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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이 뽑은 과대평가 된 영화

글쓴이 : 하데스13 날짜 : 2018-01-08 (월) 16:38 조회 : 1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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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데스13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샌프란시스코 2018-01-08 (월) 16:40 추천 28 반대 0
정작 본인도 거품이 있다는건 모르는 듯.
샌프란시스코 2018-01-08 (월) 16:40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정작 본인도 거품이 있다는건 모르는 듯.
Poomchi 2018-01-08 (월) 16:41
출처가 궁금하네요.
박찬욱 감독이 저런 말을 했다는 것이 믿어지질 않아서요.
     
       
짜르봄바 2018-01-08 (월) 16:46
찾아보니 진짜네요.
박찬욱의 <박찬욱의 오마주>라는 책에 실려있는 내용같습니다.
          
            
Poomchi 2018-01-08 (월) 16:47
감사합니다.
     
       
옆집남자2 2018-01-08 (월) 17:27
위의 내용은 영화잡지 <키노> 1999년 10월호 ''B 무비 영화 악당선언!" 기사중에 실렸던 내용입니다.
     
       
무한의주인 2018-01-09 (화) 00:04


댓글 보고 책장에서 키노 꺼내 간만에 읽어 봤군요^^
          
            
무한의주인 2018-01-09 (화)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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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스워드 2018-01-08 (월) 16:42
박쥐 보고 엄청 소름돋긴 했음
와 국내에서 이 정도까지 만드는 감독이 있나 했는데
박찬욱이었음
     
       
로어셰크 2018-01-08 (월) 16:51
명감독이죠.복수는 나의것보고 진짜 세계최고의 감독이라 불러버렸다는.
방현오빠 2018-01-08 (월) 16:42
딱.. 이 상황이 헐리우드키드~
구그린 2018-01-08 (월) 16:43
과거 명작들은 지금에 와서 보면 그것을 기반으로 발전시킨 많은 영화들이 있어 별로라고 느껴질 수는 있어요

또 제가 무슨 영화에 뛰어난 안목이 있고 그런 것은 아니지만 저 평가 중 몇몇은 공감하는 부분도 있고요

다만 박찬욱이라는 이름과 위치상 본인도 그러한 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 것도 당연한 사실이죠..

또 박찬욱의 평가가 '정답'은 아니죠 이름 있는 사람의 평가일 뿐
로어셰크 2018-01-08 (월) 16:50
박찬욱이라면 인정
놀란냥 2018-01-08 (월) 16:51
개인적으론 '하나비'가 기타노 타케시 영화중 가장 완성도 높다고 생각하는데..
붉은승냥이 2018-01-08 (월) 17:08
박찬욱 역시 작품의 절반이 범작이라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수작은 <복수는 나의 것>
꽃뱀감별사4 2018-01-08 (월) 17:12
아. 거품......
과거 영화를 현재 기준으로 평가하면 다 CG는 엉성하고 시나리오는 조잡하며, 카메라 구도는 시시하고
인물 동선은 밋밋할 뿐더더, 대사는 철지난 신파극처럼 느껴지지.
     
       
그까이꺼뭐라… 2018-01-09 (화) 00:23
그런식으로 평가를 한것 같지는 않네요.
          
            
꽃뱀감별사4 2018-01-09 (화) 09:00
님은 제가 박찬욱 영화는 B급인데 배우빨로 먹고 사는 거품 감독이라고 하면 안 받아들이실 것 같네요. ㅎ
옆집남자2 2018-01-08 (월) 17:18
이게 근거가 있는글인가.... 싶어 찾아보니 지금으로부터 20년에 가까운,1999년 키노 10월호에 실린 내용이네요.
박감독님이 본인이 수십년전 쓴 내용이 아직도 이렇게 돌아다니는거 보면... 어떤 생각을 하실지..;;;
참고로 위의 내용과 같이 실렸던 박감독님이 '좋아하는 영화 Best 10' 이라고 합니다..
댓글로 긴 내용을 적을수 없어 제목만 올립니다

