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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이 난 진짜 이유.jpg

골든스테이트 2017-11-17 (금) 03:13 조회 : 11849 추천 : 15

북한군 러커설...

근데 이거 진짜 믿는 사람이 있다는게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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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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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콘 2017-11-17 (금) 03:17

현재도 땅굴을 파고있다고 주장하는 회원이 한명있습니다 개신교인으로 유명한분이죠

레나드 2017-11-17 (금) 03:26

근데 서울까지 땅꿀 뚫어서 지하에서 핵터트리면 필승방법이긴할듯여..
상상은 허무해보여도 사실 위기예지를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pamir 2017-11-17 (금) 03:33

ㅋㅋㅋㅋㅋㅋㅋ

나즈굴 2017-11-17 (금) 04:17

경주까지 내려갔군요,. ㅋㅋ
몇 일 전 어떤 아저씨가 신혜식 방송 보여주면서 서울에 탱크 들어올 수 있는 땅굴있다고 이야기하시던데.

Chuh용 2017-11-17 (금) 04:29

ㅋㅋ땅파서 제주도 울릉도도 가겠네ㅋㅋ 미국도갈듯ㅋㅋ 지구는둥구니까ㅋㅋ자꾸땅을 파가면ㅋㅋㅋ

Stally 2017-11-17 (금) 04:46

땅굴벌레 ㅋㅋㅋ

다운받는천사 2017-11-17 (금) 04:50

저걸 믿는사람이 있어?ㄷㄷㄷㄷ

달의성인 2017-11-17 (금) 04:54

가능은 하겠지만...
언제부터 팠을까??

아이파크 2017-11-17 (금) 05:10

ㅎㅎㅎ

ⓔ토렌트 2017-11-17 (금) 05:32

역군은이샷다 2017-11-17 (금) 05:33

어이가 없네

부자곰 2017-11-17 (금) 05:39

이거때문에 남양주랑 양주에다가 직접 땅파서 확인까지했었죠

왜애를때려 2017-11-17 (금) 05:45

제주까지 해저터널 뚫었으면 ㅋ

ReDuX 2017-11-17 (금) 06:25

진짜 믿는 친구 있어요 ㅠ

진리는빛 2017-11-17 (금) 07:53

현재 북한군 TBM 터널 진동이 측정 되는 것은 남한 전지역.
목포 광주 남해군 부산 거제까지는 직접 확인했고 제주도도 마찬가지라고 추정.
(10 명 중 한명만 느낌.요즘은 더 강해졌고 진동의 주기가 2초에 3 회로 더 빨라짐.
다만 요즘 국민들의 인식때문인지 새벽 시간에 강한 진동을 내지 않는 특징)
지하 100 ~150m 터널 깊이. 제주도 수심 낮은 곳 60 ~80.
Vibsebsor 무료 어플 1초 100 회 진동분석(100hz ) high 설정 0.004 g 이상 나옴.
특히 산본과 같은 교차터널 지역은 북한공작원 활동 중.
지겹게 건물을 두드려 댐. 지하의 tbm 과 교신의사 신호 보내기 위함.
북한군이 핵미사일로 미국을 위협하는 것도 기습 전쟁 승리의 관건이기 때문.
저런 가짜 정보는 북한군의역공작일 수 있음.
그런데 국민들이 이 같은 상황을 알면 대처할 수 있으므로
도발할 수 없지만 이처럼 웃음거리로 여기면
반드시 재앙이 머지않아 닥칠 것임.

최강자이언츠 2017-11-17 (금) 07:57

진리는빛 2017-11-17 (금) 08:26

당신이 거주하는 곳을 측정하고 그 데이터 스크린 샷으로
해당없다는 것이라도 보이고 방해할 것.
친일파보다 더욱 악한 사람이 아니라면...

최강자이언츠 2017-11-17 (금) 08:58

예수가 없다더라...

