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소방관에 대한 현직 남자 소방관의 견해.jpg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뭔 이리 할당제 좋아하나
애낳는것도 할당해줘라 두당 몇명씩

근데 저게 소방쪽만그런게 아니라
군인,경찰,일반공무원할꺼없이 요즘 부각되는 문제인지라...
여성이라는 성을 이용해서 야근이라던지 힘든일도 잘안할려고하는 면도있고..그만큼 남성들에게 일이 부담되고..그렇게 부담이생기면 일에 미스가 생기고 그러면 국민들이 불편해지는건 당연한거죠..

그래도 옛날에는 공무원시험이 쉬웠지만 .. 월급이 적고 그래서 인기없는대신 나름 소명을 갖고하는사람들도 꽤
보였엇는데..이제 경쟁률도 어려워지고 공무원에대한 인식이 엄청 좋아지면서..
보상심리가 생겼다고나할까. .최근 보면 힘들게 들어간만큼 안정적이니깐 편하게 일하자는 주의가 ..;;
안타깝네여 이래저래..

성별 할당제는 세상 ㅄ같은 제도

시간이 지나면 비상상황 대처가 잘 안될수도 있습니다.
사람의 몸은 소모제라 현장근무만 계속 돌리면 못버텨요.
의사들로 치자면 외과의사가 줄어드는걸 예로 들수있겠네요.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여자 소방관이 문제가 되는것은 소방관들도 나이가 들거나 사고로 체력이 떨어지면 행정직으로 순환근무를 해야하는데 여자소방관이 그자리를 다차지하고 있어서 그게 안된다는거죠.
비단 소방관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직무들도 대부분 다 마찬가지라는 사실 모든 남자들이 항상 절정기의 체력을 유지할 수는 없는거 아닙니까? 심지어 파견직에서도 그런 현상이 심심치 않게 나타납니다.
하다 못해 편의점에서도 여자가 판매원이면 에어컨을 좀더 많이 자주 세게 들어줍니다. 치사하게 이런거 가지고 이야기한다는 분이 계시긴 하는데, 당해보면 정말 서럽습니다.

할당제도 좋은데, 기준은 남녀 같게 해서 뽑자.
기준 미달이면 과락 시켜서 뽑지 말고 다음해 더 뽑는 식으로 하면 될 것 같은데.

여자들이 자꾸 행정직으로 가니까, 나중에 나이 들어서 체력 떨어진 남자 소방대원들이 갈 곳이 없다더라 ㅠ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같은 업무 같은 급여가 모토 아니냐..

남자들도 힘든거 싫어하는데
그래도 해야 할일이니까 참고 하는거지..
여자는 내가 왜 해야해요 이러고 있고
그러면서도 대접은 대접대로 돈은 돈대로 바라는건 참 많지

여자들이 스스로 수준미달 인재로서의 '특별채용' 을 거부해야 하는데, 그러지 않고 좋다고 받아쳐드시는 한..
그냥 여자는 수준미달들이구나, 생각하려구요 헤헷

그렇군요.

한국은 ㅂㅈ가 벼슬..낄때 안낄때 구분못함

왜 뽑냐 도대체 시1발

할당제 하고 근무강도는 남자랑 똑 같이 하면 저절로 떨어 져 나갈 것 같은데요.

한국 여자는 원래 그런단 말입니다!!!!

일반화의 오류

진짜 여자소방관이랑 같이 현장 뛰어버라 욕 안나오나.....
공익보다 못함.

저걸 못한다고 그냥 봐주고 넘어가주면되나?
업무태만, 지시불이행으로 다 징계때려야지. 여자들도 문제지만 그걸 봐주는 보빨러들을 어떻게 하지않고서는 대책이 없다 ㅉㅉ

전 여자라서법 누가 발의했으면 좋겠다.
직장내 업무지시에 “전 여자라서...” 한마디 하는순간 업무지시자는 예고없이 귀싸대기 후려쳐도 무방하다는 법

ㅋㅋㅋㅋㅋㅋㅋㅋ

자리를 할당 했으면 ..
실제 업무도 할당 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소방이나 경찰 뽑는데 체력검사는 왜 하는지...
저럴꺼면 하나마나 아닌가?ㅋ

유리천장 오픈과 동시에 유리바닥도 오픈입니다.
알아서 도태될 거라고 봐요.

(씨발... 남자들이 먼저 도태될지도...)

손톱이랑 머리보니...그냥 노답이네..

내가 여자라면 분해서 근육도 키우고해서 도전해보고싶을거 같은데.그런맘은 안드나?

100%여자만 뽑아서 한두군대 운영해보지?

보통 소방관들은 자기네들끼리 대원이라고 하던데.. 직원이라고 하네. 왠지 인터넷에 주워들은 이야기로 코스프레 한것 같은..

여혐 조장한다고 할 수도 있지만 엄연히 사실 같네요. 우리나라 여자들 보면 누리려고만 하고 정작 힘든건 안하려고 하죠. 소방 경찰 쪽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반적인 문제같아요.

