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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 뉴진스 사태 차이

[댓글수 (80)]

joestar 2024-04-26 (금) 12:15 조회 : 11041 추천 :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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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

전홍준 억울하다고 소리높임. 안성일 숨어서 안나오고 언플만 함.

전홍준 피프티 적극지원. 안성일 목적을 띠고 피프티 활동 안하게함.

뉴진스

민희진 억울하다고 소리높임. 방시혁 숨어서 안나오고 언플만 함.

민희진 뉴진스 적극지원. 방시혁 목적을 띠고 뉴진스 활동 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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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크2121 2024-04-26 (금) 12:20

실체가 빠져 있음...민희진은 1,000억 이상의 풋옵션 있는데 그걸로 회사 먹으려는 것 걸림
풋옵션이 모자라서 욕심부리다 걸림
하이브 입장 도둑 잡은 거임..투자하고 홍보도 해주고 돈도주는데 회사도 빼앗으려 함

추천 1

후크2121 2024-04-26 (금) 12:20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추천 6

후크2121 2024-04-26 (금) 12:59

@과일쥬스러브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 봐야 아는 건 아니죠..
일반 회사를 다녀 본 경험이 있다면, 직접 투자를 해준 회사를 욕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어요

추천 0

가다랑어포 2024-04-26 (금) 13:43

@후크2121

왜 서로 싸우는 이유를 기정사실화하시는거죠?
그리고 민희진은 월급쟁이 사장 직장인인데 자기 대표 욕도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추천 0

후크2121 2024-04-26 (금) 16:09

@가다랑어포

영악하게도 방시혁 대표를 욕하진 않았죠...ㅎㅎ
하이브라고 싸잡아서 욕했는데, 사석도 아니고 기자들 불러서 모회사를 욕하는 자회사 대표 처음 보네요
나라면, 본인은 회사를 그만두거나 빼앗을 의도 없으니 사과 기자 회견 했다면 민대표라는 사람 편들겠습니다.
기자회견 내용 자체가 해임 사유가 되겠습니다.

추천 0

이삼호 2024-04-26 (금) 12:34

뉴진스 활동방해라는 것부터가 민희진이 뉴진스를 하이브에서 빼내려고 만들고 있는 거짓프레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이브 그룹차원에서 뉴진스 지원을 안 해준게 없거든요. 그리고 실제로 뉴진스도 데뷔할 때 하이브 그룹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았었고요. 그 당시 BTS도 홍보 안하고 모든 매체에서 뉴진스만 홍보해서 데뷔 효과를 극대화 시켰던걸 기억합니다.

그런데 뉴진스가 다른 하이브 그룹의 아이돌이 데뷔하는데 도움 조금 주는 걸 활동방해라고 한다고요? 그건 좀 억지 같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대표이사가 스스로 '활동방해'라는 전속계약 해지사유를 언급하고 다니는 것과 뉴진스와 관련한 대화내용을 보면, 민희진이 뉴진스를 하이브에서 빼내려고 거짓프레임을 만들고 있는 것이 아닌지 의심이 드네요.

어제 기자회견을 보면서, 더욱 더 이런 생각이 들었고요.

추천 3

이삼호 2024-04-26 (금) 13:05

@joestar

데뷔시점이 겹치면 두 그룹 모두 손해이기 때문에, 소속사 차원에서 데뷔 시점 겹치게 하지 않는 건 지극히 당연한 거고. 소속사가 소속 아티스트의 데뷔 계획을 짜고 그 데뷔 순서대로 자원을 집중투입해서 데뷔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게 진행하는 것도 당연한 거며, 실제로 뉴진스의 데뷔 차례가 왔을 때, 하이브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고, 당연히 뉴진스에만 집중했을 뿐, 하이브의 다른 그룹들이 중첩적으로 홍보되면서 뉴진스의 데뷔를 방해하거나 한 적도 없었죠.

그래서 전 뭐가 문제라는 건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활동방해'라고 거짓 프레임 씌우려는 의도가 없다면, 저런 식으로 말하면 안되는 거 같거든요.

추천 1

랫맨 2024-04-26 (금) 13:59

@joestar

얼마나 빡대가리짓을했으면 뒤로 밀었겠습니까?

