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아파트 경비 봉급이 장애인이어도 초봉 280만원 정도 되는데요...
그래서 경비아저씨들이 자신들이 우리보다 높다면서
표현할 때가 있어요.
경비의 병패가 많은데요...
지금도 아래층에서 계속 시끄럽게 떠들어서 거슬리네요.
(제 이름까지 언급하면서요.)
경비들은 귀신들림, 조현병, 조폭, 해킹과 연관이 되어있습니다.
우리 아파트는 한 동인데 경비가 5명쯤 되는 것 같아요.
(왜 이리 많은 지 모르겠네요.)
어쨌든 경비들이 부정하게 돈을 많이 먹어서 저정도인데요...
왜 조용히 있는 사람에게 시비 거는 지 모르겠네요.
아! 이거 말하려고 글 쓰는데 이제야 떠올랐네요.
택배를 보통 관리실에서 맡아둘 때가 있는데요.
그럼 경비는 서류 및 물품 관리를 해야합니다.
그런데 경비가 받지도 않았다고 하며 물건을 횡령하면
아무도 모른다고 하는 말이 한 번 나왔는데요. 경비로부터...
(물론 전산 기록이 있겠죠.)
그 다음부터는 택배 기사들이 다 문 앞에 택배를 배달해주네요.
음식물 쓰레기도 전에는 편하게 잘 버렸는데요..
요즘은 버리는 무게만큼 돈을 내야하는 체계에요.
경비 입장에서는 일이 편해져서 좋아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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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조회해보니
과거의 280만원은 아니고요..
내렸는지 240만원 정도 되네요...
(검색처는 장애인 고용포털(
https://www.worktogether.or.kr/main.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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