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여성징병제 재청원

아이 진짜 좀 청원하려면 격을 갖춰서 하던가 장난하나 진짜

진짜 20만명 넘기려나요. 화력만 붙으면 100만도 가능할듯.

이건 청와대에 넣어서 문재인에게 물을게아니라 국회의 각 정당들에 똑같이 넣어야 할 사안인거 같음.. 잘못하면 어떤놈들만 어부지리로 이득 볼 수도. 그리고 메갈 괴뢰 정당도 확실히 확인할겸

이런 것보단 사병 임금 정상화가 더 급한 문제지 않나?

사병임금은 정상화 작업을 하고있고
만약 여성징병이 시행된다면
사병임금에 대한 여성들의 화력도 지원되겠죠

여자들이 징집된다면 여가부 및 여성단체에서 알아서 올려줄겁니다.

저도 장병처우개선이 더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제 위의 두 분은 여성징병을 하고 나면 화력이 몰릴거란 취지의 발언들을 하시는데

돈이 몇배로 더 들텐데 왜 그런짓을 굳이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안보하면 자한당아닌가? 자한당에 청원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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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이번에도 웃어넘기려나? 13만이 청원하는게 그렇게 우스운일인가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국력낭비지

솔직히 저것보단 사병들 사람 취급 해줬으면 싶네요....

노예처럼 2년을 썩다 나오는데 살인기술이나 배워온다 2년간 쉬면서 꿀빨다 온다 이딴소리 들어야하는건지

그리고 헛소리 지껄이는것들 죄다 소송해서 처벌이나 해줬으면 싶네요

그 해결책 중 하나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솔직히 여성징병제 단시일내에 현실적으로 힘들다는 거 모르는 사람있나?
그냥 군장병 처우개선 및 제대자 보상현실화를 고민하겟다는 말 한마디만 했어도 그냥 넘어갈 문젠데, 킬킬 웃으면서 사관학교, 경찰대 여성할당제를 늘리겟다고?
그거보다 더 열받는 것은 지들 거북하다고 청원 규칙을 아무말도 없이 바꿔? 쥐닭 마인드와 뭐가 틀리지?

짜증나서 그냥 청원 했슴

그건 아닌 거 같은데요 여성 징병제 반드시 해야겠다고, 반드시 여성을 군대에 보내겠다고 다짐한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그런 분들한테는 군장병 처우개선 얘기해봤자 듣지도 않아요 군장병 처우개선이랑 여성징병제랑 따로니까 언급하지 말라고 막아요.

안 좋은걸 알면서 서로 못보내서 안달입니까.그 전에 지금 군대내 적폐 청산과 안전한 군대 만들고 의문사 없는 군대 만드는 것이 우선일 듯 싶은데 답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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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은 여성도 징병되어야 한다가 아니라, 여성도 병역의무를 부담하라는 것.

병역세 도입하자. 대한민국에서 발생하는 모든 소득의 2%를 문답무용으로 징수해 가고, 병역을 마친 사람에게는 환급해 주는 것이다.

이 편이 더 현실적이다.

저는 이러한 태도나 여지도 오히려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적으로 당장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지만 여성도 동일한 근무를 해야 의미있는 성평등과 병역의무가 아닐까요? 소방조무사, 치안조무사 같은걸 만들자는 이야기 밖에 안되는거 같아서요.

? 뭔가 이상한 관점인데요. [여성도 동일한 근무를 해야 의미있는 성평등과 병역의무가 아닐까요? 소방조무사, 치안조무사 같은걸 만들자는 이야기 밖에 안되는거 같아서요.] 그래서 병역조무사를 만들 여성징병제에 찬성한다는 겁니까 아니면 반대한다는 겁니까?

병역조무사로 시작할바에야 안하니만 못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할꺼면 제대로 해야죠.

저는 애초에 병역조무사를 만들 가능성을 원천차단하기 위해 병역세를 주장했는데요? 대체 무슨 주장이 하고 싶은 겁니까?

꼭 이뤄지지 않더라도 상징적 의미에서 이제 남자들도 멍청하게 당하고만 있지 않는다는 걸,
유리바닥이 서서히 부서지고 있다는걸 시사한다고 봄.
그리고
이 이슈에서 여초 여론이 부정적이고 반대가 주류라면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함.
이러한데 왜 여자들의 성평등 외침을 들어줘야 하는것인가 하는.
블라블라 어쩌고 저쩌고 변명을 늘어놓으며 덮어놓고 반대만 한다면,
여성들이 말하는 성평등 이슈에서 그대로 부메랑으로 돌아올 것임.