진리는빛 2017-11-17 (금) 08:00

오산으로불리는 송탄 미군기지는 영내에 푸르지오 아파트가 있음.
그곳 거주민들은 밤늦게 지하에서 발파 진동을 느낌. 군산 평택, 대전도 마찬가지.
지하 벙커는 지금 현실로는 무의미.
지금은 어느날 새벽에 전국에서 동시에
전쟁 난다는 전제의 실전 전술이 속히 세워져야 할 때임.
- 실탄 지급으로 흉내만 내고 있어도 북한을 막을 수 있음.
이명박 박근혜 정부 때 신고하고 환풍구를 신고했지만 덮고 현장 조사도 하지 않음.
Vibsebsor 무료 어플 1초 100 회 진동분석(100hz ) high 설정 0.004 g 이상 나오지만
순간적으로 그 이상일 때도 많음.0.004~0.005g 는 보통 그렇다는 것임.
정 상이라면 원래는 0이어야 함.
누구나 스마트폰 어플로 확인할 수 있음에도
반박이 없는 이유는 사람들에게 스마트폰이 없기 때문이 아니라 사실이기 때문.
이러한 위기 사실 전파를 강하게 부정하는 사람중에 고정 간첩들이 있음.
게시판 내에도 친북 공작 세력 활동 중.

다만 포항의 경우는 실제 지진이 맞음.
그렇게 고생해서 뚫어 놓고 장난질용으로 쓰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
포항 지진 다음날 여진이 48회 있었음.

김씨5 2017-11-17 (금) 08:24

진리는빛 2017-11-17 (금) 08:26

당신이 거주하는 곳을 측정하고 그 데이터 스크린 샷이라도 올리고 방해할것.

김씨5 2017-11-17 (금) 08:26

김씨5 2017-11-17 (금) 08:27

걱정마

댁이 걱정 안해도

데이터 값 내는것 나니까

진리는빛 2017-11-17 (금) 08:29

북한공작원들도 데이터값은 성실히 냄.
암호가 담긴 메세지로 연락을 주고받기 때문.

전화요금 내주는 포섭된 자가 있기 때문.
느닷없이 데이타 값을 말하는 자는 특히 의심할만한 사유임.

옹느랑 2017-11-17 (금) 08:33

뭐래는거야... 여기 정신병원아닌데

닭흐나이트 2017-11-17 (금) 08:42

심각한데...
저 정도면 정신병원에 감금시켜 사회에서 분리시켜야 하는 거 아니냐??

김씨5 2017-11-17 (금) 08:53

미안 개독 인줄 알고 있었는데

개독이 아니라 정신줄을 안드로메다로 보낸분 이었군

그동안 몰라서 미안

진리는빛 2017-11-17 (금) 10:10

아무리 저를 정신병자라고 단정해도
북한군의 TBM터널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할 수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이 거주하는 곳에서
진동을 매일 측정하는 것입니다.
북쪽을 향해 놓고 측정하면 진동의 방향과 이동 속도가 측정됩니다.
9분동안 약 54000회 측정되는데 그 결과 값을 보면 일정한 속도로
아주 천천히 이동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raw data의 수치 데이터
늘 북쪽을 향해 놓아야 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의 데이터가 동기될때만
데이터가 위력적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하루에도 10회 이상씩 측정합시다.
특히 남쪽 군사 도시나 미군 주둔지역, 해군 기지 지역
대전과 같이 군사적으로 중요한 지역일 수록 많은 사람들이
측정하면 좋습니다. 왜냐하면 한 지역에서도 여러대의 TBM이 굴착중이기 때문입니다.
데이터는 방금한 것과 같은 것이 아닙니다. 이동하는 궤적이므로 늘 새로운 값이고
고귀한 흔적을 기록하는 것입니다.
매일 한지역에서 여러사람이 측정한 그 데이터가 모이면
그 지역에서 굴착하는 터널의 방향과 정확한 위치, 깊이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합동조사가 멀지 않았으니 그 때 사용될 수 있도록
자료를 준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전파해주십시오.

