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13 장비 인간쓰레기

♡손나은♡ 2016-06-29 (수) 17:43 조회 : 3291 추천 : 0

태사자로 군주되서 돌리고 있는데

여자애들 중에 마음에드는 애가 있었습니다

이름 까먹었는데

하우 뭐였습니다 하우연손녀고 하우패였나? 사촌동생인가 딸인가 그런데

열전보니까

13~14세때 장작하러 나왓다가 장비가 끌고가서

결혼했다는데 요즘같았으면 범죄자인데

나쁜놈

근데 장합이 그 여자애 죽임 ㅠㅠ

자동편제에 어떻게 딸려나갔는데 부장으로 갔다가 죽음 ㅠㅠ

엄청 잘해줫는데 일하고 보물주고 일하고 보물주고 ㅠㅠ

무슨일이고 게시물보기 구독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자기소개 더보기

댓글 6개

댓글쓰기

크툴두 2016-06-29 (수) 17:44

장비랑 하후씨 사이에서 태어난 딸들이
나중에 유선이랑 결혼해서 황후가 됩니다.

HaKeT 2016-06-30 (목) 00:04

역사에서는 장비가 굉장히 미남자라고 하더군요 연의에서와는 달리 미남자에다가 학식또한 뛰어난 사람이어서 인기가 굉장히 많았으며 제갈량은 추남이었다고 알고있습니다. 사실 그당시 황제들은 호색한이 대부분이라 아무리 선황의 의형제의 딸이라지만 이쁘지 않다면 결혼을 할리가 없죠...

♡손나은♡글쓴이 2016-06-30 (목) 00:12

제갈량 부인이 추녀 아니였나요? 그 중국 삼국지 강의하는 사람이 그렇게 알려주던데 형주였나? 양양이였나 거기서 부인 아빠가 고위직이라 결혼했는데 연줄로 좀 발판 삼았다던데 부인이 추녀라서 노래도 있었다던데

군고구마맛꼬깔콘 2016-06-30 (목) 07:33

제갈량 부인 황씨가 낮빛이 검고 추녀였습니다. 제갈량은 준수한 용모이였구요.
황씨부인이 외모는 못났으나 현명하고 학식이 깊어 제갈량이 마음에 들어 결혼하였죠.
황씨부인의 아버지는 황승언이며 역시 재야에 유명한 지식인이었지요.
고위직 이야기는 처음 들어보는데 저도 황승언에 대한 배경은 잘은 몰라서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HaKeT 2016-07-01 (금) 08:12

제갈량의 부인인 황월영의 아버지인 황승언은 당시 형주의 명사 였는대도 불구하고 당시 직업조차없던 제갈량에게 시집을 보낸것을보면 아마 연의에서나 실제로나 추녀였을 확률이 높습니다.
다만 제갈량의 경우 추남이라고 말하기는 어려우나 외모가 준수하다고 하기에도 힘들고 그냥 평범한 외모였다고 하더군요..

린펭 2016-06-30 (목) 17:27

예전엔 다들 수명이 짧아서 일찍 결혼하고 그랬죠.^^;;

▲ top

맨 위로

맨 아래로

삼국지13 장비 인간쓰레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