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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인기 [자유]

와 어제 저 금쪽이 보고 충격 먹었네요.....

[댓글수 (48)]
rank 헛소리 2023-05-27 (토) 08:45 조회 : 9799 추천 : 6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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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이가 저러면 엄청 충격 먹을거 같아요 


저는 진짜 아이들 잘 키워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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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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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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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코랑노순이 2023-05-27 (토) 08:58
훈육과 체벌이 없는 육아가 낳은 괴물이 아닐까 싶네요. 그런데 저런 아이뿐만 아니라 성인도 있는게 큰 문제죠.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45
no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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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네 2023-05-27 (토) 08:53
엄마한테 저러는데..학교에서는 더 하겠네요;;;;;;;;선생님이랑 같은 반 아이들은 무슨 잘 못..ㄷㄷ
goodgoodgoodgood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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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즈나 2023-05-27 (토) 09:29
남자애들은 초등학교 3,4 학년면 되도
자기가 힘으로 엄마를 이길수 있다는걸 자각합니다.
그런데 엄마한테 선을 넘으면

아빠가 나온다는걸 아는집은 엄마가 컨트롤 되는데

아빠가 없거나 육아에 전혀 신경을 안쓰거나 못쓰면
그뒤에는 엄마를 본인이 통제 하려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특히 아이가 영리할수록 더 그렇습니다.

명청한 개도 자기보다 약하다고 생각하면
본인이 통제 하려고 하는데 인간은 당연하죠.
특히 부부 사이가 안좋아서 서로 애한테 인기(?)끌려고
배우자 욕을 한다? 그러면 양쪽에서
이득을 취하기도 합니다.

항상 부부는 한팀이 되야죠.
goodgood
추천 14
no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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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깍는노인 2023-05-27 (토) 09:26
이혼한 한부모 가정이던데 애가 버림받을수도 있을것 같은 유기공포 같은게 있어가지고
엄마한테 폭력적인 스토커처럼 집착하는 형태로 되버린것 같던데요.
게다가 아빠가 안온다 하니까 동공지진 나는거 보니 유기공포가 극에 달한것 같긴 하더라고요.
실제로 이혼해서 아빠가 없어졌으니까 엄마도 없어질수 있다 약간 그런 공포가 있는것 같음
그게 스토커식으로 발전되버린것 같던데요.
그리고 엄마도 할머니한테 폭력당하면서 커가지고 해달라는거 다 해주면서 키우는데
정작 폭력적으로 큰 기억밖에 없는지 훈육하는 방법은 모르는 엄마인것 같더군요.
본인 학대당한 기억있어서 애를 때리진 않고 오냐오냐하면서 키우기는 하는데 훈육=그냥화내면서혼내는거로 알고 키우다보니
그냥 애가 만만한 엄마가 성질내내? 이런식으로 반항적으로 변질된것 같음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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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네 2023-05-27 (토) 08:53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엄마한테 저러는데..학교에서는 더 하겠네요;;;;;;;;선생님이랑 같은 반 아이들은 무슨 잘 못..ㄷㄷ
goodgoodgoodgoodgood 추천 26
     
       
헛소리글쓴이 2023-05-27 (토) 09:11
@배고프다네

그러니까요 ㅠㅠ 제 아이가 학교 가는데 저런 아이가 있다면 ....ㄷㄷ
추천 2
     
       
야생들개 2023-05-27 (토) 16:40
@배고프다네

방구석 여포일수도...
추천 2
     
       
망고맛쥬스 2023-05-27 (토) 23:35
@배고프다네

저런 애들 대부분 밖에선 한없이 약함
추천 0
     
       
충혈된노을 2023-05-27 (토) 23:59
@배고프다네

학교에서는 수업중에 창문으로 뛰어내릴려고 자살소동을 하더라구요
추천 1
     
       
벌크베브 2023-05-28 (일) 08:09
@배고프다네

제 몸보면 학교에선느 그냥 찌글이.....
추천 0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치코랑노순이 2023-05-27 (토) 08:58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훈육과 체벌이 없는 육아가 낳은 괴물이 아닐까 싶네요. 그런데 저런 아이뿐만 아니라 성인도 있는게 큰 문제죠.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45
     