'징집' 이란건 액면그대로의 징병이라기보단 어떤 형태로든 의무를 부과하는걸 논의하자 라고 해석하고
그렇게 실천해야 마땅함

진짜 여성징병을 바래서 청원을 넣는 것이 아니죠
왜 저 청원이 나왔는지 그 배경을 봐야 맞죠
현 군 사병들이나 전역자들에 대한 대우가 개판이고
그와중에 메갈들은 개지랄을 떨고 앉아 있고
대통령 및 여당은 우스갯 소리로만 받아들이고.

남성들만 지고 있는 국방의 의무
그것도 꽃다운 20대 초반인 남성들에게
개만도 못한 월급 주면서 노예 이상으로 부려먹는
이 상황이 너무도 답답했기 때문에
저런 것으로라도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이죠

그마나 문재인 대통령이
당장 내년부터 병사들 월급 계속해서 올려준다고는 하는데
5년동안 계속 올려줘도 적은 건 사실입니다
그들이 감내하는 고통이나 일의 수준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군 갔다 온 사람들은 뼈저리게 통감하리라 생각됩니다

동의합니다.
애초에 여성징병제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겁니다.
무분별한 여성할당정책,여성우대정책으로 역차별받는 남성들의 반발심의 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찰,소방관에 여성할당정책이라니요...능력있는 여성이라면 저희 남자들도 반대를 할 이유가 없지만...
할당정책으로 인한 남성들의 업무부담이 가중되고 있지요.
더군다나 장관까지 여성할당제라니요...이럴거면 군대도 남녀 똑같이 가자고 나오는거지요.

진짜 여성 징병을 바래서 넣는게 아닌가요?

전 그분들 보면 진짜 눈깔 돌아가서 어떻게든 여성들 군대 보내려고 하는 걸로 밖에 안보이던데.
반대하는 의견과 여성 징병 대신 내놓는 대안들은 무조건 반대하던걸요 어차피 '인구절벽' 오니까 여성징병만이 답이라고 하던데.

군 처우개선을 원한다 = 군처우 개선을 외치면 됨.
남성 징병제가 부당하다 = 징병제 반대를 외치면 됨.
여성 우대 정책이 부당하다 = 여성 우대 정책 반대를 외치면 됨.

간단한일 놔두고 왜 남녀갈등을 자꾸 일으키는 건가요 그러면.

그 세개 합친 걸 여성징병 청원으로 말하고 있는거라고 봅니다

세개 따로 말하면 간단하지 않습니다

효율적인 움직임을 가져가는 것이죠

그럴거면 첫번째 불발 되었을 때 진심으로 원하는 목소리를 강하게 내야 하는 것 아닌가요.

13만에 가까운 수로 남성들이 한목소리를 내었는데 많은 분들이 실망 절망 분노하면서도 결국은 또 똑같은 여성징병청원을 하고 있네요. 저 세가지 사안을 주장하기 위해 여성징병을 말하는건 별로 이해가 안가네요. 결국 처음이자 마지막은 여성들 군대에 보내라 이 얘기 같은데요

네 그럼 그렇게 생각하세요
전 제가 생각한 걸 적은 것일 뿐이고
논쟁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네 군처우개선이 우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지금 청원자들의 많은 수가 다른 목소리를 우회적으로 내고 있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여성징병을 바라고 있는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여성도 국방의 의무를 져야 한다고 생각함..시행해도 몇주간 군사훈련으로 끝?? 이런건 말도 안되고 확실하게 시행했으면 하는 바램

이걸 단순히 여자도 군대가야합니다 라는걸로 보는 사람들 때문에 문제가 되는거임. 이런 청원이 늘어나야 사람들이 지금 군대 사병들의 처우가 얼마나 형편없는지에 대해 알고 있다는 사실인데

닥치고 동의 ㅡ.,ㅡ
나라다워진 나라를 만듭시다

실현되지는 않아도 슬슬 이야기는 나와야 됩니다. 젊은 층의 인구감소로 인해서 병력 줄어드는데 복무기간도 해마다 줄고 있어서 유지병력이 계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추진하는게 목적이 아니라 문제제기하고 슬슬 위기의식도 가져야 되는 의미에서 필요하다고 봅니다.

전세계적으로 군효율화를 위해 기계화와 소수정예화를 하고있어요. 현대전에서는 땅개가 아무리 많아봤자 휴전선인근에서 개죽음당하는 역할밖에 안되요.

뭔 개소리에요? 미군이야 현지국가 조달 총알받이가 있으니 그러는 거지 전세계적으로 여성도 징병제로 가고 있어요.까놓고 첨단군사무기로 북한군 다 처리하고 점령할 병력없어서 중국한테 그냥 넘겨줄겁니까?

국토대비 인구수가 적은 북유럽빼고 어디가 여성모병하자는 움직임이 있나요? 한번 들어봅시다.

