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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탕수육 부먹/찍먹 종결..jpg

글쓴이 : wiseguy 날짜 : 2017-11-14 (화) 15:49 조회 : 18531







wiseguy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피료해 2017-11-14 (화) 16:09 추천 21 반대 0
부먹 찍먹 뭐가 정답이냐의 문제가 아니죠.

혼자서 먹을때야 어떻게 먹든 상관없는데

여럿이 먹을때 다른 사람의 취향을 고려하지 않고 맘대로 부어버리는 매너의 문제거든요.

일단 부어버리면 되돌릴수가 없기 때문에 묻지마 부먹이 욕을 먹게 된겁니다.
떼쟁이삼촌 2017-11-14 (화) 15:50
헬게이트 열리나...
     
       
투표합시다 2017-11-14 (화) 16:14
와....저걸 생각을 못했네...
저녁비 2017-11-14 (화) 15:50
현자다 역시
다르근이 2017-11-14 (화) 15:50
ㅋㅋㅋ 이번냉부 역대급 ㅋㅋㅋ
얄리얄리얄랑… 2017-11-14 (화) 15:51
그냥 쳐먹지 까탈스럽게 왜그러나 싶음
물론 장난으로 부먹찍먹하는거지만 진지빨고 정색하는사람은 많지않겠지만
야옹교주 2017-11-14 (화) 15:51
부먹 찍먹 고민하기 전에 하나라도 더 먹어라 ㅋ
로어셰크 2017-11-14 (화) 15:53
그냥 부어서 맛있게 먹음됨.
숲속의뱀 2017-11-14 (화) 15:55
난 담먹
     
       
타마더 2017-11-14 (화) 16:26
저와 같이 보기드문 담먹파시네요 ㅋㅋㅋ
부먹 찍먹 모두 평화롭게 먹을 수 있는게 담먹이죠.
절반만 담궈놓고 나머지를 찍어 먹으면
부먹과 담먹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숲속의뱀 2017-11-14 (화) 16:36
저희 집에서는 어릴 적부터 담먹이었어요 ㅎㅎ 그냥 먹을 만큼 담아 놓고 각자 자장면이나 짬뽕먹다가 하나씩 꺼내 먹고 다먹으면 다시 먹을 만큼 담아서 먹곤 했네요 ㅎㅎ
6DWorld 2017-11-14 (화) 15:55
ㅋㅋㅋㅋㅋㅋㅋㅋ 처먹
여자와아이는… 2017-11-14 (화) 15:56
화장실에서 볼일볼때 물구나무서서 보던 헤드스핀을하면서 보던... 그냥 본인 편한대로 먹음되는거 아닌가...
넌 부먹이냐 찍먹이냐 이런거 묻는것도 우스워보임 ㅜㅜ
넌 옷입을때 청바지 입냐? 면바지 입냐 이거랑 같은 이치 아닌가ㅋㅋ
     
       
미운불닭 2017-11-15 (수) 02:12
당연히 본인 편한대로 먹으면 되죠. 그게 모든 찍먹족의 바람입니다. 다만, 부먹 중의 일부가 그걸 못하게 하는 거죠.

옷으로 예를 들자면 자기가 찢어 입은 청바지를 좋아한다고 해서 돈 합쳐 사서 서로 필요할 때마다 입기로 한 청바지를 자기 마음대로 찢어놓는?

그래놓고 '아 미안. 내 주변 사람들은 모두 찢어 입기만 해서, 안 찢어 입는 사람이 있다는 건 생각도 못하고 무작정  찢어버렸네'라고 사과하는 사람은 양반이죠. '청바지는 당연히 찢어 입어야 하는 거 아니야? 못 입게 만든 것도 아닌데 그냥 입고 다녀'라고 하는 셈.

찍먹은 부먹에게 찍어 먹을 것을 결코 강요하지 않음...

각자 취향대로 먹자는 부먹과
나는 부어서 먹을 거고 너도 부어서 먹어라, 라고 강요하는 부먹과
각자 취향대로 먹자는 찍먹이 있을 뿐입니다.

