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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지진나도 혼자 대피하면 안됨

글쓴이 : 파회 날짜 : 2017-11-15 (수) 16:07 조회 : 9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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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답안지 붙잡고 뒤지라는건가
참고로 저대로 안하면
2년간 수능응시불가
대신 감독관 지시에 따라 대피
본인 판단으로 홀로 대피하면 안됨

파회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슈퍼갤럭시 2017-11-15 (수) 16:10
그럼 어떻게 하셨으면 좋겠어요?
아파테이아1 2017-11-15 (수) 16:13
감독관부터 도망가겠는데.. 뭐.......
모라카노야 2017-11-15 (수) 16:16
? 한글이 어려우신가봐요?

진동이 미미할 경우. 라고 단정까지 지어뒀는데 그게... 불편하세요?

언니야 언니만 불편한것 같아.
     
       
데뉴 2017-11-15 (수) 16:20
그쪽이 더 불편해보이네요
     
       
TwentyO 2017-11-15 (수) 17:10
미미하다라는 것의 범위를 어찌 정의 할 건지요. 대피요령에 참 좋은 단어군요.
     
       
곰탱이여우 2017-11-15 (수) 17:19
지진은 큰놈오기전에 미미한 놈이 먼져 오고 이거무시하고 버티면 몇분 몇시간후에 큰놈와서 다죽지요
흔들리면 무조건 밖으로 나가야합니다.

지진겪어보면 이런 빙신같은 조항들만든 무뇌아들을 죽이고싶을꺼에요
     
       
김연진 2017-11-16 (목) 01:46
딱 세월호 안에서 방송날린 양반이랑 똑같은 마인드네요.
가만히 있으라.

그리고 다 죽겠죠.
     
       
글쓴이 2017-11-16 (목) 08:58
일단 불편한건 너같고... 사회생활이 힘드니? 이해못하는건 아니야 근데 엄한곳에 풀면 안되지... 내가 뭐 따로 설명할건 위에분들이 해줘서 할건없고 힘들면 동전노래방같은곳에서 풀거라 여기서 그러면 괜히 더 한심해보이고 불쌍해보이니까 그리고 벌레는 차단할게 바퀴벌레처럼 알아서 튀어나와줘서 고마웡
TOT놈핫SPA 2017-11-15 (수) 16:17
감독관은 도망가고 수험생은 남아 있고.... 왠지 세월호가 생각나는건 뭐지??? ㅡㅡ
바람에게길을… 2017-11-15 (수) 16:18
당연히 시험보다 목숨이 중요하지만
수긍 가는 내용인데./
사족 다신건 견문발검식 너무 단편적인 생각인것 같네요.
으어니 2017-11-15 (수) 16:19
진동이 미미하데 주관적으로 판단하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진도 얼마 이상 이것도 아니고 미미?
줘 패버릴라 진짜 이것들은 좋은 숫자는 냅두고 말로 장난질 하는것만 배워서는
저래놓고 사고나면 미미했다고 판단하고 실수했던거 같다 하고 감독관에게 뒤집어 씌울라고 하는 꼴이구먼
리얼카인드니… 2017-11-15 (수) 16:37
큰 지진일 경우 대피하는데 먼저 답안지를 뒤집으라니ㅋ
나무무무무 2017-11-15 (수) 16:44
나는 솔직히 이해가 되는데? 물론 미비한 부분도 없진 않지만

자의적 판단으로 움직이지 말고 전체적으로 통제에 따라 움직이라는 건데
한국에서 수능이라는 시험이 가지는 위치나 중요성 등을 생각하면 충분히 이해가는 위험 발생시 상황대처 방법이라 생각되는데?
     
       
The미래 2017-11-15 (수) 17:02
위급 상황에 의사소통을 금지한다는 게 문제인거죠.
학생들이 컴퓨터라서 아 진도 몇 이상이니까 미미한 게 아니기에 의사소통 금지 범위를 넘어섰기에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해야 한다 아니다를 직접 구분할 수 없고, 우선 자연재해가 생기면 사람은 당황하고 겁에 질리기 마련인데 이거를 시험 당락과 관련이 있는 행위로 간주하는 건 잘못된 거죠.
          
