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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사람이 먼저죠"..주민투표로 경비원 급여 올린 아파트

글쓴이 : 생나기헌 날짜 : 2018-01-13 (토) 12:00 조회 : 1992


어이 강남의 현다이아파트 사람들아 읽어라 읽어

그리고 적고 적고

가슴에 새기고 시행해라.....

ㅉㅉ




'최저임금 지급·9000원 추가 부담' 68% 주민 지지..경비원·미화원 고용 유지

울산 중구 태화동 리버스위트 아파트 박달서(63) 경비조장 /사진=뉴스1 조민주 기자

울산의 한 아파트에서 주민들이 스스로 관리비를 인상해 경비원들의 고용을 유지한 이야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뉴스1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32가구 규모의 울산 중구 태화동 주상복합아파트 리버스위트에는 2018년 최저임금 대폭 인상을 앞두고 관리비 인상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묻는 안내문이 게시됐다.

안내문을 게시한 주민자치위원회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경비원 급여가 올라 관리비 인상이 불가피하다며 2가지 안으로 주민투표를 진행한다고 알렸다.

울산 중구 태화동 리버스위트 아파트에 걸린 입주민 설문조사 서명지. /사진=뉴스1 조민주 기자

투표안에는 가구당 9000원을 추가 부담해 경비원들에게 2018년 최저시급 7530원에 맞춰 인상된 급여를 제공하는 방안과 휴게시간을 1시간30분 늘리고 근무자 인원수를 조정한다는 방안이 담겼다.

투표 결과 경비원 급여를 인상하자는 방안이 입주민 68%의 지지를 받아 6명의 경비원과 미화원들은 근무시간 조정이나 인원 변화없이 자리를 지키게됐다.

박금록 리버스위트 주민자치회장은 뉴스1에 "입주민 입장에서 관리비 부담이 커지는 부분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결정은 입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로 서로 공존 할 수 있는 방안이 된 것 같다"며 "경비원분들도 공동체의 한 일원이기 때문에 상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데 주민들의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박달서(63) 경비조장은 "입주민들께서 경비원들을 공동체의 일원으로 생각해주셔서 고마운 마음이고 힘이 난다"며 "주민들을 돕는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 조금이라도 더 주민들에게 안전함과 편리함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민자치위 관계자는 "최근 서울 압구정동 구현대아파트 입주민대표회의가 경비원 94명을 해고한 일을 두고 시가가 수십억원 하는 아파트 주민들이 월 몇 천원 추가 부담이 싫어서 경비원을 해고한 게 과연 정상적인 사회인지 생각해봐야 한다"며 "우리 사회가 이 정도 부담은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
그래서 우린.촛불을 들었고 7떡 박힌헤를 끌어 내쳤다.

토토로이 2018-01-13 (토) 12:01
울산 중구 태화동이면 5분에 한대씩 벤츠 지나가는 곳인데...
kid4 2018-01-13 (토) 12:02
그렇고만 근데 내년에 또올라서 1년한계겟군요 1년보장도 어디긴함
baboon 2018-01-13 (토) 12:42
최저임금 올리면 거기 맞춰주는게 당연한 일인 것 같은데 당연한 일이 아닌게 되네요
길동이555 2018-01-13 (토) 12:49
우리나라가 얼마나 엿같은지 최저임금이 인상되었다고 직원을 자른다고 난리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최저임금을 받으면서 사는건지..
최저임금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이 정도는 받아야 최저한의 생활이 가능하다는 뜻 아닙니까?
스파클 2018-01-15 (월) 22:32
경비비로 얼마씩 내는지 궁금하네.

월 13만원씩 나가는 것도 지출이 심한 느낌인데, 무인전자경비로 바꾸고 싶을뿐.
한명은 너무 안바귀고, 한명은 너무 자주 바뀌고 껄끄러운 아재들 잘도 부려먹는 노인 거주자들만 좋아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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