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코미딕하게 잘 봤음 ... 말이 좀.. 거시기 한가요 ????
죄송..
당시의 제 의견을 지금 남겨 봅니다..
20살 무렵.. 저도.. 데트라비트? 에 빠져서 쥐도 새도 모르게 죽ㅇ을빤 했던 적이 있습니다..
술 마시다.. 기분이 나빠서 소변보러 간다고 나갔다가.. 그랬죠...
일행들에게 알리지도 않았습니다....
얼마전에 돈 빌려준게 있는게.. 만나서 이야기 했습니다...
술을 마시는데.. 급격하게 술을 마십니다. 상대방이..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쓰러졌습니다..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이정도는 흔히 있는 일이니....
저도 술을 마셨고.. 쓰러지는걸 보고 저 양반 겨우 그거 먹고 왜 그러나. 하고.. 저는 화장실을 갔습니다..
그리고 저도 필름이 끊김.........
그 양반 술마시는 속도 때문에 저도 좀 과속했음....
그 이후로.. 그 양반 가족에게서 계속 전화가 옴..... 느낌상 그럼......
금전 문제때문에 아무 전화나 잘 받지 않음........
채무 채권.. 권리가 있는 것 받아서 갚는 중.......
채무자도 아니고... 곧 가족에게 연락해볼 생각임... 사망이 아니길 바라고..
핵심은.... 한강 대학생,,,
저도 스스로 죽을 뻔 했음.. 저도 수영을 못하지만... 여름에[ 더우면 물에 들어감...
술이 들어가면 사람이 새로운 색깔이 나옴...............
가족들의 반응 이해 하고.. 친구의 반응도 이해함...
그냥 그러함...
그냥 그러함...
그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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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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