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13 펜카페 가보니 ..

거기 산애들 이라서 그럼 ㅡㅡ;;; 돈아까우니까 무조건 다른 사람도 사라. 그리고 pk도 정발 받아야 돼니까 그러는거.
지금 삼국지 13은 역대급 망작. 다인정한거고. 그래픽은 3류. 아직도 ai 전~~~~~~~혀 1%도 패치 안해서 성안에 있는 애들 성밖으로 유인이 가능해서 무조건 백도어 가능..... 등등...... 그들만의 리그입니다.
 그리고 신장의 야망이 귀신같이 발매.

플레이 장면을 봤는데
전투신에서 유닛들이 이상하게 움직이고
전투자체가 너무 조잡한듯

제동생보면 엄청 재미있다고 하던데.. 전 이게임 별로 안좋아해서 모르겠네요..

10만원 주고 샀으니까 칭찬일색해야져.

아니 미친 아무리 그래픽으로 먹고사는 게임이 아니라곤 하지만 저건 진짜 너무하네 플스2에서 해상도만 올려놓은것도
아니고 ㅋㅋㅋ

토탈워 워해머가 5만원인데 ;; 게임을 둘다 해보시면 삼국지 13이 얼마나 어처구나가 없는지 .. 그것도 팬까페에서는 싸다고 날리더라구요 ㅡ,.ㅡ

오리지날 (똥) > PK (그나마 할만해짐)

PK까지 출시하면서 어느정도 완성도를 높였으면 다음시리즈에는 오리지날에 전 시리즈의 완성도를 어느정도 유지 시켜야하는데 고의적으로 오리지날 (똥) > PK (그나마 할만해짐) 무한 반복하는 유저를 호구로 보는 악덕 회사.

딱봐도 신장의 야망14 엔진으로 저투자 개발로 우려먹었으며
그 마저도 급하게 만드느라 완성도 또한 낮음.
코에이 지들도 어느정도 완성도인줄 알았을텐데
30주년 기념작 이라면서 "이것이 삼국지" 라면서 홍보로 유저를 엿먹였음.

시대를 역행하는 그래픽
30프래임 고정 (그것도 최적화가 완벽하지 않음)
찐따 같은 인공지능
진장감 하나 없는 전투
파고들거 하나 없는 시뮬성
막상 까놓고 보면 이도저도 아닌 인물관계 시스템
특징을 전혀 살리지 못한 별로 할것도 장수제
기존 삼국지와는 다르게 완성도를 높히겠다고 해놓고 다를게 없었던 번역
추가 일러스트야 선택사항이니깐 그렇다쳐도 시나리오 및 영걸전 스테이지에 유료 DLC 추가

답변감사합니다 카페에 망작이라고 한마디 올렸더니 댓글은 날리 날리 하 짜증나서 삭제 했는데 이렇게라도 글올리니 속은 시원하내요 ㅋㅋㅋ

진짜 대항5도 그렇고 삼국지13도 그렇고 이제 코에이는 끝인듯..
팬카패 사람들이야 팬들만 모인거니 그냥 그러려니 하지만 칭찬만 하는 사람들은 다른 게임은 안하고 삼국지만 하는건지..삼국지 예전 버전보다도 별로인데...

솔찍히 12가 망작이라고 생각했는데 13해보고 12해보니 12가 잼이가 있더군요 ㄷㄷㄷㄷ;;; 12가 꽤 명작이였나 봄니다 ;;;

12는 캐쥬얼하고 간단해서 모바일게임 하는 기분으로 하면 상당히 재밌죠.  13은...모바일게임 수준의 양 밖에 안되는 컨텐츠를 가지고 쭈욱쭈욱 늘리고 억지로 넓혀서 PC게임으로 만든 느낌...

방송하는 BJ가 말하길 '내가해서 재밌어보이죠? 직접해보세요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상태로는 답없고 PK나와야 할듯..

코에이는 게임 개발진 싹 쓸어버리지 않으면 앞으로는 뭐.....
일본내에서라면 모를까, 해외까지 노리기엔 많이 무리가 있어뵈네요.

전 그래도 12 처음 했을때의 충격에 비하면 괜찮네요. 그때의 실망감은 지금이랑 비교도 안됨;;
개인적으로 삼국지는 턴제였으면 좋겠습니다. 한턴한턴 느긋하고 생각하고 운영하는게 재밌었는데 말이죠.
근데 팬카페에서 팬들이 칭찬하는게 딱히 문제된다고 보진 않네요. 일반 커뮤니티랑은 좀 다른 성격 아닌가요? 아무래도 돈낸만큼 즐겨야되겠다는 심리도 있을것 같고..... 아쉬운점을 토로할순 있겠지만, 굳이 자기 돈 주고 산걸 망작이니 망겜이니 할 필요도 없잖아요.

언제부터인가 코에이게임은 PK까지 나온 다음에 플레이 하네요.

대항해시대 5 만 봐도 이새끼들은 이제 추억팔이 하다가 슬슬 사라질것같은..

;;;;;;;;;;;;;이게 ㅜ머야

이놈들은 성우랑 일러에 돈을 90% 쏟아붓는듯..