"내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19,283편의 영화 중에 머리에 먼저 떠오르는 순서대로 10편을 골라봤다."
1. 가르시아 (1974, 감독 : 샘 페킨파)
2. 시스터즈 (1973, 감독 : 브라이언 드 팔마)
3. 손수건을 꺼내라 (1978, 감독 : 베르트랑 블리에)
4. 세컨즈 (1966, 감독 : 존 프랑켄하이머)
5. 키스 미 데들리 (1955, 감독 : 로버트 알드리치)
6. 사냥꾼의 밤 (1955, 감독 : 찰스 로튼)
7. 포인트 블랭크 (1967, 감독 : 존 부어맨)
8. 복수는 나의 것 (1979, 감독 : 이마무라 쇼헤이)
9. 배드 캅 (1992, 감독 : 아벨 페라라)
10. 말러 (1974, 감독 : 켄 러셀)

대부분이 제목조차 생소한 영화들인데.... 함 찾아봐야겠네요..
조이랜드 2018-01-08 (월) 17:19
일반인평 보다 박찬욱평을 믿겠음.
요호부민 2018-01-08 (월) 17:19
박찬욱 영화도 그냥 뭐 그저 그렇던데....
ㅎㅡㅡㅎ 2018-01-08 (월) 17:20
이게 진짜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군요..

 전 김기덕 박찬욱 감독 영화는  1순위로 거르는 영화인데..

뭐가 자꾸 쓰잘데기없이 메시지를 던질라하는듯하는 뉘앙스를 풍김.. 그리고 공통적으로 보고나면 기분 더러움

가장 거품 심한 감독이 김기덕 박찬욱 아닌가싶음..
     
       
『카프카』 2018-01-08 (월) 17:23
박찬욱 감독도 괜찮은 영화 몇편 있습니다. 박쥐랑 아가씨는 정말 실망스러웠음....
김기덕은 정말 과대평가 받는 감독인거 같아요. 뭐 일반인보다야 낫겠지만은
일부러 괴랄하게 표현하려고 오바하는게 좀 거북스러워요.
『카프카』 2018-01-08 (월) 17:20
영화감독도 타영화를 관객으로 비판할 자격은 충분히 있죠 뭐 ㅎㅎ
다만 영화라는 미디어에 노출되어 있는 최고의 먹이사슬에 위치하는 만큼 비판에 신중하셔야 할듯해요.
개인적으로 복수는 나의것, 사이보그지만 괜찮아 제외하고는 박찬욱 감독도 겉멋든 영화가 대부분인듯합니다.
올드보이, 박쥐, 친절한 금자씨도 만만찮게 과대평가받는 영화입니다. 올드보이는 롱컷으로 격투신을
찍은것으로 해외에서 오마쥬를 많이 했죠. 킬빌에서 다섯개의 손가락을 오마쥬했다고 다섯개의 손가락이
훌륭한 영화라고 할수는 없지 않나요? 박찬욱 감독도 3인조라는 흑역사가 있습니다. ㅠ.ㅠ
lKarasl 2018-01-08 (월) 17:24
anglesn 2018-01-08 (월) 17:51
박찬욱도 한사람의 관객으로써 쓴 글이죠.

저 영화들이 명작으로 꼽히는 이유는 그당시의 그 내러티브와 영상미 시대상 모든게

그때의 기준이기 때문임.

일부의 명작들은 전혀 시대를 타지 않는 명작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고해서 명작이 아닌것도 아니라는거

마치 고전게임을 아무리 명작이라고 해도
요즘애들이 이런 쓰레기같은 그래픽의 게임이 무슨 명작?
하는 반응과 비슷..

그랑블루 같은 경우나 사이코 같은 영화도
그 당시의 누벨바그정점을 찍은 영상미도 지금에서야 보면 별로 새로울게 없고
모든 단점을 덮었던 그런 한부분의 장점마저도 퇴색되어 보이기 마련이니까.