살아라병아리 2017-11-17 (금) 12:13

원래 이런 글에 먹이를 주는 성격은 아닙니다만, 우리 동네 얘기를 하시길래...그 송탄 미군기지 바로 앞이 직장입니다. 이 동네 사람들 누구도 그런 진동 느낀 적 없구요. 그냥 한 번 웃어드립니다

진리는빛 2017-11-17 (금) 12:32

보통 20명 중에 두 명만 느낍니다만 (-실제로 진동이 강한 날 캔 음료 20개 나누어주고
길을 지나는 20명에게 확인했을 때 두 사람만 굴착 진동을 느끼는 것을 확인한 적이 있음.)
송탄 미군 기지 앞에서 직접 측정을 한 결과와는 별도로
그 곳에 사는 학생들이 말해준 것을 소개한 것입니다.
밤늦게 공부하다가 느낀다고 하더군요.
몸의 느낌은 믿을 수 없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측정이라도 해보세요.
진동이 발생하는 방향(x,y-좌표)이 한동안은 매번 같게 측정될 것입니다.
일대에서 0.004g 크기로 진동이 발생하는 것이면 자연적으로는 생길 수 없는 너무나 강력한 힘입니다.
(0.004g : 정지 상태의 물체를 1초후 4cm/sec 속도로 이동하게 하는 가속도.
진도 0.5에 해당하지만 순간적으로 강해질 때가 있음.)
그리고 지하에서 굴착하는 만큼 이동되는 상황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러대가 굴착하므로 방향은 측정하는 기기의 감도마다 다른 쪽을 가리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기마다 매번 같은 쪽을 가리키는 특징.
최근에는 500미터로 박힌 지하 취수관을 통해 포착된 가까운 곳의 TBM 소음을 직접 녹음했고
(제가 느끼는 진동의 주기 그대로와 완벽하게 싱크를 맞추는 소음이었음
- 이것은 거제도, 여수 부산 모든 지역의 진동 주기와 일치)
옆방의 교신 과정에서 TBM 쪽에서 보내는 자의 목소리가 잠깐 섞인 것도 녹음했습니다.(첨부자료)
국정원에 신고하기 전까지는 이런 소음도 빈번하게 녹음되었는데
신고한 날부터 이 소음이 전혀 들리지 않도록 조치한 것을 녹음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한동안 사람들이 들어가지 않은 사우나 탕의 고요한 수면의 물이
지하 진동 방향 쪽에서만 약한 파면이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장면도 영상으로 촬영. - TBM 굴착 진동 방향이 벽면쪽과 일치할 때
최근의 진동 양상의 특징은 과거와 달리 지역 편차가 강해짐.
강한 지역은 매우 강하고 그곳에서 조금만 멀어지면 급속히 약해짐.
TBM이 지면과 가까와졌을때 나타나는 현상.

흘려 웃을 일이 아닌 것입니다.