추천 2

또다른시련 2024-04-27 (토) 08:36

@joestar

첫번째 걸그룹으로 데뷔시켜주겠다고 약속했다는 주장에 대해

민 대표에게 22일 보낸 메일에 이미 상세히 답한 부분입니다. 민 대표가 메일이 안왔다고 주장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자극적이지만 사실이 아닌 주장을, 답변을 봤다면 할 수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당사는 아래와 같이 상세한 답을 보냈습니다.

<민 대표는 쏘스뮤직으로부터의 분리 과정에 대해서도 본인 특유의 뒤틀린 해석기제에 기반해 잘못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뉴진스가 하이브의 첫번째 걸그룹이 되지 못한 건 하이브가 약속을 안지켜서가 아닙니다. 민 대표는 당시 본인이 모든 책임을 지고 팀을 만들 수 있기를 요청하면서, 본인의 별도 레이블에서 데뷔시키겠다고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하이브는 민 대표의 의견을 존중하여 쏘스뮤직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들 멤버들을 어도어로 이관시키고, 160억원이라는 거액의 자금까지 지원하며 민 대표가 원하는 방식으로 뉴진스를 데뷔시킬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회사를 분할하고 계약들을 이전하느라 뉴진스의 데뷔 일정은 하이브의 의도와 무관하게 지연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심지어 이같은 과정을 민 대표가 스스로 밝힌 적도 있습니다. 민 대표는 2022년 3월 24일 게재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걸그룹 프로젝트는 본인의 계획 하에 진행됐고, 2022년 3분기를 론칭 시점이라고 직접 예고한 바 있습니다. “급한 데뷔는 어린 멤버들에게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모두를 조급하게 하고 싶지 않기에 합리적인 시기인 2022년 3분기를 론칭 시점으로 정했다”는 대답까지 했습니다. >

추천 0

또다른시련 2024-04-27 (토) 08:36

@joestar

데뷔시 뉴진스 홍보를 하지말라고 했다는 주장에 대해

쏘스뮤직과 민 대표간 R&R 논쟁으로 인해 뉴진스 데뷔 일정이 밀리면서 쏘스뮤직이 준비하는 르세라핌이 먼저 데뷔하게 됐습니다. 두 팀의 데뷔 시점이 연달아 이어져 서로 충분히 홍보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해 최소 일정기간 홍보기간을 설정하기로 한 것입니다. 또한 르세라핌의 멤버 사쿠라씨의 경우, 하이브와의 계약 전부터 ‘하이브 이적설’에 대한 기사가 쏟아지고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도어의 데뷔팀을 ‘신인으로만 구성된 팀’이라고 하면 사쿠라씨가 쏘스뮤직에 합류한다는 사실과 뉴진스 멤버 구성에 대한 정보도 함께 노출될 우려가 있었습니다. 양 팀의 뉴스 밸류를 모두 보호하기 위해 요청을 드린 건이고, 이마저도 중간에 기간을 단축하여 뉴진스의 홍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서도 이미 이메일로 아래와 같은 답변을 드렸습니다.

<또한, 이처럼 민 대표의 인터뷰가 이루어진 시기는 르세라핌 데뷔(2022년 5월 22일) 두 달 전에 게재된 것으로서 민 대표는 이미 새 걸그룹에 대해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갖고 홍보할 수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민 대표의 주장은 어도어의 성공을 위해 쏘스뮤직과 하이브가 얼마나 전폭적인 지원과 양보를 했는지를 잘 알고 있는 구성원들의 인식과는 크게 다른 주장입니다.>

뉴진스 홍보에만 소홀하다는 주장에 대해

이 주장 역시 내부 고발이라며 보내온 메일에 아래와 같이 상세히 답변 드렸습니다.

<하이브 커뮤니케이션 조직은 뉴진스 PR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년간 뉴진스로만 273건의 보도자료를 작성, 배포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을 위시해 그룹과 개인으로 모두 8개 팀이 활동한 빅히트뮤직의 659건, 세븐틴 등 4개 팀이 활동한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의 365건과 비교하더라도, 결코 ‘뉴진스 PR에만 소홀하다’고 주장하기 어렵습니다. 당사 PR은 모든 레이블과 아티스트에 대해 차별없이, 최선을 다해 알리고 있습니다.>

추천 0

또다른시련 2024-04-27 (토) 08:37

@joestar

이거 하이브 반박문이던데요.