그럼 북유럽은 여성징병안하다가 요즘와서 왜 징병제 하는데요? 기술이 낙후해서? 첨단무기가 없어서? 여성인권을 존중할 필요가 없어서? 국토대비 인구수는 예전에더 적었고, 지금도 적은데 왜 요즘에 여성징병제를 신설하고 국론화할까요?

보초 설 인원도 없어서 그래요 무슨. 스웨덴 국토대비 인구수나 보고와서 얘기허세요. 그리고 개때 중국군이 있는 마당에 무슨 북한 점령전에서 대가리수로 밀어부칩니까? 누가 개소리를 하는데 참.

병신이랑 놀지 마세요
여성징병을 국토대비 인구수로 해석하는 게 사람 머리로 보이시나요?
이 놈이 절 차단해서 그러는데
저 대신 자꾸 북유럽북유럽 그러는데
그러면 네덜란드는 어떻게 해석할 거냐고 물어봐 주시겠어요?

진짜 이분 빡통인가; 개소리는 너님이 하고있어요. 국토대비 인구수에 맞춰서 병력 뽑으라는 법이 어디 있나?? 그리고 개때 중국군이 있으니까 최소한의 보병 50만이상 유지해야되는거야 이양반아.기계화를 우리만하나? 결국 다 똑같이 기계화하면 숫자싸움으로 가는 건 똑같은거란다. 그리고 점령하는건 결국 기계가 아니고 사람이고. 터미네이터 나올라면 아직 한참멀었어요 영화좀 그만보세요~ 그리고 전쟁에서 승리하고 통일되면 오히려 병력이 현재보다 2 배이상 필요해질 시기가 온다. 넓어진만큼 올라가서 군부대 짓고 북한지역 경계 맡아야되고, 혹시 모를 반란 대비도 해야되고, 절대로 병력이 충분하지 않아요. 제발 생각좀 똑바로 하고 삽시다.

사과하세요

뭐에 대해 사과받고싶어요?

일단 내일이나 모레정도에 꼰대, 빡통이라고 공연한 장소에서 저를 특정하여 인신공격한 것에 대해 고소장 제출하겠습니다. 판례로보면 유사한 사례에서 30만원정도의 벌금형이 있습니다. 보니까 나름의 주관을 가지고 계신 분 같은데 만약 처벌대상이 된다면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도 책임지시리라 믿습니다.

참나... 변모씨같은 말장난 하시네요. '여자를 군대보낸다는 발상자체가 군전력약화하자는 거예요. 전시에 참호파다가 다 죽고 수류탄던진다고 코앞에 떨궈서 우리편도 다 죽어요. 그렇다고 행정병 간호병같은 땡보로만 보내면 이또한 역차별입니다.' 이런 시각이 꼰대같은 시각이라 꼬집은거고요. 직접적으로 님보고 빡통이라고 지칭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당신이야말로 인신공격에 떳떳하십니까?? 그리 본인이 당당하면 그대로 하세요. 책임 지죠 뭐. 당신도 책임질 준비 하셔야될거에요.

그리고 최소한 주관이 있고 논쟁을 하려고 들어왔으면, 제 말에 답좀 주셨으면 하는군요. 어떻게 반박하나 기대했더니 고작 하는게 '사과해라, 사과하지 않으면 스샷가지고 고소하겠다' 이겁니까?? 자극적인 언어 사용에 있어 불편함을 줄 수 있다는 것까진 인정하겠습니다. 그런데 인신공격? 어처구니가 없네요. keep going 하세요.

저는 팔란티르님한테 실수한것도 실례한 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모욕받은거에 대해서 사과를 요구했더니 사과는 커녕 꼰대라는 단어를 또다시 쓰시고 반성하는 기색조차 없으시군요. 변희재를 지칭하는 변모씨는 또 뭔가요? 그리고 님이 캡쳐한 제 댓글은 본인을 특정한 것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악의적으로 캡쳐하셨습니다. 게다가 그것으로 협박까지 하셨고요. 방금 것도 캡쳐해서 같이 고소하겠습니다.

좋습니다. 고소를 진행하시던 말던 '진짜 이분 빡통인가;'와 '꼰대같은 편견'이라는 단어사용에서 모욕감을 느끼셨다면 사과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캡쳐로 협박한 적이 없습니다. 캡쳐는 의미는 두 가지죠. 1. 고소하는 본인의 타인에 관한 모욕 행위-<나는 모욕을 하지만, 아무도 나를 모욕해선 안된다.> 2. 본인도 타인에 충분히 고소 당할 여지가 있는 행동을 했다.-<본인은 떳떳한가>를 묻는 겁니다. 말그대로 'ㅄ'이란 말의 대상이 제가 아니기 때문에 협박이 성립할 수가 없습니다.

