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6 한글성우는 참 싸구려쓴듯..

한조 성우인데 ..

?

문명6 남자 목소리가 오버워치에서 한조 성우 아닌가요 ?

네.. 그렇게 써놨는데요??????;;;

아 .. 죄송합니다 .. 알바하면서 대충 훑어봤네요 ;;

다큐형식의 나직한 어조라서 전 괜찮던데요

진짜 옆에 누가 게임처럼 그렇게 조잘거리면 꿀밤한대 놓고 좀 똑바로 얘기하라고 해주고싶을정도 ㅋㅋ

전 좋던데요.

무슨소린지 하나도안들리는 그소리..
발랄한 여성과 언벨런스한 조화가 좋다하시니..
역시 멘탈.... 부럽네요... ㅜ

저도 듣기 괜찮던데요. 뭐 호불호가 있을 수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성우는 후라이드 치킨같은거라 게임에선 부먹찍먹이 없습니다.
게임흥행 호불호는 그다음 이야기

In a nutshell : "나는 게임 더빙이 마음에 안 들어서 부정적 피드백을 하겠지만,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내 의견 자체에 대한 부정적 피드백은 하지마 무조건 동의하고 아니면 니들이 나쁜거야 빼애애액"

음.. 님이 관심을 바라는 방식도 여러가지가 있군요..
여자역은 나쁘지 안았어요~

이래서 사람은 대학교육을 받아야 된다고 느끼고 갑니다. 문장 표현력이나 어휘 구사력 보면 정말로 흔한 보고서나 프리젠테이션도 안 해본 수준인데,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게임 더빙을 욕할게 아니고 본인 인생이나 지적수준부터 되돌아보시는게 유익할거 같네요.

한국같이 불법복제 때문에 안 팔리는 시장에 더빙으로 내준것만 해도 대단한건데. 성우가 거슬리면 옵션을 끄고 하거나 영문판으로 하세요. 개인적으로는 듣기 무난해서 좋았습니다.

아..그렇게 말하면 할말없네요.. 돈벌려고 만든거라면야.
문명 너프로 듣기좋았다. 감지 덕지하다... 막퀄에 절하는 이게 현실이라면야..  예구자는 두번우네요

영문판을 하면 해결되는 문젠데 지금까지 수준을 보면 영문판은 왜 못하시는지 말 안하셔도 알거 같네요.

그래서 말 안했지만 말씀하시는 수준을보면 하나를 보면 역시 하나만 아는 분이 맞다고 다시금 확신이 드네요.
진즉 한판 전부를 평가하기위해 소지도로 끝내고 음성은 다시 영문으로 하고있으니까요.

한국분 맞으세요? 글의 문맥과 문법이 엉망진창이라서 글을 해석해야 되는 지경입니다. 그것보다 사회에서 고생많이 하시겠어요. 주변분들이요

자 이제 불법복제와 문법과의 연관성을 찾아볼까요?  이게 수준이라는 겁니다.
님만 모르지 님덕분에 사회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같은 악플아니면 하실말도 그닥 없다는것도 잘 알고있으니 걱정 마셔요.

진지하게 글쓴이님 글이 정말 두서가 없어요. 찬찬히 읽어보시면 문단 속 문장 하나하나가 통일성이나 연관성이 전혀 없습니다. 왕따에 익숙해져서 내가 혼자서 타인들을 왕따 시킨다는 차원까지 올라오신분 같은데. 네 뭐 뻔하죠 ㅎㅎ. 아 참 그리고 앞으로도 나올 똥 같은 더빙 게임을 위해서 영어 공부 좀 하세요. 한편으로는 고작 7만원도 안되는 게임의 한글더빙 퀄리티에 흥분하는게 신기하기도 하네요. 강제되는 기능도 아닌데 말이죠

저도 진지하게 님과 똑같은 방식으로 글을 쓰고있는데 역시 눈치를 못채시네요. 님이 쓰시는 표현에 전부 잘려있는 연관성 부분을 살려 의도를 넣어봤는데 그답변을 본인의 트라우마로 까지 끌어올려 공격 하는걸 보면 굉장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어차피 게임을 7만원으로 퉁치고 사람어그로로 만들려는 수작쯤이야 잘알지만 이미 전작을 20만명이나 팔아치운 게임에 똥같은 더빙퀄리티라고 말하고 건너뛴것쯤이야 스스로도 잘 알고 계시는데 무조건 영문판 하라고 악플을위한 악플만 준비하시는건 좀 바보같다는 생각들지않나요? 아니면 혹시 본인이 왕따에 게임폐인이라 지고는 못살아서 그런건 아니고요?