보통 20명 중에 두 명만 느낍니다만 (-실제로 진동이 강한 날 캔 음료 20개 나누어주고
길을 지나는 20명에게 확인했을 때 두 사람만 굴착 진동을 느끼는 것을 확인한 적이 있음.)
송탄 미군 기지 앞에서 직접 측정을 한 결과와는 별도로 
그 곳에 사는 학생들이 말해준 것을 소개한 것입니다.
밤늦게 공부하다가 느낀다고 하더군요.
몸의 느낌은 믿을 수 없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측정이라도 해보세요.
진동이 발생하는 방향(x,y-좌표)이 한동안은 매번 같게 측정될 것입니다.
일대에서 0.004g 크기로 진동이 발생하는 것이면 자연적으로는 생길 수 없는 너무나 강력한 힘입니다.
(0.004g : 정지 상태의 물체를 1초후 4cm/sec 속도로 이동하게 하는 가속도.
진도 0.5에 해당하지만 순간적으로 강해질 때가 있음.)
그리고 지하에서 굴착하는 만큼 이동되는 상황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러대가 굴착하므로 방향은 측정하는 기기의 감도마다 다른 쪽을 가리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기마다 매번 같은 쪽을 가리키는 특징. 
최근에는 500미터로 박힌 지하 취수관을 통해 포착된 가까운 곳의 TBM 소음을 직접 녹음했고
(제가 느끼는 진동의 주기 그대로와 완벽하게 싱크를 맞추는 소음이었음
- 이것은 거제도, 여수 부산 모든 지역의 진동 주기와 일치)
옆방의 교신 과정에서 TBM 쪽에서 보내는 자의 목소리가 잠깐 섞인 것도 녹음했습니다.(첨부자료)
국정원에 신고하기 전까지는 이런 소음도 빈번하게 녹음되었는데
신고한 날부터 이 소음이 전혀 들리지 않도록 조치한 것을 녹음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한동안 사람들이 들어가지 않은 사우나 탕의 고요한 수면의 물이 
지하 진동 방향 쪽에서만 약한 파면이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장면도 영상으로 촬영. - TBM 굴착 진동 방향이 벽면쪽과 일치할 때
최근의 진동 양상의 특징은 과거와 달리 지역 편차가 강해짐.
강한 지역은 매우 강하고 그곳에서 조금만 멀어지면 급속히 약해짐. 
TBM이 지면과 가까와졌을때 나타나는 현상.

흘려 웃을 일이 아닌 것입니다.

진리는빛 2017-11-17 (금) 19:44

- 첨부 파일에 대하여.
TBM 쪽의 목소리라고 판단한 이유는 옆방에서 날 때의 목소리와 완전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옆방의 저들 속삭이는 목소리는 선명하고 왜곡되지 않습니다.
속삭이는 목소리가 바닥에 귀를 대면 들리지 않는데
녹음 어플을 바닥에 대면 선명하게 녹음되는 것은
저들의 도 감청 수준과 수법이 역으로 드러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북한의 호텔이나 감옥에도 마이크나 스피커가 없는데도 소리가 녹음되고 도청되었다고 합니다.
여러차례 벽을 두드리거나 문지른 후 조용해지고 나서의 교신 과정은 보통 10~15분 가까이 진행되는데
문자 정보를 디지탈 신호로 변환해서 전송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들리는 잡음은 실은 디지탈 신호가 일부 잡히는 것입니다.
맨바닥에 귀를 대면 전혀 들리지 않는데 스마트폰 녹음 어플을 켜면
가청 주파수 이상의 소리가 녹음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가청주파수 이상의 변환된 초음파로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언젠가 어떤 회원분이 게시판에 같은 동에 사는 사람이 수시로 벽을 두드려 댄다는 글을 보고
그분에게 쪽지로 스마트폰 어플로 녹음해보라고 한 이유였습니다.

녹음되는 그 이유는 정확히 아직 모르겠습니다.

<시도때도 없이 윗층 집애사는 사람이 자꾸 방바닥을 칩니다.

글쓴이 :**** (115.136.♡.♡) 날짜 : 2017-02-28 (화) 00:41 조회 : 350
밤낮 상관없이 30분에서 1~2시간에 한번씩 쇠막대기나 쇠구슬공같은것으로
또르르륵 굴리거나 금속성 파열음을 내는 물건으로 탕!~ 탕!~ 내리칩니다.
이게 세달되어 갑니다. 어떻게 야합니까?>

저는 또르르 굴리는 소리보다 문지른다고 표현했는데
그것만 빼면 당시 제 옆방에서도 저렇게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10층에서 두드려대도 지하 3층 기둥에 대고 들으면 선명하게 들렸습니다.

