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에 대한 생각

노예 근성 세뇌

자발적 노예들

자발적 노예들2

뿌듯해하고있어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북한 애들이 남한와서 북한 옹호하던 짤이랑 비슷하네. 그럼 그냥 한국와서 살면되는걸 왜 좋은 덴마크 문화를 건드려

와 대박

노예근성의 표본

칼퇴는 필요하지만 열정 역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열정이 있어야 일할때 덜 힘들죠.

우리 나라 교육의 성과 ㅋㅋㅋㅋㅋ

일중독자들만 섭외했나

아뇨 그냥 병신들만 섭외 한듯요.

천천히하면 꼼꼼히 한다고 볼 수 있을거 같은데...

사람마다 다른거지 뭔... 실제로 덴마크 인들 중에도 저런거 별로 안좋아서 다른 나라 이민가는 경우 많구만

탈북한 북한국이 방송나와서 북한군은 정신력이 한국과 달라 강하다와 뭐가 다른것인지...ㅋㅋㅋㅋ

여기서 보고 글을 쓸게 아니라, 가서 살아보면 저런말이 나오게 되긴합니다.

확실히 느리긴 해. 답답할 정도지...

한국 고딩 야자시키는 이유.
야근 연습

노예가 대물림되면 족쇄를 자랑하기 시작하지.. 내족쇄는 합금임 ㅋ 녹 안 스는 최신 쇠임 ㅋ

1번째 사진 빨간 옷바끄넨줄..

덴마크 안가본 사람들이 왜 오바요?
저 사람들이 특출난 노예라 저러겠어요?
저런 소리가 나올만큼 문화적 차이가 큰가보지

효율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느냐
능율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느냐 차이

그러므로 쟤들은 효율적인 노예들 ㅇㅇ

효율도 안좋은 노예 안녕?

살아보면 차이 나는 부분도 있고 장단점이 있는거지 한국인이 정신적으로 강하다는건 좀 개소리고  한국에서 택배가 하루만에 배송 안되도 부들부들 대는 퍽도 북유럽 가서 살면 저런소리 안나오겠다..

저 프로그램 너무 대본 티남.

편집을 중간 중간 빼고 이상하게 했네.... 이건 영상 전체를 봐야 하는 거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나태하기 일하던지, 근무시간만 일하고 퇴근하는 것, 야근하는것, 쉴세 없이 일하는 것...

이런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얼마나 효율적(경제적, 창의적)으로 일하는지가 중요하지 않은가 합니다. 그점에서 덴마크는 한구보다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고...

100시간동안 한일과 1시간동안 할일중 1시간만 했지만 그 일의 성과가 더 좋다면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이 좋으면 다시 한국에 취직하면 되겠네 ㅋㅋ

첫번째 여자도 일을 많이하고 적게하고의 문제보다 시간 때우기가 좋지 않다고 지적하는데
노예, 노예 거리는 놈들은 지 얼굴에 침도 존나 잘 뱉네 노예새끼
노조가 잘 돼있으면 내가 일을 좀더 함으로써 나에게 그대로 오니까 하는거고 노예노예거리는 노예놈들은 해도 안주고 해도 안되니까 그런거고
알기는 개뿔이 알면서 다 아는양 지들 경험이랑 접합시켜서 씨부리는거 졸라 꼴보기 싫으네

에효...

갑자기 비정상회담의 왕심린, 장위안 이 생각 나는 이유는 뭘까?

그런거치고 덴마크에 세계적인 기업이 꽤 많을텐데....ㄷㄷ

그렇게 좋으면 한국에서 일하면되지 왜 남의나라가서 남의 문화 비하하면서 저러고 있을까

개처럼 일해서 순시리 스위스뱅크로 입금

노예는 자신이 노예인 줄 모르죠^^ 개인에게 부하를 걸어서 운영되는 조직과 시스템이 돌아가는 조직의 차이도 못느끼는 거죠. 저도 외국인들 보면 일을 천천히 하는 줄 알고, 무능한 줄 알았어요...

우리의 조직이 무능한 거였죠. 그렇게 일해도 다 돌아가요

에휴.....그려.....개처럼 일해라

저럴꺼면 그냥 한국에 있지 왜 거기까지 가서 좋은 문화 망치고 난리야

노예 정신이 아니고 일하라고 주어진 시간에는 일을 해야죠. 딴짓하고 느릿느릿 시간만 때우다 퇴근하는 사람도 꽤 많다고 합니다. 제 친구도 호주가서 직장 들어가서 일 빨리 빨리 끝냈더니 동료들이 너무 열심히 하지 말라고 눈치 준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친구도 요즘은 일하는 8시간중 2-3시간만 제대로 일한다네요...

덴마크가 그렇게 답답하면 너희들의 초 일류 선진국인 한국으로 와라.
에휴~

미국은,
효율적으로 빡세게 열심히 오래 일해서 좋은 성과를 내고
유럽은,
효율적으로 빡세게 열심히 그러나 제한된 시간 일 해서 좋은 성과를 내고
한국은,
비효율적으로 빡세게 열심히 오래 일해서 그럭저럭인 성과를 낸다.

그래서 한국인이 처음 유럽애들 보면 "쟤넨 뭐 저리 일찍 퇴근해"라고 생각하고
유럽인들이 한국인들 일하는거 보면 "왜 저렇게 늦게까지 (심지어 주말에도) 비효율적으로 일해?" 라고 생각함.
막상 실제 결과물 보면 유럽애들것이 더 좋음...

인구 500만명 vs 5000만명이니 노동의 질이나 처우가 다를수 있겠죠.
저기도 고학력자가 넘쳐서 문제라는데 우리는 10배가 넘는 인구가 노동시장에 있으니 열악한 환경이죠.

무엇보다 사회의 불만을 복지로 메꾸는 나라인데 평균소득에서 33%~42% 정도를 세금으로 내니 우리나라의 1.6%~9%정도를 내는 것과 비교해봐도 엄청난 차이입니다.

그럼 한국서 살아. 빡세게. 죽을 때까지.

5000년동안 완전체 노예의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