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주관 통계 바로쓰기 공모전 수상자.jpg

이름이 네글자길레 또 어머니 성이랑 합친 그분들인가 싶었더니
내용을 자세히 보니 바람직한 내용. 정상인이군요.

이름이 세글자라... 것도 순 우리말이니 네글자로 보이네요 ㅎㅎ

메갈 부들부들... 통계청도 여혐임...

왠지 속시원함

임금격차 보면서 항상 하고 싶은 말이었는데, 남녀 전체 평균을 내지말고 직종별, 근무시간 등등 다 분류해서 따져야지..

문명은 확실히 남자가 쌓아올린 것 같다.
팩트를 팩트로 받아들이지 않고 감정과 비논리로 일관하는 여성이 무슨 문명을 만들겠어.
누가 물어보면 나는 마초라고 해야겠다.

당신은 혹시 마초?

저는 성평등을 위해 마초가 된 사람입니다. (페미논리)

잘생기셨네요.

남자는 객관적 분석이 우수하고, 모험 지향적인데 반해
여자는 공감능력이 우수하고, 안전 지향적이죠.
남자가 밖에서 위험한 일을 하며 돈을 벌어오고, 여자가 아이들을 키우며 살림을 맞는것이
일반적으로 적당합니다.

다만, 이런 남녀 성향차이는 10% 정도 예외가 있기에, 사회적으로 강요되선 안 되는것인데
과거엔 그냥 단순하게 나눠버리고, 도덕으로 강요했죠.
'문명은 확실히 남자가 쌓아올린 것 같다.' 이것도 단순하게 나눠버린 경우죠.

그래서 하고 싶은 말씀이 '니 주장은 틀렸다' 입니까?
아니면 '내가 이렇게 똑똑하다' 입니까?

컨셉을 이해 못하시는 분이네.

고민하지 말고 마초라고 하시면 된다는 글입니다.

재미있는 분이군요.
컨셉을 물어보면서, 남에게 컨셉을 이해 못 한다는 소리를 할 생각을 다 하고.

http://www.ygosu.com/community/real_article/yeobgi/1257303/?page=0&frombest=Y

아, 이런 대단한 분인줄 제가 미쳐 못 알아뵈었군요. 죄송합니다.

제가 도통 모르겠어서 그런데 본인이 쓰신 윗줄 읽어보세요.
'고민하지 말고 마초하라' 라는 문맥이나 비유, 은유, 상징이 어디 있지요?
설명을 해주시면 겸허히 듣겠습니다.
황송하옵게도, 이몸의 미천한 눈엔 '네 말은 틀렸다' 로 밖에 안보입니다만. 흑흑

설명 기다리겠습니다.
'고민하지 말고 마초하라'는 부분이 어디있지요?

보잘것 없는 저를 대단한 사람인양 말씀하시니 매우 민망하군요.
그리고, 저는 보잘것 없어서
기초적인 연상력이 안되는 분을 깨우칠 지도력도 없습니다.

이거 페미 논리 잖아요. 아저씨.
'모르면 공부해서 배워와'

말해달라는데 안 해주는 건 무슨 심보?
보잘 것 없는 주제에 앞으로 덧글 안 보길 바랍니다.
주제 모르고 설치지 말길~

아님, 설명을 하든가.
님이 직접 쓴 덧글에 '고민하지 말고 마초하라' 는 부분을 제대로 설명해보라니까요?

막 던지고 수습이 안되니, 튐? 설명하시오~ 듣고 있소~

아이쿠 뭔 페미 논리라는 소리까지...
절 대단하게 볼 수 밖에 없는 분에게, 너무 정상적인 수준의 댓글을 단게 실수였네요.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잘 봤구요.
앞으로 제 병신같은 댓글에 댓글 달지 않는 걸로 알겠습니다.
수준 높은 위대하신 분께서는.

아이고야. 할 말이 없으니 하다하다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 뭔 병신을 다보겠네. 주장하면 들어주겠다는데 쫄려서 튀고. 어이상실.

모지리 ㅋㅋㅋㅋ

1줄요약: 페미들의 통계 왜곡 사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