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항의 집회 jpg

여기가 골고다언덕이구나

깨알같은 십자가 아래쪽 바퀴 ....  고행하는척은 하고싶지만 힘들기는 싫다...

저거 바퀴는 도대체 왜 다는건지 볼때마다 궁금

십자가 하나 혼자서 못 지고 가면서 무슨 예수를 믿고 따른다고 그러는 건지 참나~

나중에 뒈져서 예수앞에 가면 그 주뎅이 얼마나 잘 놀리는 지 보고 싶네

바퀴 다는 거요?
간단하게 편하게 가겠단 소리죠
바퀴없이 큰 통나무를 끌면 안 끌려 옵니다.
엄청 힘들어요
큰 통나무 하나 끌어 보세요.
절대 안 끌렵니다.
바퀴 하나 달면 그냥 편하게 끌 수 있습니다.

아주 생쇼를 해도 저 지랄하니 예수가 욕먹고 악마가 웃고 있는 거지
지네들이 적그리스도인 줄은 절대 모르지

개독은 정신병이 확실하다

키아 오늘은 내가 예수님이다

더러운 개종자들이
고귀한 태극기를 더럽히는구나

어느나라 예수가 십자가에 바퀴달고 끌었는지..

바퀴는 뭐야. 이동식 포차처럼 이동식 십자가냐? 웃기네.
예수 능욕하네...

저기다 이제 쥐새끼만 달면 됨?

바퀴보고 뿜었다!!!

쟈들 뭐하냐ㅋㅋㅋ바퀴보고 뿜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수께서 가로되
F=μN 라고 하시며 마찰력을 극도로 줄이면 누구든 능히 십자가를 끌 수 있으리라
이에 골고다 언덕에 바퀴달린 십자가 풍년이 열리더라

예수께서 가라사다 "내아버지의 집에서 장사를 하지 말라"하시며 노하시메...

저 장사치 새끼들 천벌받을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