찍먹은 '너도 찍어먹어라'라고 하지 않습니다. 부먹 중 일부가 '너도 부어먹어라'라고 할 뿐이죠.
          
            
타다샤 2017-11-15 (수) 15:42
부어 먹고 싶은데 "우린 찍어 먹을거니까 넌 붓지마" 라고 하는게 강요하지 않는거라구요?
저도 강요 안해요.

넌 찍어 먹어.. 난 일단 붓고 먹을테니...
               
                 
미운불닭 2017-11-15 (수) 16:20
제정신으로 하는 소리세요? 나한테 가해하지 말라는 게 강요라고요?
댁은 온전히 자기 몫이 아닌 음식을 자기 마음대로 해버림으로써 강요한 거고요.
찍먹은 언제나 '각자 취향대로 먹자'라고 할 뿐이고요.

이걸 강요라고 생각하다니... 제정신인지가 심히 의심스럽네요.
너도 내 취향(부먹)에 따라야 하는데 감히 자기 취향(찍먹)대로 먹겠다니, 이런 괘씸할 데가! 감히 너에게 내 취향을 강요할 것을 참을 것을 강요하다니!

이런 심보입니까?

혹시나 해서 물어보는 건데 찍어먹는 사람과 함께 먹은 적 없나요? 그래서 '야! 절대로 붓지 마! 나 찍어먹을 거야! 너도 찍어먹어!'라고 할 거라 생각하시나요?

이런 오해라면 차라리 이해는 하겠습니다. 유감스럽지만 찍먹들이 바라는 바는 '나는 찍어먹고 싶다. 당연히 네가 부어먹든 말든 상관 안 한다. 그러니 네가 먹을 만큼만 부어라'입니다.

그게 아니라 정말 윗말 그대로의 의미라면 댁은 사이코패스입니다.
음식 취향 문제가 아니라, 평소의 사이코패스성이 음식 먹는 취향에서 드러난 거죠.
벌크베브 2017-11-14 (화) 16:01
ㅋㅋㅋㅋ 처먹
좀그래 2017-11-14 (화) 16:02
부먹찍먹이 하나의 밈이 되니까 탕수육 먹을 때 진짜 정색하는 사람도 생기더란
이상해고씨 2017-11-14 (화) 16:05
반만 부어
앵알앵알 2017-11-14 (화) 16:08
처먹 ㅋㅋㅋㅋㅋ
피료해 2017-11-14 (화) 16:09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부먹 찍먹 뭐가 정답이냐의 문제가 아니죠.

혼자서 먹을때야 어떻게 먹든 상관없는데

여럿이 먹을때 다른 사람의 취향을 고려하지 않고 맘대로 부어버리는 매너의 문제거든요.

일단 부어버리면 되돌릴수가 없기 때문에 묻지마 부먹이 욕을 먹게 된겁니다.
     
       
자연을보호하… 2017-11-14 (화) 17:02
이게 정답ㅎㄹ 타인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걸 가지고 자기가 맞다고 우기려니 부먹이 전통이다 말곤 내 세울 게 없죠. 정준하처럼 자기중심적 사고방식 가진 사람들이 남의 취향 무시하고 부어 버리고 왜 붓냐고 잔소리 하면 어? 열받네? 시전ㅋㅋ
     
       
tnrhgoTj 2017-11-15 (수) 02:11
거기서 매너가 왜나오는지 모르겠지만 전혀 상관없는데요 진짜 탕수육에 소스부었다고 화내는사람이 있어요?
저도 찍어서 먹는편인데 그깟소스를 부어먹는다고 화낸다는게 이해가 안감
          
            
MrDeath 2017-11-15 (수) 08:39
전혀 상관없다는 사람 처음봄.

난 그날그날 기분따라 부울때도 있고 찍을떄도 있지만 한번도 안물어보고 부운적 없고 남이 좆대로 부우면 때리진 않아도 뭐라고 한마디 안하고는 안넘어갈듯.

