로 가보겠습니다.
첫 번째 두목...코뿔소를 닮았군요
(트리케라톱스라는군요)
공격 방식은 스노우 브라더스랑 비슷합니다.
두목 말고 작은 부하들을 주인공이 가진 방망이로 내려치면
기절합니다. 그 기절한 부하들에게 가까이 다가서면 주인공이
부하들을 보쌈을 하게 되고 그 보쌈한 부하들을 두목에게 던져서
맞추면 됩니다. 데이터 이스트 사는 이런 방식(장르)의
게임들을 많이 만들었더군요
텀블 팝, 다이어트 고 고, 스핀 마스터(이건 제가 한 번도 안해본 게임입니다.),
죠&맥 리턴즈까지...
설산으로 이동합니다.
(또)매머드군요
이번에도 상아를 강탈해봅시다.
각 판의 두목들을 물리치면 다음 판으로 넘어가기 전에
코믹한 연출을 보여줍니디만, 이걸 다 찍으면 너무 글이 길어질 것 같아
몇 몇개만 찍어봤습니다. 매머드를 물리치고 나면 이런 코믹 컷이 나오네요
매머드 샤워기(원시시대의 첨단 물품)
가림막이 벗겨지면...(흐뭇)
바닷 속으로 이동해봅니다.
이걸 뭐라고 불러야될지 몰라서 검색보니, 모사사우루스라고 하네요...
암튼 조사버려줍니다.
화산지대로 가봅니다.
네...그 유명한 티라노사우루스입니다.
티라노사우루스를 볼 때마다 저 작은 앞발은 왜 퇴화하지 않고
붙어있나 싶습니다. 미처 진화를 겪기 전에 멸종해서일까요
정글의 법칙!
익룡이 나타났다...역시 뭔지 몰라 검색해보니 프테라노돈이라는군요
네...역시 5개가 끝이 아니었군요
공룡 무덤 지대와 고산 지대가 새로 생겼습니다.
뼈 공룡...패턴이 참 짜증나더군요
고산지대...막두목 소굴로 가봅시다
역시 막두목 소굴이라 그런지 지금까지 나왔던 두목들이
재활용되기 시작합니다.
재활용X2
재활용X3
재활용X4...티라노사우루스도 짜증나지만 저 부하 원숭이들도
엄청 짜증납니다.
재활용X5
재활용X6...짜증도 2배!
데이터 이스트 사의 이런 류의 게임(텀블 팝, 다이어트 고 고,
스핀 마스터, 죠&맥 리턴즈)에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막두목 박사입니다.
타임 슬립을 해서 원시시대까지 강림해주셨군요
원시식 롸밧같아 보이는 기계를 타고 공격해옵니다.
체력을 모두 빼면...롸밧이 부서지고
원시식 비행기를 타고 다시 한 번 덤벼듭니다.
박사를 물리치고 평화를 되찾았습니다.
미녀(?)들과 단체 샷을 찍으며 -끗-
(연예인)
사쿠라가 코첼라 이후 쓴 글 전문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