당신이 제 댓글은 캡쳐하려고 찾아봤다면 그 사람이 저에게 병신이라는 말과 욕설을 여러번 썼고 거기에 대해 제가 한차례 맞받아친걸 확인하셨을 겁니다. 그런데도 마치 제가 일방적으로 욕을 한 것처럼 악의적으로 캡쳐했고 사람들이 오해할 수 있게 그걸 또 공연한 장소에 올리셨어요. 앞뒤 상황을 다 떼어놓고요. 저는 최소한 님한테는 떳떳합니다. 제가 왜 당신한테 모욕을 당해야 합니까? 게다가 방금 본인이 말했듯이 자신을 특정해서 욕설한 적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저에게 법적 책임을 질 준비를 하라고요? 그게 공갈협박이 아니면 뭔가요?

좋아요. 계속 얘기해봅시다. 일방적으로 백호님이 욕한 것처럼 캡쳐한 게 아니고요. 1페이지 넘기면 대화내용이 다있는데 굳이 그걸 전체적으로 다시 올려야 할 이유가 없고 제가 얘기하고 싶은건 백호님 이었으니까 백호님 부분을 짚어서 얘기할려고 그부분만 잘라서 올린겁니다. 페이지만 넘겨봐도 오해할 일이 없으니까요. 앞서 계속 말했지만 모욕의 의미보단 비판의 의미로 사용하고 싶었지만, 당사자가 모욕이라 받아들이셨다면 다시 사과 드리겠습니다. 제 댓글은 위에서도 말했듯이, 현재 국가에서 가장 중요하고 예민한 문제라 할 수 있는 이 주제에 있어서 주목적은 설득과 잘못된 논리 지적을 하고 싶었습니다. 댓글을 처음부터 쭈욱 읽어봤을 때 백호님의 논리가 맞지 않다고 보았고, 다른 분과 욕설로 주고 받는 대댓글들을 보면서 답답함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제가 단 첫번째 대댓에선, 여성에 대한 편견, 두번째 대댓은 보병은 더이상 총알받이에 불과하고 기계화, 소수정예화하면 된다는 식의 발언이 많이 답답했구요. 제가 단순히 '여성도 군대가야 한다'를 지지해서 이런 것이 아닙니다. 이미 여군 부사관, 장교도 있는 데 불구하고, '여자가 가면 전력 저하다. 참호파다 죽고 수류탄 자기앞에 떨궈서 아군 같이죽는다' 이 말에서 불쾌감을 받았습니다. 요즘 추세가 '여자도 할 수 있다. 임금 차별 하지마라, 뭐 차별하지마라' 이 추세이고 저는 성차별 없애는 것에 동의하는 쪽입니다. 다만 역차별은 없어야 된다는 거죠. 그렇기에 남녀 징병제로 가야된다는 것이구요. 그리고 두번째 대댓 기계화, 소수정예화 이야기는 몇년 전부터 계속 되던 이야기인데, 2,3년후에 전쟁이 터진다고 가정합시다. 아니 5년 후라고 가정합시다. 말씀하신 것같이 중공군 개때인데 소수정예화, 기계화로 단지 해결될 문제도 아닐 뿐더러 그 중공군이 가만히 있을 것도아니고 기계화를 하면 결국 똑같은 숫자 싸움이 되는 건 당연한 이치아닙니까? 그 말씀하시는 기계화가 AI 전쟁로봇이라도 그렇습니다. 오히려 중국이면 더싸고 많이 뽑아낼겁니다

그리고 당신도 책임질 준비 하셔야 될 것이다는 협박이 아니고 똑같이 당할 수 있는 떳떳하지
 못한 모습이라는 말하는 겁니다. 물론 백호님말대로 님은 제게 실수도 실례를 하신적이 없습니다. 저한테는 떳떳하시죠. 인정합니다. 팩트입니다. 제 언동 시작이 흥분한 상태로 까칠했던것도. 모욕감을 느끼신 부분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제 의견은 옳다고 생각합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고소를 하셔도 이 주제에 대해 더 하실 말씀 없으면 이만 자러가겠습니다.

기준 바꾸기? 완전히 제정신이 아니구만.

여성들이 찬성해야 하는거 아니냐?
2등시민이 그리 좋나?

그렇게 치면 공익이나 면제도 2등시민입니까?

신의 자식이 아닌데 면제나 공익을 좋게 보시나보네요.

여성은 날 때부터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너 2등국민 도장 꽝 인 경우구요.
남성은 1등국민이지만 너의 사정이 이러저러하니
1등국민에 대한 의무를 면제해 줄게. 또는 공익으로 봐줄게. 라는 경우입니다.

ㅂ빨도 좋지만 기본적인 논리부터 제발..