            
나무무무무 2017-11-15 (수) 17:20
그러니까 그걸 가이드라인을 제시한거 아닌가요?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무조건적인 의사소통 금지가 아닌 것 같은데요?
시험에서 옆사람과의 대화는 금지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고,
앞서 적은 것처럼 한국에서 수능이라는 시험이 가지는 중요성을 생각하면 더욱 그러합니다.

일반 초중고 학교 내에서 치르는 시험에서도 이상 상황 발생시 담당 감독관에게 우선 얘기하는 것이 맞습니다. 수능에서도 마찬가지구요.

당황하고 겁에 질리기 마련이죠. 그런데 그걸 왜 옆사람과 상의해야 합니까? 또한 자의적 판단에 의해서 이탈하는 행위를 합당하다고 봐야 하는건가요?

내용을 보기 이전에 조건을 보고 그 내용이 잘못된건지 아닌지를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당연히 그 조건이라는건 2가지의 특수적 상황이구요. 수능이라는 시험, 재난 상황이라는 상황 말입니다.

이 2가지 특수상황이라는 조건 하에서
만약 수능생의 자의적 판단에 따라 자신이 느낀 것이 이상현상이었다고 칩시다.
그걸 감독관과 우선 확인하지 않고 옆사람과 소통하고 자의적으로 자리를 이탈함으로 옆 학생들에게 미칠 영향을 생각해 보세요.

그런데 만약 이상현상이 사실이 아니었거나 미비한 수준이었다면 해당 학생만 문제가 아니라 타 학생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칠텐데 누가 책임지나요?

사실이었고 심각한 수준이라면 그에 따라서 해당 감독관과 책임자의 결정에 따라 행당하라는 지침이 뭐가 잘못된건가요?
               
                 
The미래 2017-11-15 (수) 17:29
말씀하시는 걸 보고 다시 읽어보면 그렇게 이해가 되기도 하네요.
그렇지만 이상 상황 발생이라는 게 개인 생리적인 문제 등이면 말씀하시는 게 맞지만 자연재해 또는 위급상황이면 다르다고 봅니다.
옆사람과 상의를 하는 걸 어떻게 이해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흔들리고 다들 이거 뭐야 하면서 당황할 때 '이거 뭐야?' '어떡해? 나가야해?' 이 정도의 의사 교환은 자연스럽다고 생각되네요.
이 정도의 의사 교환을 위와 같은 상황에서 '부정행위'라고 규정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역시 가이드라인이 없으면 위에 쓰여있는 가이드라인만으로는 감독관 따라서 분명히 불이익을 주는 경우가 있을 거라 보고요. 이런 의미에서 한 말입니다.


이런 상황에 대한 대처로 인한 책임은 안전이 우선이기에 그 누구도 책임이 없는 겁니다. 아무리 수능이 특수한 시험이어도 생명의 위협을 넘어서는 건 아니니까요.
                    
                      
나무무무무 2017-11-15 (수) 18:11
해당 위급상황 발생시 어느 정도까지의 의사소통을 부정행위로 간주하는 지 역시도 감독관의 판단에 달린 문제겠지요?

하지만 감독관을 포함해 모두가 느낄 만한 지진이나 화재 등의 발생시는 애당초 가이드라인에서 말하는 미비한 사항을 벗어나는 수준이 될 것이며..

또한 말씀하신 것처럼 그러한 상황에서 나오는 의식적/무의식적인 외침은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만.. 그걸 독백이 아닌 옆사람과 의사소통하는 건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응급/위급 상황시 감독관을 따르도록 해라고 지침이 나온 거니까요.

워낙 한국에서 세월호 등 책임자/감독관에 대한 불신이 쌓인 상황에서 어쩌면 당연할 수 도 있는 고정관념일 수도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책임자/감독관이란 개인이 아닌 단체에서 책임과 결정권을 가진 사람이며.. 무엇보다 주어진 수능이라는 상황을 보자면 옆 학생과 의논해서 나올 답보다는 연륜과 경험을 전제로 책임과 결정권을 가진 사람을 통해서 나오는 결론이 나으니 옆 사람과의 대화를 금지하라는 '가이드라인' 이지요.