근데 진짜로 글쓴이 문장을 읽어보면 단어 의미간에 연관성이 정말 결여되어 있습니다. 이건 까는게 아니고 그냥 실제로 그렇습니다. 게다가 여기에 더빙 퀄리티 탓하는 사람 글쓴이 밖에 없는데 마치 그게 기정 사실인냥 망상을 하시네요. 본인의 의견 = 세상의 모든 진리, 통념 이라고 생각하시는 사람에다가 본인이 어글러라는걸 자각도 못하는 상태까지 있습니까? 한국사람 입장에서 전작을 20만명을 팔았다는건 무슨 말인지 해석이 어렵네요. 또 악플을 위한 악플만 준비한다는건 문맥상 어떤 의미죠? 한국사람이 맞다면 대충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도 짐작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음.. 심각한데 "전작을 20만명이나 팔아치웠다" 진짜 해석이 불가능 한건가요;;;;;?? "악플을위한악플"도 따라와 이해가 안된다는건 감안하지만;; 정말 심각하시네요;;;;;;; 더빙 문제있다말하는 저랑 윗분 한분있다는건 인정은 하겠는데, 확실히 저밖에 없는건 아니고 그걸 크게생각하지는 않는데 글쓰거나 글읽는데 뭔가 큰 문제 있으신것같아 말씀드립니다. 혹시 흥분하셔서 그런거라면 다시한번 천천히 읽어보시고요 아니면 저도 뭐라 더이상 드릴말씀이 없네요;;

전작을 20만명이나 팔아치웠다라는건 전작, 즉 문명5를 20만명이 영업을 해서 팔았다고 해석 하는게 일반적입니다. 적어도 대한민국에서는요. 전작을 20만장 구매했다가 올바르겠죠. 이해가 가시죠? 그리고 악플을 위한 악플이라는 부분은 어불성설입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를 생각하고 적은거 같은데 반대를 위한 반대라는 의미는 무조건 반대라는 의미입니다. 이해가 가세요? 그런 맥락 아래 악플을 위한 악플은 무조건 악플을 달고 있다는 의미인데 글쓴이가 혼자서 왕따와 어글러의 롤을 수행하고 있는 부분에서 작용과 반작용이라는 법칙아래 피드백으로 달고 있는게 제 댓글이죠.

천천히 읽어보는건 좋은 습관입니다만. 팔아치웟다는걸 팔아줬다로 해석을 못하겠다 부정하는건 정상적인 행동이 아니에요. 거기에 고작 7만원 더빙에 흥분을 하는건 140억원과 관계없다 건너뛰고 화제를 바꿔 악플을위한 악플은 다는것을 끝없는 부정을 하는지 스스로 이해하는것 말곤 방법이 없어요. 왕따와 어글러 롤을 말하는걸보면 뭔가 자신의 행동을 이해는 하는데 납득을 못하는 과정을 겪고 계신듯한데. 본인 병리를 제가 뭘 어쩌겠습니까;; 직접 병원가보시는것말곤 제가 해드릴수 있는게 없어요