2등 국민 도장 어떻게 찍히는데요?
ㅂ빨이 어느부분이 그리보입니까?
논리적 모순은 어떤 부분입니까?

님이 아니라 가앙백호 저 양반에게 하는 말입니다.

2등시민 도장꽝에다가 ㅂ빨이라니

상태가 참 심각하네요

공익들하는거 여자들이 해도 되겠는데요.
요양원 같은 곳에서 공익들이 일 많이 하는데
여자들이 그런데 2년정도 가서 할머니 할아버지들
기저귀 좀 갈아드리고 말벗좀 해드리고 하면 될꺼같아요.
시청이나 면사무소 동사무소 같은 곳에 공익들 전부
여자로 대체하고 일시키면 되겠네요.

한달 동안 20만도 못 채우면 솔직히 심각한 안건은 아니라고 봐도 무방하죠. 우리나라 인구랑 인터넷 보급률만 봐도 납득이 가능한 수치임.

'백악관은 30일 안에 10만 명 이상이 서명한 청원에 대해 공식 답변을 내놓는다.'  는 데요?
미국 인구 3억,  우리나라 5천만.    대답하기 싫으니 기준을 높인거지뭘..

문베충이 또~~

솔직히 개인적으로 반대인데,

남녀평등 어쩌구하는 자칭 페미니스트들이 반대하는이유는 잘모르겠다.

이걸반대함으로써 남녀평등을 위한 집단이아닌 그저 이익집단이라는게 증명된꼴아닌가??

머리 수가 아니라 무기의 질이거늘, 모병제하면 해결됩니다. 3포세대? 군대 2,3년 줄이면 학업중단도 없고, 대학 때 만나서 결혼까지 가는 커플도 많아지겠고, 전체적으로 결혼 나이가 빨라집니다. 경제활동인구가 늘어나서 국방비 증세해서 첨단무기체제화하는 게 훨씬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요?

누가 우월하고 성평등이고 그런건 모르겠고
모든 인간은 평등했으면 합니다.현재 청원동의수는 26,400명 입니다.

이거 가지고 문재인에게 실망이라느니 지지철회하겠다느니 박근혜랑 다를바 없다느니 헛소리 하는놈들 때문에라도 청원에 반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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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국어 9등급쯤 되서 독해능력 떨어지는 놈들 보이네..
징병청원을 하는 사람들 중에 당장 여성징병이 가능하리란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
지금이라도 논의를 시작해야지, 추후에 제대로 된 성 평등과 책임에 대해 논의하는 게 가능하지.

친박단체가 이거 응원하더라,,참 할일 없는 사람들.. 모병제청원이나 하지

모병제는 때려죽어도 안된다는게 그분들 논리입니다. 여기나 다른 사이트나 마찬가지에요.
돈이 없다 인구가 없다 모병제 절대 안된다 여자 보내야된다 딱 여기에 국한되어 있습니다. 토론이고 뭐고 절대 불가능 반대하면 그냥 메갈워마드로 몰고 끝이에요.

아휴. 모병제 타령. 이러니 군대보내란 소릴 더하는거임. 군이나 안보실정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니...
지금 세계최고의 대우를 해주는 미군조차도 군병력이 안모여서 시민권주는 조건으로 외국인까지 받아들이는데. 군인처우에 심각한 우리나라에서 모병제한다고요? 사람이 모일꺼라 생각해요?
또 모병제 얘기하면 군첨단화얘기가 따라다니던데. 선진국들이 몇십년을 축척해서 쌓아올린기술이 입으로 첨단화첨단화 말하면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줄 아나봄. 결국은 첨단무기는 해외수입에 의존하게되고, 그것만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유지보수에도 돈이 엄청깨집니다.
모이지 않는 병력. 줄어든병력을 대체하기위해 사놓아야 될 첨단무기에의한 국방비의 기하급수적인상승이 뻔히 보이는데. 모병제가 가능하다고요? 우린 그걸감당할 쨉이 안되요.
차라리 여성징병이 훨씬 실현성있는 정책입니다.

네 시민권주는 조건 외국인 = 매브니. 얼마전에 매브니 중단됐습니다. 좀 찾아보세요. 더 이상 모집 안해요.

아무리 천천히 하더라도 모병제 해야 합니다. 소수정예제로 가야지 해외수입하고 장병 규모 줄이고 모병제로 직업군인 양성하고. 그게 더 단단하고 강한 군대지 제대로 싸우지도 못하는 사람들 데려다가 짧은 텀으로 복무시키고 제대시키고 반복해봤자 뭐하나요?

트럼프 자국민보호 정책때문에 신원조회 대폭강화되서 정체되고 받고 있지 않는것 뿐이지 폐지는 아직 안했음요. 아직 어떻게 될지는 몰라요. 설령 폐지된다해도 모병이 잘 안되서 시행했었던 것이고 지금도 잘 안되고 있는게 팩트입니다.