이래서 진보를 무한히 좋아할 수 없음. 인권, 여성에 너무 힘을 실어서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거든...평화는 힘의 균형이 깨져야 오는거지. 평등하면 맨날 싸운다. 이것은 진리다. 공무원들 체육대회하면 여자가 9, 남자가 1이라며...힘든거 드는데 여자들은 하나도 안들고, 50대 6급이 들고 이런다면서...9급 여자들 쳐다보고 있고, 지들끼리 수다떨고, 스맛폰질하고...세금이 아깝다. 일본은 인구 1.3억에 공무원 30만...한국은 인구 5천만에 공무원 100만...왜 한국 공무원들이 비효율적인지 알겠지...그래놓고 급여는 기본급에 수당까지 싹싹 챙겨서 졸라 타간다. 양심이 없는 집단이야 한국공무원들...1명이 할일은 5~6명이 하고 있으니 시간이 남아돌지..그러니 공무원들 점심시간에 유부녀랑 놀아나고, 도박이나 하고, 그러는거야..야근?? 야근은 시간외수당 타려는 개수작이지...우리나라 공무원이 야근때문에 죽었다고 하잖아..그거 능력없어서 죽은거지 시간없어서 죽은거 아냐...본인이 건강을 잘 안챙겼거나 능력이 없거나 떄문에 죽는거임. 절대 시간이 촉박해서 죽은거 아님. 뉴스에 나온거 믿지 않음.

특정직렬은 업무강도가 불지옥이라서 그렇습니다

이래서 진보를 까는 애들을 좋아할 수 없음.
일본 1억 인구를 30만 공무원으로 커버한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않아있으니. 공무원 체육대회에 남여비율이 9:1이라는 헛소리도 아무렇지않게 할수 있지. 글 내용 내내 사실인 것이 존재하지를 않으니 나오는 결론이 이모양인건 당연지사.

그리고 자신의 결론이 잘못될리는 없으니 자신과 다른 뉴스를 믿지 않는다는 말로 마무리.

지금 뽑혀있는사람들은 명박근혜시절에 뽑혀있은분들도 많을텐데요. 딱히 진보 보수의 문제는 아닌것같은데요. 표얻을려고하는 정치인들 문제지

http://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206033004
기사에는 일본이 더 공무원 비율 높다고 되있는데요?
OECD 평균 공무원 비율이 15퍼센트 한국은 5.7퍼 일본은 6.7퍼

여자랑 일하기 싫어요...

여성부야 원양어선이나 광산, 탄광 같은데는 왜 여성 할당제 주장 안하냐? 일하고 있냐?

유리천장과 유리바닥 둘다 깨질겁니다. 다만 모든 책임을 문재인정부에 지라고 하는 건 좀 그렇네요.
문재인 지지자들도 입진보나 여가부 싫어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에요.
강약약강인 민노총도 싫어하고 탁현민 안경환 물고 늘어지는 여가부도 딱 질색입니다.

쉽게 말해서 소방관이 아니란 소리네요

평등 말고
규정대로 해
규정대로 체력조건 그대로 하면 돼
조건을 남녀 차별하면 안돼지

어중간한 남자보다 체력좋은 여성도 얼마든지 있죠.
일례로 체대나온 유도,레슬링학과 여성들,
취미 이상의 실력을 갖춘 준프로급 아마 복싱, 격투기 선수

이렇게 기본체격과 운동능력이 받쳐주는 여성 경찰과 소방관을
선발해 지금같은 되도않는 남녀차별 혹은 남녀평등이란 논란이 발생하지 않게 할 필요가 있죠

제대로 훈련받고 당장 실전에 투입가능한 그런 직무직능에 최적화된 지원자를 채용해야된다고 봅니다.
외국 여성이 한국여성보다 월등히 체력이 좋아
남자들과 동등한 직업선택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애초 선발때부터 그런 체력과 근력을 갖춘 검증된 신체 건강한 여성을 모집하는 것뿐이죠.

우리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일반 행정직무에서 필요한 인력외 현장에 바로 투입되어 근무할 여성 소방직 또는 경찰공무원은
최소 환경미화원 공채나 체대 입학 실기합격 자격조건정도에 준하는 운동능력을 갖춘 사람만
지원가능하게 해서 채용했으면 합니다.

