봤던거 또보고 봤던거 또보고

채정안 2017-11-19 (일) 12:13 조회 : 5571 추천 : 6

법무부 호송차에서 내린 503가 서울지검 지하주차장 벽에 걸린 안내문을 쳐다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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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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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핑나이츠 2017-11-19 (일) 12:14

봐도봐도 새로운가부져...

엠식스 2017-11-19 (일) 12:22

기억력이 나빠서 볼때마다 새로운듯...

이년술사 2017-11-19 (일) 12:23

매번 갔던 길인데도 내내 못 보다가 새삼스럽게 눈에 띄는 게 있죠.
갈 때마다 새로워~~

슬림덕 2017-11-19 (일) 13:01

저할매는 새삼스러운게 아니라 그냥 항상 새로운거죠.
괜히 스위치마다 용도 써놓는게 아닙니다. 전설적인 인물이죠.

나쁜돌 2017-11-19 (일) 12:29

역시... 닭대가리...?

아... 주어는 없습니다...

이카루스88 2017-11-19 (일) 12:36

아 시발 꼴도 보기 싫으니까 대충 최고형량 때려서 갖다 처 박아놨으면 좋겠다. 그리고 대통령은 사면권 없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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