       
헛소리글쓴이 2023-05-27 (토) 09:16
@치코랑노순이

다들 그런 말씀 하시네요 맞아야 된다고....
안맞아서 그런다고..
추천 3
아리아리송 2023-05-27 (토) 09:05
왜 저런상황까지 오게했을까..
추천 1
     
       
헛소리글쓴이 2023-05-27 (토) 09:19
@아리아리송

누가 잘못이라고 하기 그렇고 다 잘못이지 않을까요? 한사람이라도 제대로 된 육아를 했다면 이렇게 되지 않았을거 같아요 ㅠ
추천 1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헛소리글쓴이 2023-05-27 (토) 09:20
@하얀속삭임

이혼 했다고 하네요 ..... 2년만에 한번 찾아온거 방송 나왔는데 참 애아빠도.... 문제가...
추천 1
fkeldhtm 2023-05-27 (토) 09:18
애를 때리면 안되지만 통제안될때 그거만큼 확실하고 빠른방법도없음

물론 왜 그런지 이유를 반드시 알려주고 체벌후 자세도 중요하고
추천 3
구슬교 2023-05-27 (토) 09:19
도대체 어떻게 하면 애가 저지경이 되는건지...
추천 1
왹인구단 2023-05-27 (토) 09:20
와 저게 사람새끼냐
추천 2
프롬깍는노인 2023-05-27 (토) 09:26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이혼한 한부모 가정이던데 애가 버림받을수도 있을것 같은 유기공포 같은게 있어가지고
엄마한테 폭력적인 스토커처럼 집착하는 형태로 되버린것 같던데요.
게다가 아빠가 안온다 하니까 동공지진 나는거 보니 유기공포가 극에 달한것 같긴 하더라고요.
실제로 이혼해서 아빠가 없어졌으니까 엄마도 없어질수 있다 약간 그런 공포가 있는것 같음
그게 스토커식으로 발전되버린것 같던데요.
그리고 엄마도 할머니한테 폭력당하면서 커가지고 해달라는거 다 해주면서 키우는데
정작 폭력적으로 큰 기억밖에 없는지 훈육하는 방법은 모르는 엄마인것 같더군요.
본인 학대당한 기억있어서 애를 때리진 않고 오냐오냐하면서 키우기는 하는데 훈육=그냥화내면서혼내는거로 알고 키우다보니
그냥 애가 만만한 엄마가 성질내내? 이런식으로 반항적으로 변질된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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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가식위선 2023-05-27 (토) 10:40
@프롬깍는노인

에휴..

이게 균형있게 권위적이면서 훌륭한 사람만이 폭력을 안 쓸 수 있더라구요.

그러니까, 사용할 수 있는 수단과 방법과 자기 마음의 용량이 큰 사람이 폭력을 안 써도 효과가 있게 양육과 훈육을 하는거지,

그런게 없는 사람이 그냥 나쁘니까 폭력을 안 쓰겠다 하는건,

매 안 들고 아이 망치는 거랑 같다고 봅니다.
추천 1
에로즈나 2023-05-27 (토) 09:29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남자애들은 초등학교 3,4 학년면 되도
자기가 힘으로 엄마를 이길수 있다는걸 자각합니다.
그런데 엄마한테 선을 넘으면

아빠가 나온다는걸 아는집은 엄마가 컨트롤 되는데

아빠가 없거나 육아에 전혀 신경을 안쓰거나 못쓰면
그뒤에는 엄마를 본인이 통제 하려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특히 아이가 영리할수록 더 그렇습니다.

명청한 개도 자기보다 약하다고 생각하면
본인이 통제 하려고 하는데 인간은 당연하죠.
특히 부부 사이가 안좋아서 서로 애한테 인기(?)끌려고
배우자 욕을 한다? 그러면 양쪽에서
이득을 취하기도 합니다.