팔아치웠다라는 동사는 타동사이기 때문에 반드시 목적어를 필요로 합니다. 20만원어치를 팔아치웠다라고 적으면 말이 되겠지만 20만명이 팔아치웠다라고 적으면 목적어가 자연스럽게 앞 부분의 '전작'으로 전도가 되고 20만명이 전작을 팔았다는 의미를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댓글의 첫문장 뒤 '거기에 고작 7만원 더빙에 흥분을 하는건~' 부터는 문맥이나 문법이 정말 엉망이라서 해석하기도 힘드네요. 술 한잔 하셨어요? 그게 아니면 진심으로 대학교를 다시 다니시거나, 대졸이라도 하시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의미가 있겠느냐만, 대학이아니라 중등교육만받아도 됩니다. 결과적으로 간접마케팅까지야 있었겠지만 국내20만명이 자의적으로 팔아치운건 사실이니까요. 그게 스스로에게 팔던 타인에게 선물로 줬건 직접적으로 팔아서 치워준건 20만명의 유저입니다 정확히말해 디지털카피가 치워진다는건 소실이나 소실후 충당히 가능할때 쓰는말과 대립되니 이걸 님말 그대로 대입하면 처음부터 치웠다는 성립이 안되는 말이지만 팔았다는건 이미 형태적으로 홍보와 구매활동에 직접적인 영향을끼친건 결국 유저기때문에 팔아준게 가능하죠. 치웠다는 불가하지만 은유적인것이죠. 계속 더 말씀드려줄수도 있지만
먼저 병원부터 가시는게 좋아보여요.

자기합리화, 오직 자아에서 도출된 사념에 의거한 피자아 인식, 극단적인 공감력이나 반공감력, 타인이나 사회를 향한 반감 혹은 결벽 수준의 타인과의 거리를 생성,  모두 우울증이나 소시오패스의 증세입니다. 병원 진지하게 글쓴이가 가셔야 할 부분입니다. 그리고 아직도 구차하게 본인의 조악한 문장력이나 포현력을 변명을 하고 계신데 보고 있기가 참 민망할 지경입니다.

이젠 내용엔 더이상 관심이 없으신가보군요
그리고 진단받으셧던 항목이신가 보네요. 통원치료 끝가지 잘받으시길..

관심이 있을 내용도 없지요. 그저 개인의 의견이나 상상력에 불과한 낭설을 아젠다가 실존하는 사안이라고 인지하는건 사회적 통념적으로나 논리적으로나 타당하지 않습니다.

또 끝없는 부정을...
언제가 될지모르지만 회복시길..

답정너네요..
저도 무난하게 넘어갔어요
다시들어봐도 그런느낌 못받겠는데요;;
게다가 호불호가 없다는 얘기는 뭔소린지..

아닙니다. 본인이 좋다면 본인에게 좋은거죠
그것까지 이래라 저래라 하진 않겠습니다.
메세지를 따로읽어야하는 있는듯 없는듯한 더빙.. 이런걸 요즘 분들은 좋아하시는군요..

뭐 계속 댓글다신거보니까
상대방이 막귀나 폄하하시는걸로 보이는데
글쓴분 의견에 동조해주시는분이 없어요..

성우가 누군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듣고 좋은 목소리가 반복되서 들어보다 보면 기억하는거고
듣고 싫은사람은 한두번이라도 배제하게 되는건데
지금 댓글에는 전혀 싫다는 평이 없네요

그냥 잘난척으로만 보입니다

자격지심 있으신가요, 말에 가시가 있네요.

플랫폼에선 성우가 누군지가 중요합니다. 특히 믹싱과 해설엔 아나운서드가 중요하죠.
만약 말씀하신데로 듣기좋은 목소리로 기억이 되셨다면 자신있게 기억하는 성우 열명이라도 알고계시는지
아니 한두명이라도 알고있다면 다행이겠죠 그정도로 성우계는 인지도가 크지않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아무성우나 싸면 가져다 쓰죠.
그걸 지적하는데 답정너라 하셔도 업계를 잘 모르시니 사족으로 들릴말은 쓸필요가 없으니까요.

댓글중에도 하나의 불평이 있지만 다수에 끼지않는다면 할말이 없겠으나,
최소한 게임에서 말소리는 들려야하는게 정상입니다.
이게 단지 잘난척으로 보인다면 그냥 신경쓰지말고 게임하시면 되는데도 최소한 어떤 여지나 빌미를 가지고있기에 댓글을 다신것이라고는 보고있고 그에 맞게 써드린것 뿐입니다.