매번 PK가 나와야 할만해진다는건
그냥 유저들 호구로 보는듯
너무 뻔한 이야기인데...

재밌던데..

10은 재미없어서 통일도 안 해봤네요

11은 진짜 몇번을 했는지 ㅎㅎ 재밌게 했고

12는 시리즈 중 최악이었네요

13은 나름 재밌던데요 11보다 못 하지만

장수제는 그냥 10이 더 재미잇는듯 이건제야상태에서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음
10경우 제야상태에서  징병해서 난입 같은 시스템있서는데 이건 신세력 기존세력 들어가야 퀘스트 같은거 받을수있음
자유도는 10이 더눞은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전투는 재미있었어요
도시 vs 도시가 아니라 주변 병력들도 끌어오면서 싸우는게 세력 vs 세력 느낌이 좋았어요

음.. 막 잼있는건 아닌데.
막상하면 시간잘가고 할만하던데요.

그리고 어차피 저 그래픽이 구린건 저렇게 확대해서 할 일도 없구요.
마린 엄청 확대해놓고 그래픽 구려영 이러는거랑 같은거라;;

수작도 아니지만 망작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다가 너무 재미없어서 ..차라리 장수제라고 하지말지 . 재야 상태에서 재미도 하나도 없고 장수제인데 소소한 즐길꺼리 그리고 인맥이 중요하다지만 그래봤자 술 이나 아이템 공양바치고 하는것밖에 없음 .. 정말 재미없어요 ..괜히삼

13  유비랑 관우 장비보고

어 12인가 했는...

10 에서는 결혼하고 육아시스템도 있었는데
13은 실종됨 pk일때 추가되면 코에이는 걍 pk 까지 팔게 만들려고 노린거 같음 만약 추가가 된다면...
확실히 뭔가 게임이 퇴보하는 느낌이 강해서 망작망작 하는거 같네요 진짜 팬심 아니면 안사는거 같에요...
처음으로 한 삼국지시리즈가 6이고 그담에는 9/10/11 까지 잼게 했다가 12때 실망하고 13을 한글판으로도 나온다고 하길레 기대했는데 보니깐 좀 실망스럽더군요... 장수제 기준으로는 10 다음으로 나온건데 10도 장단점이 있고 그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은 끌어올줄 알았는데 그딴거 하나도 없이 그냥 막 만든거 같더라고요...
삼국지시리즈로만 방송하는분도 '내가하니깐 재밌어 보이죠? 해보세요'  '전 원래 삼국지 좋아하고 방송하니깐 사서 하는거지 구지 사라고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  방송 보시는분들이 삼국지13 어떤가요? 이러니깐  '포텐이 있는 게임입니다 하하하'  무슨 포텐인지 말을 안함... 자기도 그냥 한 소리지 딱히 할 소리가 없어서...
그리고 ai도 이상해서 첨에 싸울때만 미친듯이 싸우다가 군량이 없어서 그 커다란 땅덩어리 가지고 있는 세력이 그냥 망해요 웃긴건 자기네들 자금으로 군량 사면 되는데 절대 안사요 ai는 그냥 돈만 미친듯이 쌓이고 군량 없다고 그냥 땅 줘요... 망이죠

그게 진짜 문제더군요. 돈은 미친듯이 많은데 군량절대로 안삼니다.
기껏하는게 군량많은데서 적은대로 옮기는것밖에 안해요.
병력 아무리 많아도 군량이없어서 넓은땅이 순식간에 사라져버리는걸보면 애들 머하나 싶더라고요.

육아,주점에서 받는 퀘스트 같은건 10탄도 PK에서 추가되었던거 같은데
PK 팔아먹으려고 빼놓은게 맞을겁니다. PK에서 추가될거 같고,
12탄도 PK와서 발탁장수 키우는게 생겼는데, 이것도 PK나오면 생길거 같네요.

그냥 육아,주점 퀘스트 정도는 오리지널에서 넣어줬어야 합니다.
그래야 재야 플레이를 해도 할게 많아지는건데, 솔플 느낌도 나고, 장수제의 장점이 이건데,
재야에서 할게 없으니 어쩔수 없이 임관해서 전투하고~전투하고~ 전투만 하다 시간 다 가요.

솔까 11이 최고였음....그후는 다 gg

저도 삼국지 시리즈 중 11이 제일 재밌었어요 ㅎ

삼국지 4부터 쭉 해왔었는데 4, 5, 11이 젤 좋았음~

오오 저랑 같은 의견이 한분 계시네요 ㅋㅋ

저도 4,5,11이 젤 재밌었는데 ㅋㅋ

그냥 동질감에 답변..=_=a

충성구매자들은 언제나 갓겜이라 평가함

충성구매자 속마음 : 나만 호구 될 순 없지!

친창이 뭘까 한참 봄...친구창?? 뭐지...
아.. 칭찬이었구나...

역대 삼국지중 재미있게 한게 삼국지4 삼국지5 삼국지11 정도이네요.
지름신 오셔서 살까 했다가 유투브에서 전투 장면 한번 보니까 지름신이 그냥 가시더군요....

저도 bj가 하는거 보고 와 이게 2016년도 게임이 맞나 싶더라는.... 안본눈삽니다

pk가 나오면 좀 나을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