항상 부부는 한팀이 되야죠.
goodgood 추천 14
     
       
프롬깍는노인 2023-05-27 (토) 09:39
@에로즈나

그게 맞는거 같네요, 방송보니 아빠말은 얌전히 잘 듣더라고요.
추천 1
뭐든다받아 2023-05-27 (토) 10:21
그냥 집이라는 울타리가 없는곳에 한두달 정도 놔두면 해결될수도
추천 0
하늘맑다 2023-05-27 (토) 18:02
와....... 입이 쩍 벌어지네요.... 와....... 저걸 새끼라고 키워???? 저거 빨리 못잡곻 저대로 크면 성인되면 백퍼 사고친다... 와...
추천 1
drag777 2023-05-27 (토) 18:39
맞아야 정신차리지
추천 0
핑크T 2023-05-27 (토) 22:27
촬영 스텝들 다 있고, 돌발상황도 다 시나리오로 짜있는것 같은데
저 상황들은 연출이라고 봅니다.
그래야만 합니다
추천 1
세지xn 2023-05-27 (토) 23:53
저건 부모가 자식한테 맞아도 쌈
나 어렸을때 우리 부모님께 내가 저랬으면 우리집 칼부림 나고 가족동반으로 녹약먹고 일가족 사망뉴스기사 떴음
내가 무엇인가 잘못을 하면 더 큰 보복이 온다는걸 알았고
우리집 최고 또라이가 내가 아니라는것을 뼈저리게 알았기 때문에 조심조심 상대방 성질 건드리며 살지 말자라는걸 생활 신조로 여겼고
이제 갓 태어난 핏덩이 하나 제압 못한다는건 부모가 잘못했기 때문임

자식에게 손 안대고 키우는거 백번 좋다 이거임
하지만 그것은 정말 좋은 방법이지만 지능이 높거나 아이를 키우는 스킬이 좋은 부모에게 해당되는 말이지
보통부모, 일반부모, 준비되지 않은 부모에게 체벌없이만 키우라는것은

달리기 하는데 발 한짝 떼고 달리는것과 마찬가지임
요즘 사회 분위기가 자식때리면 못된부모라는 가스라이팅이 있어서 더더욱 이런 문제가 생겨나는거임
비단 교권붕괴가 이젠 가정에서도 일어나고있는 상태라고 볼 수 있음

말이 아다르고 어다르지
사실 까놓고 말하면 이게바로 완벽한 가정붕괴고 가정붕괴 조장 프로그램임
출산율 저하에도 한 몫 하는건 덤이고
추천 2
헛소리글쓴이 2023-05-28 (일) 00:01
그런데 제가 영상 천천히 돌려 보고 다시 보고 있는데 금쪽이엄마 다리 아프지 않아요? 저렇게
넘어졌는데 바로 일어나는게 가능 한가요?
추천 1
시트로넬라 2023-05-28 (일) 00:40
졸라 패라는 것도 아니고 살짝 겁 주는 용도의 체벌은 필요하다고 봄. 처음엔 아프고 힘들지만 나중엔 내가 잘못 해서 혼났다는 것을 크면서 알아가게 되었음. 이런 거 하면 남한테도 고통이 가겠구나 라는 걸 그 체벌에서 배우게 되었음. 체벌의 마지막 단계엔 교훈이 반드시 필요함. 단, 교훈이 없는 체벌은 폭력이며 마음의 상처를 입을 수 있음. 이건 제 경험이고 제 생각이니 그냥 웃어 넘겨주시길...
추천 0
판에미로 2023-05-28 (일) 01:24
부모가 애를 저렇게 키 운 겁니다.
추천 0
튼튼닭 2023-05-28 (일) 01:42
아무리 그래도 저 많은 스태프랑 카메라 다 있는 데서 저런다고..? 방송도 탈 걸 알텐데.. 연출된 거 아닌가..
추천 2
꼬롱꾸룽 2023-05-28 (일) 02:42
지적장애가 있는게 아니라 정상범주인데 저러면 약은 하나임