매너의 문제
          
            
아리오로 2017-11-15 (수) 12:57
이렇게 이해력이나 공감능력 부족한 사람들이 매너를 갖추기란 쉽지 않죠.
매너가 좋으려면
사람은 다 다르다는걸 이해하고 다음으로
자신과 다른 타인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어야함.
               
                 
tnrhgoTj 2017-11-15 (수) 23:31
전 탕수육을 소스부었다고 화내는게 이해가 안되서 말한건데
절 무슨 공감능력도 없는 놈처럼 비하하시면 기분좋습니까?
그렇게 매너따지는분이 이딴댓글로 남에게 상처줍니까?
          
            
popocaca 2017-11-15 (수) 15:38
이제는 상관있는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중국집의 만행이죠.  우린 길들여져 버렸습니다.

그딴게 뭐 중요한가 싶어도 , 괜히 난 부먹 난 찍먹이라 외쳐대던지라...자존심인지 뭔지...

뭐 대단한 음식이라고 인상까지 쓰는 지경까지 왔을까요...(친구들중에 꼭 이런애들 있지요)
     
       
사냥중 2017-11-15 (수) 02:25
ㄴㄴ 말도안되는소리 부먹하고싶은사람은 어떻게하라고요..

그냥 부먹이든 찍먹이든 돈내는사람이 하고싶은대로해야함
          
            
미운불닭 2017-11-15 (수) 03:02
ㄴㄴ 말도 안 되는 소리. 부먹하고 싶은 사람은 대충 반 갈라놓고 부으면 되죠.

찍먹은 부먹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부먹 중 일부만이 찍먹을 방해하는 거죠.
찍먹들이 바라는 바는 하납니다. 내가 찍어먹는 걸 방해하지 마라.

딱히 인성 문제 같은 거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찍먹 중에도 배려 없는 사람은 있을 겁니다.
다만, 찍먹은 먹는 방식상 배려없는 짓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어서 안 드러나는 거죠. 찍어먹기를 강요하는 놈이 정말로 있다면 그건 배려없는 게 아니라 그냥 사이코고요.
          
            
데뉴 2017-11-15 (수) 10:06
덜어먹으면 되지;;
          
            
부모님 2017-11-15 (수) 12:25
저도 혼자먹을땐 부어먹는데 다른 사람이랑 같이먹을땐 제가 먹을 탕수육을 소스에 미리 담궈둬요.
     
       
세피타 2017-11-15 (수) 09:54
식당에서는 그럼 왜 그냥 소스를 부어서 주는거죠? ㅋㅋㅋ

식당이 손님을 배려하지 않는건가요?

그리고 탕수육이라는 음식은 소스를 부어서 먹는 음식 아님?
          
            
대환단 2017-11-15 (수) 11:00
이연복 쉐프도 그랬어요 탕슉은 원래 부어먹는 것인데... 그리고 튀김을 바삭바삭하게 잘 하면 부어도 눅눅하지 않다고 했어요... 요즘 중국집이 그렇게 못 만들어서 부먹과 찍먹이 갈라지게 된 거 같네요
     
