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들 짜증나

외국에서는 저런 "카공족" 때문에 카페에 시간 제한을 붙여 놓고 있습니다.
보통 30~40분 제한이 있고 시간이 지나면 나가던지 커피를 새로 주문하라고 이야기 합니다.
특히 대학교 근처 카페들은 이렇게 많이들 하는데,
한국이 필요하지 않나 싶네요. 어떤 인간들은 심지어 어제 먹은 커피컵으로 들어와서 카페 이용한다는데,
학교 도서관이나 집에서 공부를 해야지 남의 가게에서 이런짓을 하는건 잘못 된것 같네요.

돈없고 공부하고싶으면 공용도서관가야하는거 아닌가...?? 애시당초 카페가 공부하는곳도 아니고..

모든 어머니들이 맘충이 아니듯 모든 카공족이 본문에 나온 것 같은 거지들이 아님. 진상들이 애 가지면 맘충 되는거고 진상들이 카페 가서 공부하면 저런 거지들이 되는거지. 장소와 상황의 문제지 결국 그 사람이 진상이란 본질은 동일함.

연변 거지들은 무서.. 에 이게 아닌가?

시간제한 걸면되지 카페가서 커피마시는데 오분이면 되는걸 ...

공정하게 제한시간 걸자

공부한다고 쇼하는것도 아니고 저런 카페에서 공부하면 집중이 되려나. 이상한 애들이야.

의자도 두개만 쓰는게 아니고 주변에 있는 의자는 다 지꺼임.
부산 광안리 놀러갔는데 여기서도 공부를 하고있음.
이해불가

얼마나 카페에서 유세를 부렸으면 저렇게 사회문제로 비화가 될까 싶네요. 누구나 카페에서 자료를 찾거나 책을 읽을 수 있지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 어느곳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다만, 도서관처럼 착각을 해서 다른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거나, 손님이 많은 시간에 1시간이상 오랫동안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 있어서 문제가 되지 싶습니다. 이건 카페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이 문제가 아니라 상식이 없는 사람들의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남한테 민폐주면서까지 저러고싶나? 조용한데서 공부하려면 도서관이나 독서실로..

거의 한시간에 한시간 반정도에 추가로 계속 시키는 편인데...
괜시리 미안해서..

저런건 디비쫀다고 하는데 디비쪼는 종자중에 잘된사람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