추천 0

또다른시련 2024-04-27 (토) 08:40

@joestar

양쪽말을 들어봐야 되는데 전 숫자상으로나 근거자료상으로나 하이브쪽으로 기우네요.

추천 0

freewu 2024-04-26 (금) 12:46

저 두개는 사실 아예 연관성도 없고
유사성도 없지 않나요?

추천 6

joestar글쓴이 2024-04-26 (금) 12:53

@freewu

누가 해당 걸그룹을 진심으로 아끼느냐의 관점

추천 2

Nteidnso 2024-04-26 (금) 13:33

@joestar

뉴진스를 아끼고 말고는 이 사건에서 아무 상관이 없는데 그게 왜 판단의 중요한 근거가 되나요?
민희진이 뉴진스를 아낀다고해서 논란에 대해 결백해지는것도 아니고, 민희진이 뉴진스를 애정없이 이용하려한다고해서 논란이 무조건 팩트가 되지도 않아요.

애초에 민희진 본인이 데뷔때부터 직접 키어온 애들을 왜 싱ㅎ어하겠습니까? 뉴진스에 애정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어딧나요?
뉴진스을 아끼는것과 회사 탈취, 배임 문제는 별개고,
뉴진스를 아끼는것과 그래서 민희진 주장대로 하이브,쏘스뮤직등 제3자의 아무런 지원없이 혼자 발굴해서 방시혁의 방해속에 혼자 뉴진스 지키면서 지금의 인기 아이돌을 만들어냈다는 주장이 상당부분 거짓인것도 별개의 문제고.
뉴진스를 아끼는것과 기자회견장에서 하니가 대표님 불쌍하다고 울었디는식의 언플, 부모들 소환하고 자살드립치면서 이 난장판에 애들 이용해 동점심 끌어 모으려한 짓거리가 별로 였다는 점도 별개의 문제입니다/

민희진이 뉴진스를 아껴서 방시혁이 뉴진스를 1순위로 두지 않고 때때로 냉대한것에 불만을 품었고, 사이가 틀어진 결정적 원인이 됐다는건 공감하더라도 그녀의 주장처럼 하이브의 수많은 지원들을 없던것인양 말하는것은 틀린말이라는 것 또한 별개인거죠.

추천 1

Oo00OooOO 2024-04-26 (금) 13:24

@인생무상머니

그게 제일 큰 문제죠.
하지만 기자회견은 너무 너무 경솔했어요
김앤장에게 너무 많은 약점을 노출했어요
민희진이 어느 정도 보상받고 조용히 물러나는게 제일 아름다운 그림이죠.
민희진같은 사람이 없어도 뉴진스 같은 그룹은 나올수 있어요
하지만 시스템이 받쳐주지 않는 곳에는 절대 불가능하죠.
뉴진스가 뜬거에는 민희진의 역할도 있었지만
회사인프라가 90%이상이죠.

추천 2

PeaceㅡED 2024-04-26 (금) 13:31

ㅋㅋㅋㅋㅋㅋ
관계자인가?

'누가 해당 걸그룹을 진심으로 아끼느냐의 관점'
이걸 말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작 실질적인 관계자들은 말이 다르네?

추천 2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오야글요 2024-04-27 (토) 04:42

@옳은손

팩폭자제좀 ㅠㅠ

추천 1

마그마다윗 2024-04-27 (토) 10:34

@joestar

글쓴이가 무슨일 하셨는지 격었는지 궁금하지 않습니다.
그져 글 내용이 공감가기 어려워서 그러는 겁니다.

사건의 본질보다 감정적으로만 생각하시는 경향이 있으신것 같습니다.

추천 1

슬픈웃음 2024-04-27 (토) 12:17

@마그마다윗

원래 이 사건 민희진편드는 사람들은 논리적인 생각을 안하죠.
그냥 감정에 치우칠뿐.

추천 0

울트라마니악 2024-04-27 (토) 11:29

@joestar

죄송하지만...
님 좀 많이 이상해요.