       
ehowlqk 2017-11-15 (수) 15:46
탕수육을 왜 여럿이서 나눠요??? 1인 1탕수육인데 이상한말씀하시네
버닝소울 2017-11-14 (화) 16:10
처묵처묵
한글자동교정 2017-11-14 (화) 16:21
저는 탕수육소스 담겨져있는 그릇에 5-6개는 넣어놓고 찍어먹는 바삭함과 부어먹는 부드러움을 둘다 맛봅니다
phang 2017-11-14 (화) 16:21
오랜 떡밥인 부먹과 찍먹을 처먹으로 통일시킨 대단한 사건으로 기록될듯...
잡채고로케 2017-11-14 (화) 16:36
이또한 자기만 생각하는거죠. 솔직히 부먹이든 찍먹이든 볶먹이든 중요한건 자기 입맛에 맛게 혹은 음식점 주인이 자신있어하는 방식으로 먹으면 되는겁니다.
그런데 자기스타일이 맞다며 부먹을 강요하거나, 찍먹을 강요해서는 안되는것이죠. 볶아서 나오는 집이라도 정말 볶먹이 싫다면 정중하게 요구할수 있는것이고, 주인이 싫다고 하면 다른집을 가서 따로 달라고 하면 되는겁니다.
그런데 자기가 찍먹 부먹 상관없이 빨리먹는다고 취향대로 먹는 사람들 무시하고 대충 처먹이라고 하면 안되겠죠.
늦게먹는 사람도 있고, 끝까지 바삭함이 중요한 사람도 있고, 건강상의 이유로 저염이나 저당식을 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소스에 오이가 들어갔는데 오이싫어하는 사람은 소스를 부어버리면 먹기가 싫어지겠죠.
음식을 먹을때 개개인의 사정이나 취향은 존중받아야하는 겁니다.
술 못마시는 사람한테 강제로 술권해서도 안되고, 채식하는 사람에게 이정도 고기들어간건 괜찮다며 강제로 먹여서도 안되는거죠. 밀가루 소화못시키는 사람도 있고, 암이나, 알레르기, 여러 지병등으로 음식가려먹는 사람도 있을테니까요,  어쩔수없이 같이 식사하는 자리에서 당뇨라 쌀밥대신 식당에 잡곡밥따로 가져와서 먹는사람에게 유난떤다고 갈구면 사람으로서 기본이 안된거지요.

결론은 혼자 먹을땐 자기 취향대로 먹고, 같이 먹을때는 상대방의 취향과 사정을 고려하여 먹으면 된다 입니다.
특히 부먹은 한번 소스를 부으면 돌이킬수가 없으니 물어봐야 하는거죠.

찍먹이냐, 부먹이냐, 볶먹이냐 그리고 처먹이냐 원조논란없이 그냥 한마디 하면 됩니다.

 '넌 어때?'

이렇게 물어보고 취향이 같으면 편하게, 다르면 덜어서 자기취향과 상대방 취향 모두 만족 시키면서 먹으면 되는거죠.
제이커스 2017-11-14 (화) 16:55
제 주변에는 저걸로 예민하게 구는 사람이 없어서...
같이 노는 친구들끼리 모여서 먹을때 부은 적도 있고 안부은 적도 있는데 다들 별 말 없이
그냥 먹습니다.
저도 부으면 '찍을 필요 없으니 편하네' 하고 안부으면 '소스 양 조절할 수 있으니 좋네'하고 먹고...
냥집사 2017-11-14 (화) 17:02
고민할 시간에 씹어 삼키시오~!ㅋㅋ
바닐라코 2017-11-14 (화) 17:08
어쨌든 찍먹은 이단.
쯔바이♬ 2017-11-14 (화) 17:17
처먹 ㅋㅋㅋㅋ
달빛조각 2017-11-14 (화) 18:33
대박이네요..처먹...ㅋㅋㅋㅋㅋ
그까이꺼뭐라… 2017-11-15 (수) 00:05
처먹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
난쟁이칭구 2017-11-15 (수) 00:14
쓰레기같은 선택했구나.
예바김용선 2017-11-15 (수) 01: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먹이냐 찍먹이냐 고민할시간에 쳐먹으라는 소리 ㅋㅋ
Renge 2017-11-15 (수) 01:55
처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운불닭 2017-11-15 (수) 02:10
도대체 왜 취향대로 먹으면 된다는 소리가 나오는지 모르겠네.
모르는 사람이 보면
부어서 먹어야 한다(찍어먹어서는 안 된다. 너도 부어먹어라)와 찍어서 먹어야 한다(부어먹으면 안 되니까 너도 찍어 먹어라)의 대립 같잖아요.

찍먹 중에는 '부어먹어서는 안 된다. 너도 찍어서 먹어라'라는 사람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취향대로 먹자, 다만 나는 찍어먹겠다는 사람이 존재할 뿐이죠.