옛날 하이텔 천리한 시절 이야기 접속 초기음 비슷한 소리가 나는 것도
저들 초기 교신의 특징입니다.
옆방에 있던 저들이 진동모드로 할 경우가 있는데 그때는
쉴새없이 메세지로 연락받느라 폴더폰 메시지 진동이 거의 끊이지 않고
계속 울리는 것도 특징이고
저들이 자판 키보드를 두드리는 소리도 녹음되곤 했는데
자판 속도가 거의 분당 500타 정도의 많이 사용해본 자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신고 다음날 무의식적으로 녹음했는데 그때 마침 북한말씨를 쓰는 젊은 자들의
속삭이는 대화 내용이 녹음되는 바람에
상황이 위험한 것을 알게 된 것인데 그 뒤로 실제 위험한 상황이
사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절묘한 상황 3이었습니다.
경고해주신 하나님의 은혜라고 믿습니다.

녹음되는 그 이유는 정확히 아직 모르겠습니다.

<시도때도 없이 윗층 집애사는 사람이 자꾸 방바닥을 칩니다.

글쓴이 :****  (115.136.♡.♡) 날짜 : 2017-02-28 (화) 00:41 조회 : 350 
밤낮 상관없이 30분에서 1~2시간에 한번씩 쇠막대기나 쇠구슬공같은것으로 
또르르륵 굴리거나 금속성 파열음을 내는 물건으로 탕!~ 탕!~ 내리칩니다. 
이게 세달되어 갑니다. 어떻게 야합니까?>

저는 또르르 굴리는 소리보다 문지른다고 표현했는데
그것만 빼면 당시 제 옆방에서도 저렇게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10층에서 두드려대도 지하 3층 기둥에 대고 들으면 선명하게 들렸습니다.

옛날 하이텔 천리한 시절 이야기 접속 초기음 비슷한 소리가 나는 것도 
저들 초기 교신의 특징입니다. 
옆방에 있던 저들이 진동모드로 할 경우가 있는데 그때는 
쉴새없이 메세지로 연락받느라 폴더폰 메시지 진동이 거의 끊이지 않고 
계속 울리는 것도 특징이고 
저들이 자판 키보드를 두드리는 소리도 녹음되곤 했는데 
자판 속도가 거의 분당 500타 정도의 많이 사용해본 자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신고 다음날 무의식적으로 녹음했는데 그때 마침  북한말씨를 쓰는 젊은 자들의 
속삭이는 대화 내용이 녹음되는 바람에 
상황이 위험한 것을 알게 된 것인데 그 뒤로 실제 위험한 상황이 
사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절묘한 상황 3이었습니다. 
경고해주신 하나님의 은혜라고 믿습니다.

백경대지로 2017-11-17 (금) 09:04

예수 씨빨롬이 아니라고 나한테 카톡했다 그만 해라

ErZr 2017-11-17 (금) 09:44

이리 잘 알면서도 한국서 삼?

베짱이이 2017-11-17 (금) 11:34

국정원에서 알바비 받고사나? ㅋㅋㅋ

진리는빛 2017-11-17 (금) 12:16

올해 초 박근혜 정부 때 국가정보원에 신고했다가 죽을 고비를 넘기기도 했습니다.
바로 옆방에 고정 간첩 의심자들의 활동을 신고했는데 각종 증거 자료까지 첨부하고...
그런데 그날 저녁부터 옆방의 정황이 확 바뀐 것입니다.
항상 두루마리 식 검정색 휘막을 낮이건 밤이건 가리고 있다는 점,
바닥이나 기둥을 늘 큰 돌로 문지르거나 두드려 댄다는 점,
방에서 항상 푸세식? 펌프 작동소리가 끊이지 않고 난다는 점
초음파 소음이 교신 때마다 녹음된다는 점
...
그날로 이 모든 것이 달라졌습니다.
두루마리식 휘막이 걷혀져 창문이 밝게 걷혔다는 점,
문지르거나 두드려대는 소리가 한동안 들리지 않고 교신했다는 점
반대로 TBM 쪽에서 강력한 초음파 신호를 발생시켜 교신 의사 전달.
펌프 작동 소리가 화장실로 옮겨졌다는 점.
초음파 교신 중에는 귀를 대면 전혀 들리지 않지만
저들의 숨소리와 속삭이는 소리가 옆방에 있는 제 장비에 녹음되었는데
그 뒤로 그 소리가 제거됨...
저들의 빠른 조치에 긴장하지 않을 수 없었음.