가이드라인 이라 표현하는 건..
위의 글처럼 Q&A처럼 글이 나왔다고, 이토 게시판에도 오를만큼 퍼졌다는 건 수능생들에게도 알려진 혹은 알려달라는 내용일 가능성이 있고.. 그 말은 감독관에게만 알려지는 내부지침서가 아니라는 의미죠. 수능시 발생한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행동해야 한다는 수험생을 위한 내용이라는 거죵

재난/응급/위급 상황에 대한 책임은 무엇보다도 안전이 우선된다는 건 사실입니다만.. 개인적 상황이 아닌 수능이라는 특수적 상황에서 책임자 등 감독관이 있는 상황에서는 발생하는 상황에 대해서는 그 사람이 그 책임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아무리 특수한 상황인 수능이라고 할지라도 생명의 위협을 넘어서는 건 아닙니다.
그 의미는 누구라도 생명의 위협을 느낄만한 상황 발생 시에
하는 행동은 차후 아무런 문제가 될 수 없으나..
그러지 않은 상황에서 하는 자의적 행동들은 문제가 되고 그에 따른 결과를 고지하는 것이지요.
스팅커스 2017-11-15 (수) 16:56
유리창 다 박살나고 벽 갈라지면서 천장에서 돌조각들 떨어지지 않는이상 감독관이 대피 안시킬듯
대피시켰다가  다른 곳에서는 그대로 시험진행해서 정상적인 시간에 끝나면 대피된 학생들하고 학부모들이 감독관한테 책임 물을테니....
일생기면 서로 떠넘기는게 공무원 수법이라서 최대한 책임안질려고할듯
금뭬달 2017-11-15 (수) 16:57
불편해할 필요 없어요.

만약 위험하다고 생각되면 시험포기한다고 말하고 나오면 되는겁니다. 그리고 내년에 시험보면 되요.
     
       
The미래 2017-11-15 (수) 17:00
??????????????
ehowlqk 2017-11-15 (수) 17:01
어쩌라고 그럼 수능 보지 말던가
김연진 2017-11-15 (수) 17:04
남 일이라고 개소리 찍찍 쏴대는 인간들이 보이네요. 세월호도 저런 개소리 때문에 인명 피해가 많이 났으니
무시하자 2017-11-15 (수) 17:10
이건 메뉴얼 바뀌어야 할거같네요.
요새 지진 엄청 심하던데..
추천요정 2017-11-15 (수) 17:12
시험중 지진이 난게 아니라서 오늘중으로 실제로 시험중 지진이 일어난다면 그 상황에 맞는 대비책 마련해서
뿌려질겁니다
대충 짐작해보면 만약 지진이 일어나서 가벼운 진동정도가 아닌 심한 진동 특히 물건이 힌들릴정도면
기존 지진대피훈련에서 했던것과 마찬가지로(한학기에 1회씩 시행) 책상밑으로 들어가 떨어지는 물건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그이후에 학교 책임관(보통 교육청 장학사)의 지시에 의해 대피하거나
그 이후에 큰 문제가 없다면
해당시험실이나 시험장에 추가시간을 더 주고 시험진행
상황이 좋지 않다면 대피를 선택하겠죠
AisHiNo 2017-11-15 (수) 17:13
자연재해의 특수성으로 인한 경우이니 해당 시간의 시험만 재시험을 치른다거나 하는건 무리가 있으려나.
가메이 2017-11-15 (수) 17:33
올 초 까지만 생각해봐도 가이드 라인이 저따구인건 당연한거
컴바치 2017-11-15 (수) 19:00
기본적으로 감독관의 지시를 따르도록 하는게 맞고,
감독관은 시험의 진행보다 학생의 안전을 우선 생각해서 판단하면 되죠.
위험 시에는 중구난방으로 이게 좋다, 저게 좋다 소리가 나오는거보다
최선이 아니더라도 1개의 오더가 좋습니다.

단지... 세월호 선장과 박근혜 정권이 있었을 뿐...
ooisi 2017-11-15 (수) 20:16
문제는 당연히 감독관 대부분이 지진'재난' 미경험자 일거고
다들 자기가 책임질 일이 생기는건 싫을테니
감독관 판단에 따른 지시라면 뻔하다는거
'가만히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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