추천 0

태평한 2024-04-26 (금) 13:35

감정호소말고 팩트만 가지고 법적으로 따집시다 앞으로 나올 내용 더있을테니

추천 3

두딩 2024-04-26 (금) 14:10

@joestar

그게 어케 동일 선상이.됩니까...
님 바라보고싶은데로만 짜맞추실꺼면 혼자만 생각하세요.

추천 6

코로나 2024-04-26 (금) 19:58

@joestar

전홍준은 어떻게든 피프티는 무관하다 안성일만 나쁘다고 말했고, 끝내 피프티가 돌아오지 않아서야 포기했죠.
방시혁은 현재 뉴진스를 노언급 하고, 민희진만 경영권 탈취한다고 말했습니다.

안성일은 나를 따르는 피프티를 앞세워 전홍준측이 아무런 지원도 하지 않았다 라고 말했죠.
민희진도 뉴진스와 부모들이 나에게 의지하고 있다. 하이브측이 아무런 지원도 하지 않았다 라고 말했습니다.

추천 0

칙칙폭포 2024-04-26 (금) 13:41

누가보면 민씨가 주인인줄ㅋㅋㅋ

하이브 입장에선 다작을하는 큰 회사임
민씨 말대로 어도어가 작품이 잘나와서 확실한 성공이 보였으니
같은 식구중에 모자란애들 양념좀 묻혀준거

장녀가 공부잘하는데 둘째 아들만 대학보낸다고
장녀를 알바시켜서 화가났으면 이해라도 한다ㅋㅋㅋ

결국엔 집안식구 다 잘된 결정임

상장 주식회사에 주가조작을 모의하다 걸린게 문제임

감옥가기 싫어서 미친척 연기하는걸로 보임

추천 6

내가밤도깨비 2024-04-26 (금) 14:38

.
이번 사달은

- 민희진 대표가 약 1,000억원 대의 풋옵션을 가지고 있다.
- 구체적인 탈출 시나리오가 있다.

이것이 쟁점이 될겁니다.

잠시 여론 몰이로 감정적 호소가 효과적일 수도 있겠으나

법리 싸움으로 들어갔는데
감정적 호소나 싸움은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물론 민희진 대표가 창작물이나 카피 같은 단어을 사용하고
창작자의 권리를 얘기하면서
토사구팽 식의 표현도 하는데

내부 메모건 문서건
구체적인 악의적 탈출 시나리오가 있었던 것에 대해
분명한 설명과 답변이 있어야 할 겁니다.

지금 이시점에
니말이 맞네 내말이 맞네 하면서
이러저러한 내용들이 밝혀지지 않았으면
하이브는 엄청난 손해를 보며, 민희진 대표가 원하는대로 해 줬어야 했을겁니다.

임금님 없는 곳에서 욕도 못하냐 라지만

여기서 일단락 없었다면
상상이건 농담이건, 시나리오대로 일이 진행 되어

민희진 대표는, 큰돈 확실하게 챙기고
어도어가 공중분해 되던가 (누더기 됐던 어도어를 다시 재정립 하던가 새로운 회사를 차리던가)
하이브는 무조건 지저분하게 반파 욀 것이고

그때의 뉴진스 이미지와 미래가 궁금하기는 합니다.

추천 3

레드불레이싱 2024-04-26 (금) 14:45

확실한건 뇌내망상 판관들이 많아짐

추천 2

어쩌다보니여태활… 2024-04-26 (금) 14:49

희안하네...반반이 사건에서 배운게 없나요?

추천 3

롤플 2024-04-26 (금) 15:28

풋옵션 (최소 천억이상) 하나로 결과는 이미 기울었다고 봄

추천 3

덤벼랏 2024-04-26 (금) 15:33

민희진이 뉴진스 적극지원이요?
지금 뉴진스 끌어내서 이미지 박살내고 있는게 민희진 같은데.

추천 6

쿨다운 2024-04-26 (금) 15:40

이번 사태 댓글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회생활을 하는지 대충 가늠할 수 있게 됨.

대체로 민희진 옹호하는 사람들은 자영업, 백수, 학생들인것 같고,

하이브 옹호하는 사람들은 최소 중견 기업 이상 직장생활 짬 있는 사람들 같고...

