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C적용하고 비키니풍 의상 입히고 다니니
스토리는 암울한데 뭔가 거시기한 느낌이
아쉬운게 교복이 없다는것
액션게임이라는 느낌보단
그냥 실시간 턴제같은 느낌의 비쥬얼노벨이라는 느낌으로 스토리 보며 하니 나름 재미있음
처음에 하다가 뭐! 시스탬이 이따위야 하면서 광삭
근데 다시 해보고 싶어서 다시 재설치 ㅇㅅㅇ
pc판은 나름 색상도 좋고 벨벳은 계속 볼수록 괞찬은 여캐디자인 인데 스토리에 신사모드가 없어서 아쉽
조연으로 동행하는 마녀의 언행이 나름 감초같이 재미있음
이 게임은 키마도 할만하지만 좀 불편해서 패드 추천
어제 스토리 중반끼지 갔고 오늘 엔딩보고 끝날듯.
가슴이 강조되는 의상 임에도 색시함이 없는 묘한 여캐
그런데도 나름 상냥한다크함 이랄까 묘한느낌이 매력적
제스티리아의 로제보단 벨벳이 마음에 더 든다는...
벨벳같은 성격은 강해보여도 사실 외강내유 스타일.
상대방과 싸울때의 모습과 정신력은 16살때 식마가 되기전에도 강했지만
마음은 쉽게 상처받고 깨지는 유리 스타일. 동생이 죽는 비극으로 엄청난 자극을 받아서
심성이 흑화됐지만 마음속에는 상대방에 대한 연민을 항상 가지고 있는 슬픈캐릭으로 제작의도 한듯
(동물)
자신의 최애캐를 만난 안내견.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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