다만 부먹 중에는 '찍어먹어서는 안 된다. 너도 부어서 먹어라'와 '취향대로 먹자'가 있습니다.
이중 전자가 일방적으로 찍먹에게 피해를 주는 구도일 뿐입니다.
북악흑제 2017-11-15 (수) 03:37
찍먹 부먹 다 괜찮다고 생각하는 편이지만....개인적으로는 찍먹 쪽이 좀 더 좋죠.
찍먹 스타일은 찍어 먹기 전에 소스그릇에 넣어두면 부먹처럼도 먹을 수 있으니까 두 가지 식감을 다 즐길 수 있음.
부먹으로 먹으면 한 가지 식감 밖에 못 즐기잖아요.
렌테 2017-11-15 (수) 04:27


찍먹 입장에서 부으면 찍어먹을 수 없다. 붓는 놈은 이기적이다. 라고 말하면
부먹 입장에서 찍먹 때문에 부어먹을 수 없다. 못붓게 하는 놈은 이기적이다. 라고 되받아칠 수 있겠죠.
결국 한쪽 입장만 생각하면 다른 한쪽 입장에서는 이기적인 행동이 되겠죠.

그런데 생각해보면 저의 경우에는 탕수육 먹으면서 이런 걸로 논쟁해본 적이 없네요 ㅋ
탕수육 먹을 때 그깟 소스 붓느냐 마느냐로 진짜 기분 상하고 그럴 정도로 탕수육부심 부리는 사람이 많나 싶네요.

누군가와 처음으로 탕수육 먹을 때
찍먹이라는 사람들도 같이 먹는 사람들 중에 부먹 있으면 그냥 부으라고 하고
부먹인 사람들은 찍먹인 사람 있을까봐 붓기전에 물어보고 붓든 말든 하지 않나요.

친구들끼리 모여서 먹으면 탕수육은 찍먹보다 부먹으로 먹던 세대라 그런지 (중식당에서 탕수육 시키면 다 부어져서 나왔고 요즘도 대부분 부어서 나오더라구요) 그냥 부어진채로 먹고요.
여친이랑 집에서 시켜먹을 때 따로 오니까 여친이 찍먹인데 그냥 부어먹어도 된다고 그게 뭐 그거지 이러는데
그래도 여친이 더 좋아하는 걸로 먹게 안붓고 대신 소스에 내가 먹을거 좀 담가놓고 먹는다고 하면 그러라고 해서 담먹으로 먹어요. 방금 말한 탕수육 배달시켰던 그 식당에 직접 가서 먹을 때는 부어져서 나오고요.

분명한 건 이연복 셰프도 강호대결 중화대반점중식 4대문파라는 방송에서 자기 이름 걸고 탕수육을 만들었는데 고기 튀긴 후 탕수육 소스를 튀김 위에 붓더라고요. TV에 유명 셰프들 탕수육 만들면 찍어먹으라고 소스 따로 주지 않고 마무리로 튀김 위에 소스 다 붓더군요. 짜장면 먹을 때 면을 짜장 소스에 찍어먹지 않고 소스에 비벼먹듯 탕수육도 그런류의 음식 같네요.

하지만 원래는 볶아먹든 부어먹는 음식이든 요즘은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시키려는건지 찍먹인 분들도 많으니 취존하려고 함부로 붓지는 않죠.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겠지만요. 그냥 서로 좋게 얘기해서 붓든 찍든 담가먹든 하면 될 것 같네요 ㅋ
     
       
대환단 2017-11-15 (수) 11:02
공감합니다... 저도 부먹세대고 원래는 짤처럼 부어서 먹는 게 탕수육인데...
          