추천 3

joestar글쓴이 2024-04-26 (금) 15:59

@쿨다운

하이브 옹호 하는 사람들은 어느정도 노예근성이 있고 자신의 노예근성을 인정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회사가 옳다고 소리높이는거죠.

추천 1

쇼쇼숑 2024-04-27 (토) 08:05

@joestar

법적으로는 처벌받을건 받고 정황상 지회사가 아닌곳에서 돈욕심부렸다가 걸리면 쫒겨나는게 맞죠?

추천 0

쿨다운 2024-04-27 (토) 10:38

@joestar

노예근성이라서가 아니라 현실감이 없는거라고 봐야죠.

삼성 연구원들이 신기술, 신제품 개발한다고 자기들이 소유권 주장하지 못하는것과 동일한 이치입니다.

그리고 주관적이든 객관적이든, 민대표가 현재까지 받은 대우가 적지 않은것도 사실이구요.

그냥 월급 사장 이상, 이하도 아닌 존재입니다.

추천 0

고냥이발톱 2024-04-26 (금) 15:58

전홍준이 지지를 받은 건 법적으로 명백하게 피해자로 보이기 때문이고, 방시혁 vs 민희진이면 민희진이 오히려 법적으로 문제 있어 보이는 상황인데? 왜 ? ㅋㅋㅋ

추천 6

익명 2024-04-26 (금) 18:22

이 상황까지 오고 똑같은걸 보고도 하이브쪽이면 노예새끼라고 하는거 보니 팽당한 이유 알거같다...
노예가 아니라 소속이고 직책이고 서열을 그냥 싸잡아 노예라고 하는거 보니 그냥 사장하십쇼

추천 3

쇼쇼숑 2024-04-27 (토) 08:09

@내사망을받아줘

시총 몇조기업에서 저런거 상대한다고 오너가 해명인터뷰를 왜? 회사 법무팀 홍보팀 머하러 있는대?
기본인식이 방과 민을 동급으로 보는애들이 이상하네.. 정상적인 규모의 직장생활도 안해본 애들인듯ㅉㅉ

추천 1

나라돈은눈먼돈 2024-04-26 (금) 21:37

난 중립 이다.

추천 2

시맛타 2024-04-26 (금) 21:52

어떤일이든 뭐든건 사람의 욕심에서 시작되지 권력욕 물질욕 조금만 참고 양보하면 길게 쭉 갈텐데 더많이 내것이어야 된다는 욕심에 이사단이 난것 피프티 사태처럼 중간에서 이미지 박살 애꿋은 걸그룹 아이들도 피해보는 결과로 이어짐

추천 3

나라지킴이 2024-04-26 (금) 22:23

그렇다고 하기에는 하이브 자금으로 뉴진스 지원이 다 한거라서
홍보하지말아라 어쩌라 했다고 하더라도 하이브소속에 BTS등에 업고 있는 그룹이다보니 자동적으로 엄청난 홍보가 되는것이 사실이긴하죠
아무리 숨길려고해도 어도어 자체가 하이브 레이블이라는건 알려지는거고 그러면 자동적으로 따라오는것들이 있는거고요
연습실이나 앨범작업등도 자기 돈으로 하는것도 아니고 다 하이브 아래있는 모든것들을 활용하는것이니
그게 빚으로 쌓인다고 하더라도 대출이자가 있는것도 아니고 언제까지 내놔라 이런것이 있는것은 아닐거니깐요
든든한 투자자를 등에 업고 시작했는데 모든것은 내가 다 했고 모든것은 나의 능력이다 이러는거니

추천 3

머야징짜 2024-04-27 (토) 02:29

글쓴이 이 사람 민희진 사태 관련 다른 글에서도 벛꽃 머시기랑 같이 열씨미 민씨 옹호하던데,,

혹시 어도어에서 나오셨나요?

알바비 얼마 받고 하시는지?;;^^ 애잔하네요 참

추천 2

dbk8994 2024-04-27 (토) 03:25

오죽하면 이러겠냐 라는 개 헛소리로 감성팔이 쑈..엄청난 억울함을 표시한다고 주체 못한척 욕하고 막말에 욕.... 구역질 나옴.
다 보인다 이년.