매
추천 0
edlqlitrk 2023-05-28 (일) 05:13
촬영 중인 줄 알면서 저런다고?
추천 0
에드리안 2023-05-28 (일) 05:25
와...어떻게 컸으면 애가 사이코패스 기질이 있는거야?
추천 0
스토베리피츄 2023-05-28 (일) 05:32
매번 말하지만 저런 겁대가리 상실한 애들한테 가장 기본적으로 줄 수 있는 공포는 폭력뿐임

인간이기 전에 사람 동물 할 것 없이 물리적 고통에는 전투의지가 상실됨
정신적 고통은 나중에 부작용을 많이 낳음.

매가 약이라는 이유가 꼭 있음. 누구한테나 듣는 약이 아니라 저런 애들한테 듣는 약임
추천 0
aidnarca 2023-05-28 (일) 05:41
때려야 고쳐진다 이런 말을 당연하게 하지만 실질적으로 폭력으로 사람이 교화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봄
공포에 의해서 일시적으로 행동을 억제하고 굴복한 상태일 뿐 억압된 거지 설득이 된 게 아니까
오히려 폭력이 사람을 억압하는 데 효과적인 수단이라는 것을 학습해서 더 교활해질 가능성이 높음
추천 0
빠라삐리뽕 2023-05-28 (일) 06:06
솔직히 저런식이면 난 못키울듯
추천 0
옆집아자씨 2023-05-28 (일) 06:24
저도 아이가 있지만 와이프한데 저러면 저라면 때릴듯
때려서 교육 시키면 안되지만
엄마 머리를 저렇게 잡고 차도에서 사고라도 난다면 진짜 위험할 것 같습니다
저라면 봉인 해제 될듯 싶습니다
추천 0
드라이어 2023-05-28 (일) 06:25
이러나 저러나 저 어머니에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더없이 소중한 아이일것입니다.
출연 역시 보통의 시청자들은 상상할 수 없는 고통과 고민이 있었을것이고요.
괴물이니 맞아야 된다느니..
추천 0
할까봐 2023-05-28 (일) 06:28
애키우는 입장에서 단둘이 있다가 자기를 봐주는 사람이 있으면 더 떼쓰거나 폭력적으로 변하긴 하더군요. 그렇게 해서 자기가 원하는 것을 쉽게 얻으려고 해요. 저것도 카메라도 있고 사람도 많고 하니 이래도 내 말 안들어줄거야? 하면서 더욱더 과감해지고 폭력적으로 나타나게 되는경우 같네요. 한마디로 일부러 저러는건데 디지게 패야합니다
추천 0
МунЧжэ 2023-05-28 (일) 08:12
저건 부모 100%잘못임
추천 0
꽃다지 2023-05-28 (일) 08:13
매가 약이다
추천 0
왜에에 2023-05-28 (일) 08:27
썅놈의 새끼
추천 0
굿겜 2023-05-28 (일) 08:55
강약약강 할 놈이로구나.
우리집이었으면 뼈몽댕이 부러졌다.
추천 0
현미독차 2023-05-28 (일) 09:42
입원치료를 해야될 거 같던데 그냥 엄마가 관리해서 개선이 될려나 모르겠음
추천 0
cadpiq 2023-05-28 (일) 10:30
다시는 기어오르지 못할 정도로 삐똥싸게 패야 되는데 저런 구제불능을 말로 교정시기려고 하니 안되겠지
추천 0
디모나 2023-05-28 (일) 10:45
저건 죽여야 하겠는데? 저런걸 키우면 나중에 범죄자나 되지 ㅉㅉㅉ
추천 0
일이삼사오다 2023-05-28 (일) 15:21
다 부모탓인걸 뭐 어떻게 해.... 지금이라도 잘 바로 잡아야.....
추천 1
능글영감 2023-05-28 (일) 16:09
한마디로 자식 잘못 키웠네요
추천 0
토렌트신봉 2023-05-31 (수) 21:03
우와 진짜 저건 어떻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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