            
미운불닭 2017-11-15 (수) 12:59
저 방송은 볶먹.... 튀긴 후에 부어먹는 것'도' 틀렸다는 내용이었는데 짤로 변해서 부먹이 올바르다는 황당한 근거로 사용되네요 낄낄낄
               
                 
렌테 2017-11-16 (목) 04:49
난독 있으신 것 같은데 부먹이 올바르다는 말이 아니라 탕수육은 원래 찍먹과는 거리가 멀다는 말이었고요.
저는 앞서서도 찍먹이 무조건 잘못되었다고 쓰지도 않았는데 딴지거시네요?
볶먹 말씀하셔서 한마디 하겠는데요. 위에 짤에도 볶먹과 부먹에 대한 말은 없고 소스를 따로 주는 탕수육은 잘못되었다고 써있네요. 그리고 저 셰프가 볶먹이 원조다. 라고 했을 수는 있지만 그게 무조건적인 팩트는 아니겠죠. 앞에 제가 말했듯 이연복씨와 같은 유명 셰프들 탕수육 소스 만들어서 튀김 위에 다 붓습니다. 찾아보세요. 유튜브 등등만 봐도 쉽게 찾을 수 있어요. 볶이 원조다? 부가 원조다? 하지만 그에 상관 없이 부먹파는 볶아먹는 것도 얼마든지 수용할 수 있어요. 그 이유는 탕수육 볶는 영상만 찾아봐도 알 수가 있죠. 탕수육 볶는거 보시고 말씀하시는지는 모르겠는데 볶는다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소스가 막 완성되면 그 팬에 튀김 넣고 소스에 튀김 버무리는 수준이예요. 맛에 차이가 날까 싶은 수준의 같은 퀄을 보여주거든요.
즉, 볶=붓 조리 과정과 완성된 비주얼이 거의 차이가 없지만 찍과는 차이가 아주 큽니다. 아까도 말했지만 부먹 하는 사람들은 볶먹에 이질감이 없지만 찍먹만 고집하는 사람들은 과연 그럴까요? 님 찍먹인데 원조가 볶먹이면 인정하고 그렇게 드실 수 있나요? 맛이 부먹과 다를 바 없으니 안그러실걸요 ㅎ
난 찍먹도 취향이고 괜찮다고 하는데 왜 괜히 시비털러오셔서 팩폭 맞으시나요 ^^?
                    
                      
미운불닭 2017-11-16 (목) 06:31
오해 사게 한 건 죄송합니다. 대환단에게 하려던 말이습니다. 저는 님이 부어먹는 게 맞다고 두장했다고 하려는 생각도 안 했고 그런 말도 안 했습니다. 하지만 댓글 보면 아시겠지만 대환단은 님이 안 했다고 하신, 제가 지적한 그 말을 한 거 보이시죠?

님한테 답글쓰기 안 해서 알림도 안 뜨셨을 텐데 우째서.... 그리고 팩트를 안 가져오셔서 팩폭을 못 당했는데 ㅜㅜ

그리고 저도 반대로 팩폭하자면 찍먹이 찍어먹지 못하게 하는 경우는 존재할 수 없죠. 찍먹은 내 찍먹 방해하지 말랄 뿐인데 무슨 ㅋㅋㅋ 부어먹고 싶으면 부어먹지 어느 찍먹이 방해하나요. 찍어먹지 못하게 방해하지 말고 부어먹으면 될 것을.


왜 자기한테 한 적도 없는 말에 쉐도우 복싱 하다가 팩폭 당하고 가세요~~? ^^ 님이 스샷이랑 같이 올린 글은 읽지도 않았었는데..
                    
                      
렌테 2017-11-16 (목) 06:56
미운불닭 //
글을 읽은건지 만건지 내가 앞서 했던 글의 두줄만 읽어도 나오는 이야기를 한쪽 입장으로만 써놓고는 팩폭 드립하고 계시네 ;; 그리고 내가 올린 짤 가지고 어쩌구 하니 내가 몇마디 했구만... 차단하셨네요 수고하세요 ^^ㅋㅋ
바디 2017-11-15 (수) 06:05
뭐가 답인지 정해져있다
궁금하면 중식조리기능사 시험장 가서 한번 물어봐라. 찍어먹는거도 탕수육으로 쳐주는지
브라운아이둘 2017-11-15 (수) 06:52
혼자먹고 남기자 이렇게 싸울거면
조니미첼 2017-11-15 (수) 07:28
탕수육은 원래 소스가 부어져서 나오는 음식임. (사실 여기에서 논란의 종지부를 찍으면 좋겠지만...)