추천 0

엄근진 2024-04-27 (토) 05:04

띠고...
정말 거슬린다;;;

추천 0

바리에이션 2024-04-27 (토) 06:29

활동방해? 그동안 계속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이랬는데 방해해서 이정도면 방해안했으면 뉴진스 세계정복 가능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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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어매니아 2024-04-27 (토) 08:03

민씨 옹호하는 사람들 보면 선동 당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해가 됨
지능이 참...

추천 3

qor가면 2024-04-27 (토) 09:00

추천 0

skuid 2024-04-27 (토) 09:15

전홍준 안성일의 반푼이 사건 처음을 알면 이런 소리 못함.
그때 전홍준이 잠깐이었지만 반푼이들 앞길막는 개새였음.

추천 0

춥고배고파 2024-04-27 (토) 10:26

민희진 기자회견에서 가장 중요한 찬탈 계획서 발견된거에 대한 이야기는 없음

추천 0

쿨다운 2024-04-27 (토) 10:39

@춥고배고파

이게 핵심인데, 그에 대한 얘기를 그냥 농담으로 한 식으로 얼버무리고 넘어갔죠. 아무것도 가장 중요한 핵심에 대해 해명한게 없는 상태입니다.

이걸 보고 민희진 옹호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비객관적이고 논리적인지 알 수 있는 부분이구요.

추천 1

초코맛카레 2024-04-27 (토) 11:00

걸그룹에 관심이 1도 없는 사람인데...
작년? 뉴진스 뉴진스 하도 떠들길래 무슨 남자 그룹인줄 알았음...

추천 0

Renerd 2024-04-27 (토) 11:01

이렇게 멍청한 놈들이 많으니 굥이 대통령이지.. 하아..

추천 0

킹스턴 2024-04-27 (토) 12:08

이토는 아재들이 많아서 이 일의 컨텍스트를 이해를 못해요.

민희진 기자회견은 보지도 않고 관심도 없고.

그냥 며칠 하이브가 언플로 노출한 기사들만 보고

스스로 판사 돼서 이미 결론 내림.

그러니까 국내 모든 커뮤 다 반하이브 여론이어도

이토만 쉰내 풀풀 풍기면서 아직도 민희진 욕하고 있죠.

추천 0

내사망을받아줘 2024-04-27 (토) 20:54

@킹스턴

민씨 기자회견 처음부터 다봤는데 딱느끼는건 그래서뭐?
주절이 주절이 나잘못없어요 하는게해명임? 옆에 변호사들 표정못봤음?
“여자에눈물이 증거입니다“ 야? 감성팔이 한다고 거기에 동조해야하는건가?
제일중요한 혐의에대해서는 일언반구도안하고 타걸그룹부터해서 엔터업계모두꺼기하는데
한시간이 넘는시간동안 한기자회견에서 남은건 욕이랑 밈밖에없는데
잘잘못이있으면 본인들이 법정에서 가리면되지 우리가 꼭 누구편을 들어야함?

추천 0

혹독포스 2024-04-27 (토) 12:30

그래도 어떻게 안성일하고 방시혁을 동급에................비교를.................숨어서 언플??......;;;
급으로 따지면 안성일은 중견기업 하청업체 사장급인데, 숨어서 언플한다면서............
방시혁이면 삼성 이재용급 정도는 쳐줘야 하는데, 이재용이 법무팀 시키지 왜? 직접 나와서 기자회견을 하겠냐고.........;;
그걸 숨어서 언플한다고 말하는건 좀 웃긴데요.......
피프티 사건과 뉴진스 사건은 같은 종류의 사건으로 보이지만, 사건이 선악이 분명한 증거, 아티스트의 참여 여부등등....
차별점이 많아서, 게시판에서 미리 마녀사냥 할 필요가 없는 사건처럼 보입니다만...............
여기 저기서 사건 정황의 "팩트"를 언급하며 떠들지만, 그 "팩트"가 법적인 정의는 아니니 기다려 봐야지요.....
요즘 세상에서는 대기업 법무팀도, 여자의 눈물도, 믿을게 못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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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독포스 2024-04-27 (토)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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