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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따뜻한 하루 중

글쓴이 : 삼척동자 날짜 : 2017-11-15 (수) 08:07 조회 : 1820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서문여자중학교 250명 학생을 대상으로
저개발국가 어린이들을 위한 티셔츠 만들기가 진행되었습니다.
학생들 모두 설렘 반 기대 반으로 즐거운 표정이었습니다.

본격적으로 티셔츠를 만들기 전,
먼저 따뜻한 하루에서 나눔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전 세계 빈민국가들의 실태와
우리가 도와줘야 할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 것입니다.

전쟁과 가난, 질병 속에서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꿈을 펼치기 어려운 아이들의 이야기,
6.25전쟁 때 한국을 도왔지만 지금은 어려운 상황에 부닥치게 된
에티오피아 강뉴부대원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들려주며
나눔을 실천하며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나눔은 특별한 날에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학생들도 언제 어디서나 나눔을 쉽게 실천하고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30분간의 강의를 경청하던
학생들은 말했습니다.

"우리도 빨리 나누고 싶어요."

강의를 들은 학생들은 이제 본격적으로 만들기에 돌입합니다.
영어로 '우분투'란 글이 적혀 있는 티셔츠를 색칠하고 꾸미기로 했는데요.
우분투란, '우리가 함께 있기에 내가 있다'라는 뜻입니다.

어려운 이웃을 우리가 함께 돌아볼 때
모두가 행복하다는 뜻이라는 것을 이해한 학생들은
저개발국가 아이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거라는 이야기를 듣고는
티셔츠를 정성을 다해 예쁘게 만들기 시작합니다.





학생들은 각자가 좋아하는 색깔의 펜으로 음영을 넣어주기도 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귀여운 캐릭터를 그려 넣기도 합니다.
그리고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진지하게 적어봅니다.

'너는 할 수 있어, 희망을 품어',
'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야',
'언제나 행복하길...'


250명의 서문여자중학교 학생들이 만든 티셔츠는
아프리카 에티오피아를 포함해서 저개발국가 아이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것입니다.

알록달록한 티셔츠 색깔을 보고 있노라면
나눔을 실천하는 학생들의 마음이 반짝반짝 빛나는 듯합니다.
함께 행복한 세상을 위한 작은 걸음을 뗀 서문여자중학교 학생들...
앞으로도 나눔의 의미를 알고 실천하는 어른들로
멋지게 성장해나가길 기대해봅니다.

얼토당토 2017-11-15 (수) 10:23
훈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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