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넓고 병신은 많다

와 실환가 ㅋㅋㅋ

아 갑자기 확 올라오네 ㅋㅋㅋ

이게 아마 그 유명한 맘충? 벌레의 일종이죠. 글쓴이는 나름 지혜롭게 소탕하셨네요

친구가 팩트폭격기였네 ㅋㅋㅋㅋ
미친놈들한테는 사람처럼 대하면 안됨 똑같이 미친놈처럼 상대해야 먹히는듯

와.......

그래도 큰 싸움은 안벌어졌네요

? 이게뭔소리지 ㅋㅋㅋ
상식적으로 이해가안가네요ㅎㅎㅎ;

세상에 마상에....
저런 새끼들은 저런 일 있으면 펜션 주인한테 손님 좀 가려서 받으라고 끝까지 개소리 지껄일듯....왜 사는지 모르겠는 종자들....

경비일하는데 밑에집이 위엣집때문에 시끄러워서 잠을 못자겠다고 민원와서
 인터폰으로 윗집에 연락하니
"애들이 그럴수도 있죠. 다음달에 애도 하나 더 낳을껀데"
벙쪄서 아무말 못했어요

와. .  아랫집 불쌍하네요ㅠㅡㅠ

늦은저녁에 천정이 너무 울려서 인터폰 첨해봤는데 애엄마가 막웃으면서 자기애가 춤추고 있다고 재미있어하더라구요. 진짜 세상은 넓은 ㅁㅊㄴ은 많다는걸 느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

은근많네 싸이코

사고방식이 희안한 가족일쎄...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저런게 실제일어나는일이라는게 더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카사주려고 편의점보단 양많이사려고 마트가서 아이스크림 고르는데 아줌씨가 자기애도 사달랜다고 지들 가고 사라고 ㅋㅋㅋㅋㅋ몇년전일이지만 아직도 어처구니없음ㅋㅋ 지애들 ��깡피우면 지가잘 다독여야지 남들도 못하게하는 놀부심보 빡치는건아니지만 어처구니없는 실제경험 ㅋㅋㅋㅋㅋㅋ

으�聞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

일하다보면 별별 개 잡년놈들 많이보는데...
제가 어지간하면 딱 일끊나는 순간 일 스트레스 잊는 스타일인데 진짜 멘탈에 금가게 한 사람이 딱 세명 있었는데
세명중 두명이 여자 한명이 남자..

그거 생각나네 남자가 집 엘베 기다리는데 남녀가 오더니 먼저 기다린 남자가 엘베 타려니 여자랑 온 쪼다가 남자보고 지 여친 무서워 하니까 여자 혼자 먼저 타게 해야지 뭐 하는거냐고 나중에 타시라고 했다는... 개 ㅂㅅ 같은 남친 쉑이 생각 난다.

기독교일듯

개도 키울듯

순결은 지키지만 항문은 마구주는 그들...

와... 이거 실화인가;; 진짜 별의별 병신들이 다있네.

부부가 쌍으로 또라이네

역시 인간은 끼리끼리 만나는 건가...

살다 살다...

ㅋㅋㅋ 부부가 쌍으로 미쳤네.

대단하다 대단해

저 병신둘 사이에서 클 애들이 불쌍하네

한 시간 전 개 빡치는 멘붕은 아줌마 & 아저씨의 몫이였네요.. ㅋㅋ~

자기 자식을 사랑하는건 동물이던 사람이던 마찬가지겠지요. 그치만 자기 자식이 사랑스런만큼 다른 아이도 그 부모의 사랑스런 자식이란걸 인정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이 사회가...

10:00 아이들은
주변 환경을 세심히 판단하는 태도와
유혹에 맞서 인내 하는 법을 배워서
굴곡없는 삶을 살았다고 한다....

와~ 구라라고 믿고싶다...저런 사람들이 있다니..

기독교일듯

내 아이가 놀 수 없다면 너네 아이도 놀 순 없어!!!

ㅡㅡㅋ 그 부부 천생연분 일세...

실화면 대단하네

옆에서 바베큐라도 해먹으면
우리애가 먹고싶어하니 먹지 말라고 할 사람들이네

대가리가 진짜 장식인가봄 ㅋㅋㅋㅋㅋㅋㅋ

아.. 세상에 병신이 너무많아 ㅋㅋㅋㅋ

아이고......애새끼들은 어떻게자라날지 걱정이다

병신력이 임계치를 넘어가 주작인가 싶다가도
너무 신박해서 실환가 싶은 혼돈의 카오스에 빠져듭니다. (난나난나난나나)

주작같죠? 더한 경우도 많이보고 지인들이 겪어본것도 많이봄...
일례로 감자탕집 놀이터에서 다른 애들보고 나가라고 하고 자기 애만 놀게 하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자기 애가 약해서 다른 아이랑 놀다가 다치면 크게 다친다나...
결론은 주인이 와서 약한 아이 놀다가 다치면 책임 못지니 나가라고 쫓아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 의 이 가 좀 맞게
언제 부턴가 너는 니가 되버렸고

이글을 보니 생각나는 일이 있는데 추석이나 설연휴때 구청에서 공식적으로 부모님댁 근처 초등학교를 주차장으로 쓸수 있게 해주었는데

추석에 부모님 집에 가서 초등학교 운동장에 차를 대고 왔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전화가 와서 여기 대면 안된다고 하는겁니다.
이유도 없이 안된다고 해서 아파트 관리사무소랑 알아보니 구청에서 역시 올해도 공식적으로 주차해도 된다고 공문이랑 붙어 있더군요.

조금 지나니 학교 운동장에 차들이 가득 차가는데도 그 할아버지는 계속 여기저기 차 빼라고 전화를 하더군요.

알고보니 본인 손자들 운동장에서 놀게 하려고 차대면 안된다고 여기저기 전화하더군요.

와.......이거 실화면 대박인데..대단하다 대단해...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수가 있지..?

니 못노니까 남들도 놀지말라??
사고회로가 어찌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