스토리나 구도도 지금에서는 저영화들을 기반으로 꾸준히 발전해온 단계라
최초의 "그것"을 발견했을때의 관객들의 느낌은 지금기준으로 평가가 불가능하다는걸
사람들은 잘 모름.
L24Ks 2018-01-08 (월) 17:54
개인적으로 스토커에서 완급조절하는 거 보고 뿅 갔는데 은근 잘 언급이 안되서 아쉽...
이거슨닉넴 2018-01-08 (월) 18:00
맨아래에 물론 뛰어난 영화지만
분에 넘친다고 되어있으니
명작이 아니라는 소리는 아닌것 같은데
5만원인물바… 2018-01-08 (월) 18:13
동의
만뜩이 2018-01-08 (월) 18:46
가르시아 한번보세요  끝네줍니다
아드리안블루 2018-01-08 (월) 19:38
씬 레드라인 찬욱씨는 깠지만, 놀란씨는 엄청 빨죠
환생금지 2018-01-08 (월) 20:29
본것중 1,4,5,6,7,9 격하게 공감
정발산 2018-01-08 (월) 20:39
올챙이적 생각 못하는
오늘만살아요 2018-01-08 (월) 20:44
중경삼림 너무좋아
말보루골드 2018-01-08 (월) 20:53
국내 감독중 탑은 이창동.
돌발이 2018-01-08 (월) 21:11
중경삼림은 왜!?
트라이얼 2018-01-08 (월) 21:43
다크시티는 좋은데
뽀로뽀로미 2018-01-08 (월) 22:41
그랑브루... 30번을 봤는데....ㅠㅠ
『발해』 2018-01-08 (월) 23:38
중경삼림은 왕가위감독이 동사서독 영화 제작이 너무 장기화 되니깐 휴식 겸 상업적 영화도 만들겸 중간에 후딱 만든게 중경삼림인데...당연히 작품성을 논할 게 아닌데;;;
Gollira 2018-01-09 (화) 00:25
박찬욱을 떠나서 저도 몇몇은 공감합니다.
중경삼림
그랑블루
내추럴본킬러

정말 별로 였던.

하나비는 좋았습니다.
원양 2018-01-09 (화) 00:34
호불호 있긴하죠.
김민 2018-01-09 (화) 00:40
난 깐느 수상작이라 하면, 아..재미없는 영화겠구나 싶다.
사실 영화는 일단은 뭘 담아내더라도 재미가 있어야하는데
박감독 영화는 솔직히 메시지는 있어도 재미는 없다. 그래서 안보게 되는 반면 재밌는 영화는 메시지가 불분명해도 잘 보게 된다.
pamir 2018-01-09 (화) 06:35
ㅋㅋ 박찬욱 본인도 사실은 B급 지향 감독인데.. 국내외에서 과대평가 받고 있죠..
붉은백호 2018-01-09 (화) 07:52
중경삼림은 사람들 마다 호불호 가 갈리는 영화 이긴 하지만 괜찮고 재미있는 영화 입니다.
그 당시 아시아 권에서 저 정도 영화가 나왔다는 사실이 놀라운 모습이었죠
뽕뽕 2018-01-09 (화) 11:20
서로가 서로를 과대평하는것 보단 냉정하게 평가해 주는게 소비자 입장에선 더 이롭긴하죠.
폭풍속으로65… 2018-01-09 (화) 15:17
평가내용을 보아하니...
그렇게 따지면... 자신의 영화는 거의 쓰레기수준인데...
cjttkfkd 2018-01-09 (화) 19:22
하정우, 조진웅 같은 배우 데려다가 아가씨 같은 3류 에로 영화 만든 감독이 할 말은 아닌 듯 ㅋ
언제나팟팟팟 2018-01-09 (화) 20:45
감독도 취향이있는거죠.
아치미슬 2018-01-09 (화) 20:48
10점 만점에 10점이 아니라 8점 정도라는 의미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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