호불호에대한 이야기도 이해를 요구하지않고 직접 무시하시지 않으셨나요.
그게 폄하에 속한다는것은 생각을 못하셨을수도 있다 생각했기에 말을 아낀것뿐입니다.

흠..전 다큐보듯 조곤조곤한 목소리 괜찮더라구요

넵.

와 .... 6년 성우는 싸구려군요.
얼마나 대단한 직업을 가지셧길래..
남의 직업을 싸구려라고 하시다니 참 대단합니다.

정확히는 4년이죠.
쉽게 전무급 일을 주임이나 대리에게 맏긴 형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거기다 거의 2000:1의 확율에 실력보다 고분고분함을 봅니다.

무슨 문명 게임더빙이 전무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할말이 안나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님이 게임더빙을 어떤수준으로 인식하는지 결과값이 니왔네요.ㅎ
역시 천조국의 숀빈급과는 다르죠잉~?

맏긴->맡긴. 확율->확률. 2000:1의 확률에 고분고분함을 본다는건 1999/2000의 경우는 실력을 본다는 의미입니다. 정말로 두서가 없는 문장들에 무릎을 탁치고 갑니다. 게다가 전무는 실무자가 아닌데 실무자의 업무에 해당하는 더빙을 비유하시는 비유법도 참 조악합니다. 정확하게 전무급 임원들이 하는 일이 뭔지는 알고는 계신거죠?

역시 남 건너뛰는건 이해못하고 본인건너뛰는건 못찾으시네요..ㅜ 자. 2000:1의 확률에 성우로 고용되고 성우의 실력보단 고분고분함을 본다는걸 의미합니다. 거기에 성우계의 전무는 경영과 실무를 같이 겸합니다. 그것도 경영에 좌지우지 될수있는 가장 굵직굵직한 큰 일들이요. 성우계를 잘 모르는건 전반적인 대화를 봐서 전무하다는건 알겠는데... 역시 하나가 전부인것 처럼 생각하는걸 보니 제가 사람은 정확히 봤나 봅니다.

애당초 콜론(:)이 들어간 시점에 확률이라는 말은 쓰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2000:1 이라는 수치는 통계로도 증명이 불가능하고, 그저 상상에 불과한 수치이죠.. 일반 회사의 임원급과 일반사원의 비교로 전무를 언급하다가 여기서는 갑자기 성우계를 언급하여 논점을 전환하셨군요. 성우계의 전무요? 처음 들어보는데 그런 직책이 있습니까? 그런 직책이 있다는걸 증명할 자료나 문서가 있으면 링크부탁합니다. 글쓴이의 상상에 연결되는 링크 말고요 '경영에 좌지우지 될수있는 가장 굵직굵직한 큰 일들이요.' 는 일들이 경영에 영향을 받는건지 경영이 일들에 영향을 받는건지 명확하지가 않은 조악한 문장입니다. 거기에 '가장 굵직굵직한 큰'이라는 어린아이가 강조하는 듯한 귀여운 표현도 있군요. 이렇게 보니 글쓴이는 본인의 주장만 하고 그 주장마저 설득력이나 근거, 혹은 이해하기 어려운 옹알이를 하는 상상력이 풍부한 어린이와 비슷한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성인이 그렇다면 사회부적응자라고도 볼 수 있는 수준이겠죠. '마법사'님