도대체 소수정예가 어느정도이며 해외수입하고는 또 뭐임 용병? ㅋㅋ 모병제인데 장병규모를 왜 줄여요? 다 직업군인이면 장병이 왜있음? 좀 앞뒤가 맞는 말을 하세요.이렇게 현실을 모르니 원.
우리나라경제,국방,군이처한 현실을 알고 있으면 여성징병보다 불가능하단걸 압니다.
제가 볼때는요. 모병제 주장하는 사람들요. 정말 우리나라현실을 모르는 사람이거나 그냥 군가산점폐지할때 적절한보상을 주장하던사람들처럼 핑계꺼리가 필요한 사람으로 보여요.

현실을 모르는건 본인이시네요. 일단 매브니부터. 어디서 주워들은 건 있으신데, 정확한 팩트는 모르시네요. 팩트 운운할 처지가 안되시는데.
매브니 무기한 중단된건 이미 2016년 6월로 트럼프랑은 전혀 상관 없는 이야기입니다. 예산이 고갈되고 쿼터제로 진행되는 일이 정원이 가득 찼으니까 신청자는 물론이고 진행중인 수속조차도 취소시켜버렸지요.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4385273

모병이 잘 안되서 시행했다?
"The recruitment program began in 2009 to attract immigrants with medical or language skills, such as surgeons or Arabic speakers."
http://www.npr.org/2017/07/03/535342867/pentagon-considers-canceling-program-that-recruits-immigrant-soldiers
위 문장은 간단하니까 무슨 뜻인지 아실 것 같고.

 미국에서 병력이 더 필요한 이유는 미국의 외교정책 때문이며, 세계 각지에서 '한 번에 여러 전투를 소화해낸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게 현재 군사분석가들의 입장입니다. 그런데 정작 트럼프는 미국이 세계 경찰 역할을 하는 것에 대해 비판해왔고 님이 언급한 자국민보호정책을 더 신경 썼지요.

아무것도 모르시는 걸로 보입니다. 어떻게 주워들은 내용을 본인 주장하기 좋게 써먹으려고 하는 것 뿐이네요. 예시를 드시는 건 좋은데,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하고 예시를 드셨어야 이런 망신을 피할 수 있는거랍니다.

Gordon Adams, a former senior White House national security budget officer, said, “Unless you decide you’re going to war — and going to war soon — nobody keeps a large military.”
곧 전쟁을 할 것이 아니라면 아무도 큰 규모의 군대를 유지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군요.
그대로 복붙하면 출처 나오니까 찾아보시고.

용병 해외수입은 언급도 안했는데 뭔. 첨단무기 해외수입한다면서요? 그거 해외수입 해야지요. 안할 이유는 뭐임?
 '다 직업군인이면 장병이 왜있느냐'
장병이 무슨 뜻인지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네이버 검색이라도 하고 오세요. 앞뒤가 안맞는 말은 본인이 하고 계시고 현실을 모르시는 것도 본인이네요.
'여성징병보다 불가능하단걸' 이건 한글입니까 뭡니까 무슨 문장인지 알수가 없군요.

군이 처한 현실은 군인들 거의 없는 돈 주다시피하면서 개처럼 부려먹고 인간취급 안해주고 있는 현실이지요. 그리고 우리나라 경제는, 젊은이들의 취업란이 어느때보다도 심각한 상황이구요. 큰 돈을 들이더라도 하다못해 9급공무원 급의 월급과 대우를 해주고 모병제로 전환하면 저는 갈 사람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한국 처한 현실이 엉망이니까요. 다들 공무원시험에 매달리고 있지요.

규모를 줄이는 얘기가 왜 나왔느냐? 모병제를 시행하고 군인 대우를 올려주면 한 사람에게 들어가는 비용이 대폭 늘어나니까 군 규모를 줄이고, 전문 직업군인만을 양성해서 전투능력을 크게 키우자는거죠. 모병제인데 규모를 왜 줄이냐구요? 사칙연산만 할 줄 알아도 나오는 계산입니다. 좀 수준 따라와주세요. 나중에 필요한 예산은 천천히 늘리면 되는거죠. 여성징병한다고 모자란 예산이 단 한번에 해결된답니까? 돈드는건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돈없어 안 돼 북한 때문에 위험해 모병제 안 돼 그러니까 여자를 군대 보내야해 빼애액 대는게 도대체 현실하고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네요. 도대체 그게 어디가 실현성이 있나요?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공익근무요원이 하는 업무는 여성들도 얼마든지 가능하죠.