-저들은 여러사람이 한방에 있어도 절대로 소리를 내지 않음. 늘 속삭이며 대화하고
그것마저도 최소화함. 한 사람은 늘 문 밖을 감시함.(중요한 특징)
밤에도 부산하게 움직이며 감시자가 항상 함께 하고 누군가가 방문할 때는
벨을 누르지 않고 노크를 하지만 문이 열리는 시간이 매우 김.
작업을 하느라 2 년동안 산본의 한 오피스텔에 머무르게 되었는데 그곳이 하필 그런 곳이었음.
-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고 믿음.

결정적으로 그 다음날 북한 공작원 몇사람이 파견되어 들어와 신고한 저를 감시하고
틈을 노려서 죽을 고비를 한동안 겪음.
한동안만 넘기면 저들은 다시 모조리 철수하는 특징이 있음.

그 뒤로 저도 요령이 생겨 절대로 신문고나 인터넷을 통하지 않고 다른 방법을 쓰게 됨.
북한이 정보망 해킹을 하거나 첩자가 주요 기관에 이미 심겨져 있는 가능성이 높기 때문.

royal87 2017-11-18 (토) 00: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이냐 2017-11-17 (금) 08:13

북한 찬양이면 지네들 입에 달고 다니는 국보법 위반 아닌가요?
역시 닭그네 찬양 수준

옹느랑 2017-11-17 (금) 08:32

정신병자 하나가 뇌내망상극장을 외부로 빼고있네...

나비토 2017-11-17 (금) 08:34

정말 어이없다;; 근거도 없이 어떻게 저렇게 확신에 찬 그림을 그릴 수가 ㅋㅋㅋ
과학적 근거도 없고 증거도 없고...
바보천치 아니면 노망아니면... 치매다.

나좀치지마 2017-11-17 (금) 08:41

지진은 각지역에 지역파가 도착하는 시간차로 진원지를 파악할수있음

초등학교 이상의 지식만 가지고있으면 개소린걸 알수있죠

하지만 이성보다 감성이 앞서서 그런지 믿고싶은거만 믿네요

귀차늬즘 2017-11-17 (금) 08:53

ㅋㅋㅋㅋ 세계 최고의 굴착기술을 가진 부칸! ㅋㅋㅋ 350km 사고 한번만 나도 다시 파야것다 ㅋㅋ

강난장이 2017-11-17 (금) 09:01

1만톤이면 포터로 1만번 옮겨야 하넼ㅋ

란스대공 2017-11-17 (금) 09:22

ㅋㅋㅋㅋ 부칸만능설..어벤저스냐
ㅋㅋㅋㅋ 뭐할려고 미사일 만들어...땅굴파서 무인자동차에 실어보내면 되지..

aidnarca 2017-11-17 (금) 09:29

학교에서 P파 S파도 안 배웠나; 폭진과 지진파는 엄연히 진동 패턴이 다른데
그리고 지하 10km면 온도가 200도는 될텐데 무슨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저런 규모의 폭진이 있으면 중국이랑 일본도 감지할 수준이고, 폭발에 의한 것이면 파놓았다는 가상의 땅굴도 싹 다 무너질텐데 부칸이 세계에서 누구도 가지지 못한 수준의 굴착 기술을 가진 것도 말이 안되지만 그렇다고 가정해도 현존하지 않는 외계적인 기술과 천문학적인 비용인 들여야 가능한 땅굴을 뭐하러 전술적인 측면에서는 아무런 의미 없는 방식으로 터트려서 무너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