전글을 통해 충분히 납득이 어렵다는말 이해갑니다. 여러 방송사도있지만 대표적으로 KBS는 작년 성우공채로 여성 2500명 남성 1800명가량이 지원했습니다. kbs나 kbs로 이직하신 성우를 알고계시면 작년채용때의 직원선발기준에대해 물어보시면 쉽게알수있습니다. 방송국옥상에서 성우자살사건도 보도안하는 언론사니 직접물어보시는게 정확합니다. 떠나 비유를 직접적으로 연관짓는 꼬리를 다실 필요는 없구요 성협과 (지금은)산하 극회들에 대표분들에따라 위치가 나뉘나 직접적인 연관은 있지만 알려진건 많지않습니다. 다만 현재의 협회장 이전의 코메디협회를 겸했던 임원덕에 지금도 개그맨들이 종종 성우와함께 더빙에 참여하고있습니다. 그외 예를들어 MBC적벽대전 경우 협회장과 주변 대표인사(성우)들이 참여하게 된것이나 학원과의 연계등을 보면 대략적으로 알수있습니다. 이는 직접 뛰어들어가 아시는것말고는 가타부타 거론할수가 없습니다. 이걸 망상이라하면 도 할말 없지만 만약 업계에 있거나 떠난(혹은 제명된)분들이 보시면 다 알죠.
제가 어떤일을 했고 하는 사람이라곤 말씀드리진 않지만 대부분은 아는사람만 알거나 관심가지지 않는 내용이니 믿거나 말거나. 쯤으로 들으시란것말곤 더이상 해드릴게 없네요.

글쓴이가 설령 그 업계에 몸 담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걸 증명할 방법도 없고, 무엇보다 개인의 경험이 객관적인 사실이나 통계적 표본이 될 수는 없습니다. 결국은 지금껏 근거나 통계도 없는 수치들을 가지고 주장하던 글쓴이의 상상력이나 지레짐작은 월드클라스 수준인건 분명합니다. 그리고 여기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우업계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인데 그런 사람들이 더빙이 무난하게 느끼다고 댓글을 단걸 비꼬는 글쓴이도 참 생각을 안 하고 사는 것 같습니다. 문명을 이미 구매했거나 구매하게 될, 극대다수의 사람들은 모두 성우업계에 관심도 없고 더빙따위 보다는 게임 플레이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죠. 제작사 입장에서도 까다롭고 불평만 하는 극소수 플레이어들 보다는 대다수의 플레이어들의 기호에 맞추는게 합리적이겠죠.

위에 보니 끝에 욕은 꼭 수정하면서 다시나 본데;; 심각하시네요;;
일단 KBS 지원율은 KBS에 전화걸어서 어렵지않게 알수있을태니 확인할수있을겁니다.
짐작이다,상상이다 제가 누구말이 상상이 될진 업계관련 분들만 알고있고요
또 큰 착각을 하고계신데 전 단순한 플레이에관해 쓴게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성우와 pd에 대한 언급만 했는데 사람 참 싸게가져다 쓴다 비판한걸 소비자기호랑 무슨상관있겠습니다.
구매자는 싸기만 하다면야 장땡인데

소비자가 싸기만 하면 장땡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그저 글쓴이의 상상이죠. 본인의 소비 습관이 한국소비자 전체로 확장되는 기적을 여기서 또 확인할 수 있겠네요. 애당초 문명6가 다른 스팀/다이렉트 같은 플랫폼에서 판매하는 게임에 비교하면 싼 편도 아니죠. 그리고 당신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더빙이 무난하고 괜찮다고 한 부분에 대해, 그 사람들이 수준이 낮은거라는 뉘앙스로 조롱하는 대응을 하셨습니다. 그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이렇죠 '더빙따위 누가 신경쓰나?' 바로 그렇죠 여기서는 글쓴이 말고는 아무도 신경을 안 쓰죠. 왜냐면 그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중요한 가치가 아니기 때문이죠. 근데도 거기에 대해서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가 다르다는 이유로 그 사람들을 조롱하고 본인의 잘못을 자각하지 못하고 있는게 지금 글쓴이의 한심한 현실이고 저는 그게 웃기고 재밌어서 이렇게 갈궈드리고 있는겁니다.

그래서 싼편이 아니라 불평하고 계시죠...네 장땡은아니었으니 장땡이 아니면 모두가 구매하지않아 이런 일반화도 큰 문제입니다. 안 팔리는 시장에 더빙으로 내준것만 해도 대단한건데' 아무도 신경쓰지않아 내가 왜 왜 대단하다 말했나 모르겠어' 라 또 끝없는 부정을 하고계시고..
정상인은 정말 중요한 가치가 있다면 그것을 고수하지 자신의 웃음과 재미를 위해 버리진 않죠
병원에서도 질환자는 치료사를 갈구듯 괴롭히죠. 걱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