모병제가 되어야 하느니 우리 국방상황상 징병제가 필수니를 떠나서

현재상황은 명백한 성 불평등이 맞는겁니다.

예전 같으면 군대 갔다오면 사회생활에서 상대적으로 혜택이 있었지
30대, 적어도 20대 이하는 불이익 뿐이니 이런 불만과 행동은 당연한 수순

20만 보여도 걍 무시할거같은데..
하긴 장애인들 군대에 넣는다고 정상인으로 돌아오는게 아니니...
김치년들은 뇌가리부터 문제여서.. 뇌수술을 시켜야하나..

이런것보다 군대 내 비리 척결이랑 군대 내 이상한 부조리 척결 부터하자

저도 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지금 여자 징병이 중요합니까? 군비리, 적폐청산이 중요합니까?
남여 대립구도, 국민들끼리의 분열...누군가 제일 좋아하는 상황 아닙니까?
여자 징병제가 아니라 더 중요한 안건이 있습니다.
그들의 물타기에 당하지 말고 현실을 좀더 객관적으로 우선순위를 정해서 상황을 바라봅시다.

남자만 군대에서 썩는게 너무한거아니냐 여자도 썩어야 되지않냐라는 논리라 찬성하지 않습니다 지금 최저임금의 50프로까지 임금인상을 한다고하는데 여기다가 30만 현역병을 더한다고요? 거기다가 병영시설개선까지 더하면 이 예산에 조금만 더하면 모병제 할수있을텐데요 그냥 미국이나 유럽에서도 겪는 인종차별이나 성차별문제가 한국식으로 터지는것일뿐이죠 어차피 이지랄하다가 한 20년 우경화 되는게 현재 전세계흐름이라 우리나라도 피할수없어 보입니다

반대로 여자들 불합리함에 대한 주장도 나도 당했으니 너도해라 논리입니까.?
물론 걔중에 그런사람이 남녀둘다 있긴합니만. 본질은 양성평등에 관한거 아닌가요?
그럼 여자들의 주장도 찬성하지 않으시겠네요?
칼로 맛있는 요리를 만들수도. 누군갈 해칠수있는 흉기가 될수도 있는 게 사람이 문제인거지
칼이란 존재본질을 부정하면 안되지요.

그리고 제발 모병제는 현실을 알고 말하세요.우니라나라 현재 군인건비 의무사병2% 모병간부가20%입니다. 의무사병수>모병간부수에서도 이정도인데 전병력을 모병한다구요?
또 병영시설개선 문제삼은건 모병제가 될때 더 문제되는거 아닌가요? 징병제는 국가가 오라고 하면
시설이 어떻든 토 달거 없이 그냥 가야되는것이고. 모병제는 사람들이 지원하게끔 좋게 만들어야 되잖아요. 세계최고대우인 미군조차도 병력충원을 위해 시민권으로 외국인까지 받고 있는데. 과연 이 현실에서 모병제하면 사람이 모일까요?
그리고 돈문제 삼은거는요. 최저임금 50프로적용한다 해도 여성징병하는거보다 모병제가 훨얼씬 열배이상 돈 많이 들어갑니다.

여기서 여자들의 불합리한 주장나오는거 자체가 실제 군대현실은 생각안하고 나오는문제라는거고 양성평등좋은데요 남녀군대보내고 그나마 나아지고있는 병영개선이나 인건비개선은 다 없애고 세금더내고 하는걸 찬성한다고요? 양성평등문제에선 왜 진화론은 거부되는지도 모르겠고요 애초에 모병제나 여성징병제나 안보생각하면 비현실적인데요
애초에 북유럽사례는 그동네는 양심적병영거부도 허용하는 나라인데 거기랑 비교를하면 안되죠

그리고 모병제현실은 2014년 기준 군인인건비 8조6000억 원인데 이 중 장교인건비가 3조7000억 원으로 43.0% 부사관이 4조2000억 원으로 48.8%. 병은 군인의 69.3%(43만8000명) 인건비는 7000억 원으로 8.1%. 장교 인건비는 비중도 크지만 1인당 인건비(1년 5206만 원)가 병사(1년 161만 원)는 물론 부사관(1년 3685만 원) 모병제핵심은 고급장교줄이고 전체적인 병력을 줄이면서 첨단화하는게 핵심입니다 그리고 2003년부터 병영생활관 개선한다고 들어간돈이 6조 8천억인데 여기다가 2조더달라는게 지금 국방부인데요 8조원이면 지금 간부 boq 다짓고도 남을거같은데 어차피 모병제나 여성징병제나 들어가는돈 추계하는건 뇌피셜인데 모병제나 여성징병제나 결국에 비슷하게 들어갈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분 제대로 못알아들으시고 횡설수설하시넹. 여자들의 주장이 불합리하단 말이 아니라.
여자들 당하는 불합리적인 일들을 말한거에요. 그걸 성평등을위한게 아니라 걔중에 혐오하기 위해 쓰는 사람이 분명 있다.하지만 그 원본적인 주장의 의미는 퇴색될수 없단 얘기를 한겁니다. 그리고 갑자기 진화론은 왜 나옵니까?ㅋㅋㅋ