1990년대 초반 즈음, 서울의 일부 배달용 탕수육에 소스를 따로 포장해 주기 시작함.
(이때만 해도 배달되자마자 탕수육에 소스를 무조건 부어서 먹었음. 찍먹은 상상도 못함.)
소스 따로 포장이 전국적으로 일반화된 90년대 중반 이후부터 찍먹하는 사람들 생겨남.
부먹 찍먹 이라는 용어가 본격적으로 사용되고 인터넷 유머의 소재가 된 것은 00년대 이후.
논란이 고착되고 세월이 많이 흐르면서 비단 인터넷에서 뿐만 아니라
실제로 탕수육 먹을 때 매너 운운하며 정색하는 찍먹파가 현실에서도 등장함.

음식이란 것이 세월의 흐름과 환경의 변화에 따라 본래의 성질이 달라질 수도 있다는 것을 느낌.
그러나 지금도 여전히 중식당에 가서 탕수육을 시키면 소스가 부어져서 나옴.
선빵불패 2017-11-15 (수) 08:16
저는 유민상 한표!
소원하나 2017-11-15 (수) 08:33
짜장면도 찍어먹어라
사기도박단요 2017-11-15 (수) 08:34
찍먹같은경우에 젓가락으로 찍어먹을텐데
한번 먹을때마다 침이 젓가락에 계속 묻어나가고 그게 소스에 그대로 들어감
니침 내침 다 같이 찍어먹는격
마대자 2017-11-15 (수) 08:37
중식점 가면 항상 부어져나오던데
에코어이쿠 2017-11-15 (수) 08:45
원래 부어먹는 음식
릴라라고 2017-11-15 (수) 08: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따위없음 2017-11-15 (수) 09:02
이연복 쉐프 : 탕수육의 정석은 바삭한 튀김에 부먹.
내상조심 2017-11-15 (수) 09:18
..근데 웃긴게..이런글들 보면 대부분 찍먹만 예민하게 반응하더라구요..

부먹은 그냥 찍어먹든 부어먹든 솔직히 크게 상관은 안하고..
     
       
대환단 2017-11-15 (수) 11:02
맞는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리오로 2017-11-15 (수) 12:58
당연한거 아님?
상대방이 찍어먹는다고 부먹이 해될게 뭐가있나
덜어서 부어먹어도 되고
소스에 담궜다가 먹어도 되는데
근데 찍먹이 부은 탕수육 되돌리려면
소스 씻어내고 말려서 다시한번 튀겨야함.
     
       
미운불닭 2017-11-15 (수) 16:26
당연하죠. 부먹이 일방적인 가해자 입장이잖아요.

왕따 가해자가 'ㅋㅋ 우리는 쟤 괴롭히든 안 괴롭히든 상관없는데 꼭 왕따 피해자들만 발끈하더라'
     
       
내상조심 2017-11-15 (수) 21:39
역시 예민하게 반응하면 찎먹이죠..
아벨라 2017-11-15 (수) 09:47
원래 붓는 것.
jeon222 2017-11-15 (수) 09:57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은행복 2017-11-15 (수) 10:29
원래 탕수육은 부어 먹는건데 배달로만 먹던 사람들이 식당에서 먹어봤어야 말이지.
부어먹으면 눅눅해진다는것도 개소리인게 소스 붓고 20분은 냅둬야 눅눅해질까 말까인데 그동안 안먹고 고사지내는지 원.. ㅋ
파인트맨 2017-11-15 (수) 10:39
갠적으로 꾸덕꾸덕한걸 좋아해서 부먹하는 편입니다.
jaihee 2017-11-15 (수) 10:50
중국에 유래된 탕수육은 원래 볶아져서 나오는 건데 한국으로 들어온 후 부먹 찍먹으로 바뀌었음
환장하겠네 2017-11-15 (수) 11:00
앞접시에 지가 먹을거 덜어서 부먹을 하던 찍먹을 하던 하면 될텐데.....
왜 맘대로 부먹을 하는건지 ........ 맛과 방법을 떠나서 맘대로 부먹을 하자는건 인성과 매너의 문제임...
벌레탐색대 2017-11-15 (수) 11:30
원래 그렇게 먹는거다 라는 논리 좋아하는 인간들은 대체 머리가 있는건지 궁금함
그럼 원래 똥물에 부어먹는거라면 거기다 부어 먹을건가?
음식이야 맛있고 몸에 좋게 먹으면 장땡이지 원래 어쩌고가 왜 자꾸 튀어나오는지 참
     
