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의 나라 터키 근황

호주갔을때 청소하는 건물 건물주가 터키사람이었는데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까 "브라더~~" 이러든데...

터키 대통령이 미친 놈이라서 그래요^^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인 거랑 마찬가지져...

와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무슨논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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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2002년도 때도 왜 저런 헛소리를 계속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됐음

형재는 개뿔  저놈들 하는짓인  일제 강정기 시대 그대로 판박인데..

형제의 나라긴한데....
모든 형제가 다 친하지는 않지

터키가 옛날엔 투르크(돌궐), 고구려 바로 옆나라였는데 참 멀리까지 옮겨갔지요. 연개소문 부인이 투르크 공주... 고구려땐 함께 당나라에 대항한 사이좋은 이웃나라였어요. 터키는 역사를 투르크 시절부터 가르친다면서요. 그래서 한국을 형제 나라라고 배운다고 신문에서 읽었어요. 거기다가 터키어도 우리와 좀 멀긴 하지만 알타이어족이라는 것 같던데.

캉카르데시 윌케..
지금은 현충원에 잠들어 계신 아버님께서 전투중에  터키군들을 만나면 손을 내밀며 외쳤다고 생전에 말씀하셨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우리는 피를 나눈 형제라는 뜻이였다고 합니다.

현실 형제?

동기가 다 친구는 아니듯.

친형제들하고도 돈문제로 싸우고 안보는일이 허다한데 외국에 그런놈들 없겠나요~
인종차별이 심한 나라는 좀 거를필요도 있지만..

터키는 특히 동양여자한테 더 심함...
동양여자들 성희롱, 성추행 많이 당함.
백인은 어디가나 언터쳐블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