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방송후 안아키 카페 상황

그냥.. 사이비종교랑 다른게 별로 없어보이네요...

저 사람들이 무슨 마법의 주술이 걸린것도 아니고 도데체 어떤 이익이 있길레 저렇게 방어적이고 저 방식을 지지하냐 라고 한다면 스스로 본인이 하는 방법으로 아이에게 잘하고있다는 안도감 같은걸 부여해주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집착이라고 봄 즉 실제로 잘되는 일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그게 마음에 안정을 준다면 거기에 몰빵하는거 종교나 뭐 기타 굿이나 점 같은것도 다 마찬가지 그런거 한번 볼때 돈 몇백씩 들여서 보고 서민들도 쌈짓돈 꺼내 보고 그러는 이유가 뭔가 마음의 위안을 위해서 그러는거임 교회나 종교도 마찬가지 팔공산 가서 그러는 것도 실제로 그게 절한다고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건 모두가 알고있음 근데 자기들 마음의 위안때문에 그러는거임

마음이 불안하고 불편하고 재미없고 우울할때 뽕맞는거랑 도데체 뭐가 다른지.. 마르크스가 그랬음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라고 종교와 저런 맹목적 맹신들은 인민의 아편임 자한당이나 민주당이나 메갈리아 일베 이런애들 맹목적인 신도들 보면 얘네는 그냥 뽕쟁이들임

그냥 정신병자들

지들은아프면 병원으로 뛰어가겠지ㅋㅋ

미국이었으면 죄다 아동학대로 깜빵갔을 텐데....

법이 문제임..

저 미친소리 하는 사람도
치아 상태나 몸 상태도 정상은아닌 것 같던데.

물론 말하는 것도 제정신 아닌걸로 보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