ㅋ 답답하시네  여자들이 원하는게  자기능력보고 뽑아 달라는거임?
그냥 티오에  여자 넣어 달라는거
실기합격에  체대 준하는 운동능력 지원자 뽑으면  여자들이 또 가만 있을거 같음?
무릎꿇고  팔굽혀펴기도 10개 할까 말까 하는 애들 뽑아다 어따씀
외국은 그직업에  프라이드를 가지고  일반 남성들 보다 몇만배 단련 하고 훈련 하기가 가능한거지
이나라 여자들은 그냥  직업에 to꿰차기만을 바라는거임
월급을 2배로 준다고 해도  일반 남성 소방서 분과 동급에
역활 가능한 여자는 이나라에서 절대 나올수 없음

기본적으로 공무원은 특정 결격사유가 아닌 이상 국민 누구나 지원할수 있게 되어있슴다

그리고 그 내용이 법으로 명시까지 되어있슴다(국가공무원법 제33조 결격사유)

법의 취지는 채용시 차별의 금지(라고 내 생각)

근데 님 말처럼 특정직군(군,경,소방 등)들은 일반인 이상의 신체능력을 요함다

그래서 가산점 제도나 특별채용, 혹은 특정직군의 채용시험 세분화(체력검정)로 신체능력이 좋은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는 것임다(이라고 내 생각)

문제는 채용과정에서 "과연 이 신체능력으로 업무진행이 가능한가?"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체력요건 & 그렇게 들어간 여성들이 내근직 위주로 자리잡고 들어가고 악순환이 반복(이라고 내 생각)

개인적으로 가장 시급한 건 채용시 신체능력측정부분의 허들을 높여야 한다고 생각함다

이왕 뽑을거면 상황에 맞는분을 뽑아야 하는데...

남녀 차별이 아니고 능력에 맞춰 사람을 뽑아야지
불끄러가서 불난집 사람이 소방관 구해서 나올일있나

동의 합니다. 국민들은 경찰관 소방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줄 사람들을 원하는 것입니다. 여자 남자 경찰관 소방관 구분이 아니에요 그러니 선발 과정에서라도 남녀 체력장 기준을 좀더 강하게 기준을 정하고 뽑아야합니다. 여자라하여여 남자라하여 불의 화마가 약하고 강합니까 여자 남자라하여 강력한 범죄자가 봐주나요? 적의 총알이 남자와 여자를 구분해서 죽이려 합니까 제발 남여 차별이 존재하는 가장 기본된 선발 과정이라고 강하게 기준을 남녀 차별없이 해야합니다. 그리고 범죄자 화마 진압이 더 중요한 업무라는 것이 우선되야합니다. 광고가 아니 이들의 직업은....

소방조무사가 또.....ㅋㅋㅋㅋ 뭐 공무원 직종은 다 그렇지 않나요? 여경도 보면 뭐 호루라기 불고 있고..ㅋㅋㅋ

대신 여자들은 나이먹고 아줌마로 진화하면 남자들보다 더 강해집니다
그러니 행정계로 뽑았다가 아줌마 되면 현장으로 보내는게 효율적인 인선입니다

그아줌마들도 일하러나오면 힘졸라약해짐 시발 면상 쳐올리고싶음

저도 며칠전에 차량 파손 뺑소니 사고를 당해 지구대 갔더니...
미모의 여경 두 분과 다른 경관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앵글로 제작한 선반 좀 나르는데
충분히 여자 둘도 나를 수 있다고 생각되는 크기와 무게였습니다만
계속 누가 이것 좀 날라 줘... 라는 말만 반복하고 있더라구요
남자들이 너희는 약해서 남자보다 못한 존재다 라고 하기 전에
여자들이 스스로 우리는 약한 존재라고 규정하는 듯합니다.

소방관이나 경찰관은 남자만 뽑아야지 여자 뽑아서 어따 써먹냐?? 체력시험을 남자랑 동급으로 올려서 합격하면 암말도 안하겠다 저런년들이 행정계 자리차지하고있으니 소방관들 나이먹어서 할것도 없어지고 그대로 퇴직한다

힘들고 어려운거 왜 여자가 해야되나고 꽃길만 걸어야된답니다 하지만 남녀평등은 해야된답니다

저게 보니 얼마전 화재사고에서 봤던 여자 소방관이 생각나는군요.

현재는 그만둔 직장의 건물 아래층 치킨집에 불이 났는데 오븐이 타서 생긴 화재였죠.
다행히 이른 오후시간이라 손님들도 적어보였고 큰 화재는 아니었지만 소방차 몇대가 건물 앞에 있길래 뭔일인가 하고 가봤더니 연기도 자욱하고 그안에 몇몇 손님들이 엄청 놀라서 다들 나와있더군요.

'어떻게된거야'하고 보고있는데 안에서 여자 소방관이 방독면을 벗고 나오는데
입고있는 소방복이 힘들어보일정도로 몸이 정말 여리여리했어요.
더군다나 화장도 진하게 한군데도 빠짐없이 다 되어있고..
방독면을 벗고 나오면서 손부채질하는데 소방관이 아니라 그냥 사우나들어갔다가 나온 여자 느낌;;

이건 정말 아니다 싶더군요.

불편한 글에 불편한 분들이 오겠군요

엄밀히 말해 소방관 경찰 군인은 남성 여성 체력검정 기준을 똑같이 해서 뽑아야 정상인 직업임. 여자라고 불, 범인 또는 적군이 봐주거나 하지 않음. 왜 대체 저런 체력적인 요소가 엄청나게 중요한 직업을 기준 낮춰서 여성한테 자리 할당하는지 도무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