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잠시 삭제...ㅋㅋㅋㅋ

그래서 팀플로 돌려요

저도 오늘 똑같은 상황으로 삭제했네요

ㅠ쌌네 쌌어

그래서 전 경쟁전 배치 다돌리면 빠대만 합니다 ㅎ
빠대하면서 "아 얘들은 이길생각이 없구나" 라고 판단되면 바로 저 하고싶은 캐릭으로 하고싶은 플레이하구요 ㅎ
그러면 스트레스 안받고 재밌더라구요 ㅋ

그래서 스스로 이상해지면 됩니다.

DJ루시우 해서 경쟁전 돌리면서 애들 챗방으로 다 오게 한 후

음악틀면서 정보 알려줄거 다 알려주면는 TV쇼 MC컨셉+DJ컨셉으로 플레이하면 꿀잼

애들 맨탈도 겁나 좋아져서 더 꿀잼


문제는 하나둘 흥에 겨워 던지는 애들이 나타나는데 그게 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로 그 판 자체가 꿀잼이 됩니다.

이상한놈이 너무 많아서 그냥 그러려니 함 다중인격ㅋㅋㅋㅋㅋ 온라인에선 온갖 진상짓 다하고 밖에선 착한사람인척 할거 아님 ㅋㅋ 소름 ㅋㅋ

X같은 한조 만나면 진짜 성인군자도 마우스 집어 던지죠..

저는 포멧 이후로 설치도 안하고 있습니다

삭제한지 좀되는데 맘편해집니다. 겜하면서 화낼일도없고

이게 같은 컨텐츠가 계속 반복 되는데 트롤들은 늘어나니 멘탈이 견디지를 못하는것 같습니다.

언넝 맵도 추가되고 캐릭도 좀 많이 추가되야 할듯하네여

롤이나 시계나 .. 다같음.. 팀게임은..

낮은 점수대에도 불구하고 상대나 같은팀원들이나 할 맘이 있으신 분들 만나면
그나마 에임은 안좋아도 내용상으로는 방송으로 보던 픽이나 플레이들??(에임과 무빙은 안좋지만)이
보여서 재미도 있는데 대부분은 트롤들의 천국이라 운나쁘면 그냥 점수가 곤두박질치지요 ㅜㅜ
그래서 저도 친구들과 팀이루지 않으면 하지않으려고 하는편입니다. 기운내세요

고의 트롤로 신고된 애들은 누적된 횟수에 따라 그 애들끼리만 묶였으면..... -_-;;

그니까요, 혼자서는 진짜 안하는게 정답인거 같아요..... 평소에도 스트레스 받을 일 많은데 게임에서 까지 그러고 싶지 않아요 정말

트롤이나 패작은 아군에도 나타나고 상대편에도 나타나니까
저는 크게 스트레스가 생기지는 않더군요ㅎㅎ
아군 트롤 때문에 깎이는 점수만큼 상대편에도 같은 확률로
나타나서 제 점수를 올려 주니까요ㅎㅎ
문제는 제 실력이 너무 안 좋아서 저 자신에게 엄청 화난다는 거죠 ㄷㄷ

점수 놓으시면 편해져요^^
즐겜러들팟이면 연습픽하시고
픽맞춰지는판이면 팀보하면서 제대로하는맛에하고
멘탈강화겜임

혼자 캐리하시려면 로독 연습하시구 점수올려보세요 잘하는 분들거보고 연습하시고 에임연습도 하시다보면 그마까지 가능해요 일단 마스터 이상가면 케어도 잘해주고 호응도 잘해줘서 좋아요

어느순간 점수에 연연하지않게되더군요. 즐겜픽도하고 이거저거하는중... 2천초반대이지만 게임이니 즐겁게 그리고 열심히 하자 이생각으로 하네요. 점수올리는게 목적이되버리면 스트레스더라구요.

솔플게임으로...힐링..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