       
아벨라 2017-11-15 (수) 11:47
그럼 찍먹은 똥물 찍어 먹는 사람들임? ㅋㅋ

비유가 뭔...
          
            
벌레탐색대 2017-11-15 (수) 12:28
뭔 말하는지 이해를 못하나 보네
원래 그렇게 먹는거다 라는 사람들은 맛없게 먹는방식이 원조면
원조 먹는 방식대로 할거냐는 의미인데 찍먹이건 부먹이건 볶먹이건
음식이야 맛이 최고지 왜 자꾸 원조타령을 하느냔 말인것임
     
       
바디 2017-11-16 (목) 07:41
네 맘대로 드시면 됩니다.
근데 그게 탕수육은 아니죠
돼지고기튀김을 탕수소스에 찍어먹는 음식이죠
세계수 2017-11-15 (수) 11:39
배달하는 탕수육은 배달하는 시간을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소스를 따로주는 것 뿐... 그리고 부어버리면 남은거 보관하기 애매해지는 것도 찍먹이 발생한 원인... 중국요리집 가서 먹는 탕수육은 소스와 같이 나와야 제맛인거죠. 왜 논쟁거리가 되는지를 모르겠음. -_-
비비비빙고 2017-11-15 (수) 12:37
ㅋㅋㅋ 처먹 진리네
pko21c 2017-11-15 (수) 12:44


역시나 평화로운 유게구나....
우주여행객 2017-11-15 (수) 12:46
여럿이 먹을때는 부먹이 진리.. 그래야 찍먹이 잘 안먹기 때문에 더 많이 먹음..
미운불닭 2017-11-15 (수) 12:50
볶먹이 원조라는 말은 부먹 또한 틀렸다는 말인데 거봐 부먹이 맞다잖아, 라고 헛소리 하는 종자들이 꼭 있음. 윗놈 발언도 그렇고 부먹은 역시 지능과 인성의 문제.
아리오로 2017-11-15 (수) 13:01
삼합이 원래 홍어, 돼지고기, 김치를 같이 먹는 음식이어도
내가 따로 먹고 싶으면 따로먹어도 됨.

카레가 원래 소스를 비벼먹는 음식이어도 내가 비벼먹기 싫으면
그냥 밥에 카레를 곁들여 먹어도 됨.

탕수육이 원래 소스 부어먹는 음식이라고 해도
내가 소스 싫으면 소스 아예 안먹고 간장만 찍어먹어도 됨.

그냥 사람들의 기호나 취향을 이야기하고
그런 취향이나 기호가 부딪힐때는 둘다 만족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면되는데
탕수육의 기원은 왜 나오는지를 모르겠네.
DexterYi 2017-11-15 (수) 13:07
정말 잘하는 곳은 부어서 나오지만 안눅눅하고 바삭함
최고엠씨재석 2017-11-15 (수) 16: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rossFit 2017-11-15 (수) 16:41
탕수육을 부어서 배달하면 소스가 옆으로 다 흘러 버립니다. 쟁반이기 때문에요. 그래서 따로 오는거에요.
바삭한맛 좋아해서 따로 찍어 먹는건 본인 마음이지만 음식은 부드러운게 좋죠
Origa 2017-11-15 (수) 16:44
탕수육 소스에 보통 오이가 들어가서, 찍먹으로 먹습니다. (전 안찍어먹지만)

(오이 극심한 알러지... 먹으면 기도 부어서 죽어요ㅠ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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