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수사...의외의성과...jpg

조인성, 정우성 주연의 <더 킹>이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떡검애들이 표적 정해서 세팅 완료. 목표는 정치실세.

실제 수사는 뜬금없이 엉뚱한 말단 조폭부터 시작하고 우연을 가장해
타고타고 올라가 조지는건 타겟목표.

검찰권한의 축소와 내부개혁을 기조로 들어선 정권이라 떡검들 입맛에
그리 맞는 정권은 아니겠죠. 

현 정권이 지난 두 정권과는 비교하기 힘들정도로 나은, 평균적인 모럴
수준이 훨씬 높은 정권이라 믿습니다만 어디에나 패륜적자는 있는 법이죠.

이런애들 뒷조사해서 요긴한 패로 쥐고 있다가 .. 쥐고있는 권력 쉽게 안놓겠다고
타이밍 맞춰서 까는 걸수도 있음.

여야를 막론하고 더러운 새키들 쉴드치고 싶지는 않은데 뭐 우연찮게..
이런거는 못믿겠음.

역시 헬조선... 벗어나고 싶지만 흙수저라 그것도 못하고...

적어도 권력의 달콤한 맛을 본 검찰... 소위 견찰, 이 놈들은 전혀 못 믿겠음.

그래 처벌하자. 죄있는 애들은 몽땅 처벌하면 돼. 전부 다. 싸그리 다. 친일파도 좀 족쳐버리고.
후손에게 무슨 죄가 있겠냐는 말이 나오겠지만. 친일해서 축적한 재산 나라가 환수한다고 할 때 가져가십쇼 하면괜찮은 놈이고. 안되요 하면 똑같은 친일파 새끼니까.. 조져버리자.

이참에 다 작살내면 한국당 애들은 아예 없겠네

조폭과 커넥션은 여야를 막론하고 가리지 않고  정치인의 속성이란건가 엄벌해야

~ 알려졌다 : 사실인지 아닌지 모른다.
씨방세 기래기 #끼들이 노무현 논두렁 시계에에 이어 한 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