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는 여고생

밥 사주고 싶다

너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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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예쁘면 사람은 아름답죠

저런 누나를 갖고 싶었는데ㅠ

저런누나들은 하나같이 다 이쁘네

복지하면 국민들 나태해진답니다.

저런 사람들 일반적인 삶을 영위할수 있게 하는게 정부인데 저렇게 티비나와서 가난팔고 어려운 사정 팔고 그래서 사람들 질질짜게 만들어서 동냥하는 거지한테 불쌍하게 여겨 돈 던져주듯 돈받아서 주는 저딴 짓거리.. 참 웃기고 문재인 정부도 저런거 제대로 개혁 못해네면 결국 질적으로 별다를것 없는 정권이 되겠지 물론 이전정권보다 도덕성 면에서는 좋을지 몰라도 똑같이 보수적인건 같을 것임 그냥 도덕성 좋은 보수적 가치를 유지시키는 정권.. 헬조선에서 차라리 도덕성이라도 없으면 욕이라도 해주지 그것도 아닌데 보수적이기만 하니 에휴..

보수 진보따지자면 자칭 보수라는애들은 보수가 아닌거 같아요 말그대로 적폐죠
진짜 보수라고 한다면 지금 민주당, 문재인 정부가 진짜 보수 정당, 보수 정부 맞는거 같아요 ㅋㅋㅋ

계란값도 못지키는놈들이니 보수가 아니죠. ㅋㅋ

????

주어없는 그분들이한말(소근소근)

그런 말하던 사라들은 거의 다, 부정부패로 뒷구멍에서 떼돈을 챙겨가고 있죠.
즉, 속이는 말.

저런 여동생을 갖고싶었는데 ㅠㅠ

누나가 천사네 천사.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웃는게 진짜 천사같음.

뒷 이야기도 올려주세요!!!
일단 기억나는건 누나가 아르바이트 하는곳에 승지랑 같이 있게 해주는거만 생각나네요 ㅠ 자원봉사팀도 온거 같은데....

나이차이가 나면 역시 잘돌봐줌 대체로

누나입장에서는 거의 아들이네 아들 ㅎㅎ

천사네요 천사..

오빠랑 오해받는게 징그럽다는데서 빵터짐 ㅋㅋ

웃는게 너무 이쁘네요 :)

아이고 이뻐라

ㅋ 사촌 누나랑 어릴때 많이 투닥 거렸는데 어느정도 크니 너무나 잘지내고 장난도 잘치는데..ㅇ릴땐 왜그랬을까 ....

저런 여자분들을 위해 있는게 여성가족부와 복지라는게 존재하는건데....

아들아, 저 여자다.
용돈 얼마 필요하니?

예쁘네...

귀엽네~

역시 오빠들은 미움 받는 존재 ... oTL

알흠답다

저런 친구들을 도와 주어야 하는데...

누나가 와꾸 딸리면 방송에 못나옴.. 예뻐야 모든지 구원받을 수 있다. 참 안타깝네

이런 사람사는 얘기에는 가급적 정치얘기는 하지 맙시다 옛부터 가난은 임금도 어찌못한다고 했어요

마음, 와모 다 이쁘네요! ^^*

이런데도 복지가 필요없다는 인간들은 정말 개XX들입니다.
폐지 줍는 할머니가 복지 필요 없다는 놈들 뽑아도
제발 타인의 고통에 마음 아퍼하는 분들이 정치인으로 많아져서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 그리고 자아에 대한 고민만 할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울누나도 보고 싶네 ㅎㅎㅎ

제가 이래서 관내 사회복지과에 연동해서 개인 후원하고 있습니다. 결손 소녀가장에게..

유니세프고  지랄이고 적십자고 염병이고 사랑의 열매고 부랄이고 구세군이고 나발이고 직접 후원하는게 최고입니다.
차라리 법안 잘 만들라고 박주민 같은 의원에게 10만원 후원하는게 훨 좋습니다. 환급까지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