그리고 인건비는 나랑똑같은 말 재탕한거잖아요.사병수대직업군인수 7대3 비율인데 인건비는 7000억대 7조9000억이다. 모병군이 돈이 더많이 든다 이걸 다시 나열한거 잖아요 ㅋ
본인이 그렇게 적어놓고 징병이 세금이 더많이 낸다.?헐 이게 뭔 횡설수설임
그리고 병영생활관개선은 1회성으로 한번 나가면 거의 십수년은 안나갈돈이지만
늘어난 모병인원에 의한 인건비는 평균200만원 잡고하면 한해마다 십몇조 되는 돈이 이나라가 지속하는 한 꾸준히 나가게 되는데 비교할껄 비교하셔야지.

돈문제로 할수 없다고 주장하는거면 징병제보단 모병제임.산수가 안되시는 분인가?

제말을 못알아들으시네 진화론을 왜꺼낸거냐면 여성징병제 헌법소원결과부터 보시고 말씀해주시고요 그리고 원본적인 여성징병제자체가 지금현재로는 비현실적이라는 말을 한거고요

인건비도 장교가 숫자에비해  돈이 왜저렇게 많이나가냐를 보라고 쓴거고요
병영생활개선도 2003년부터 진행중인데 이걸 1회성이라고 보는게 이상한거고
제가할하는 핀트를 잘못잡으셨나본데 모병제나 징병제나 비현실적이라는 소리입니다
최소한 모병제는 돈문제만 해결하면되죠 근데 징병제도 돈문제에 거기다 더해서 전투력문제까지 붉어질텐데 모병제보다 더 허황된 주장이라는거고

글 핀트를 못잡으시는분이네

아 말하고자 하는게 힘이 약해서 쓰잘데기 없단 얘기군요 ㅋㅋ그럼 장교로 가는것도 반대하시것네? 그럼내가 이길 논리는 없음.
그런데, 헌법재판소 결정이 만고의 진리가 아니에요. 언제든지 다시 여론에 따라 바뀔수 있는겁니다.

그리고 무슨 건물을 요이 땅해서 동시에 다 짓는겁니까?ㅋㅋ한해마다 8조씩 주면서 매년지어올립니까?예? 그냥 정해진 예산 한번으로 해서 십수년은 다른지출이
 없을거란 소릴를 못알아들으시네.

징병제나 모병제나 비현실이라? 여기요 사람들 누가 징병제 모병제 말고 군인모을방법가르쳐 주시면 노벨상 드립니다.이분은 나라에 군대가 필요없는모양입니다. 국민여러분 ㅎㅎ

장교가 숫자에비해 돈이 왜 이렇게 많이 나가냐 보라? 모병군인이 징병군인보다
더 돈이 많이 나간다는 소리를 재차 확인하는 소린데 이분 진짜 모자라는 분이신가?
장교가 모병군인인지 몰라요? 장교=의무군인인줄 아시남? 님 미필이세요?
지금도 이럴진데. 전부 모병한다? 매년마다 징병보다 십수조씩 쌓이는 예산은 누가메꿔줌?
군대도 보상없이 복무하고 모병으로 인해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한 그 세금까지 남자들이 내라?
노노. 만일 진짜 징병아닌 모병해서 세금 올릴거면 군대다녀온 세대는 면세해줘야됨.정당한 사유없는{장애등등} 면제자들인 사람들이 그 돈 내세요 그럼.

병영생활개선이 건물다시 짓는건줄 아시는분이네 ㅋㅋ
모병제가 비현실적이라고 말씀드려서 하는말인데 예를 들면 독영프 다 모병제입니다 국방예산 GOP 대비 다 우리나라보다 낮습니다 독일이랑은 순수금액으로만 따져도 4조차이밖에 안나고요 미국제외하고서라도 독영프다 모병제해서 사람이 안가서 군인이 없겠네요?
지금부사관 경쟁률좀 보고오셨으면 좋겠네요
그러면 독영프가 국방력이 당연 한국보다 떨어지나요? 그것도 아닌데요?
모병제하면 당연히 아무도 군대에 안간다라는 이상한 믿음을 가지신 분이네요

그리고 말 이해를 자꾸 못하시는데 님 이해를 못시켜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만
만약에 모병제를 할려면 현재 장교들 구조를 바꿔야 된다는 말입니다

님 말대로 난 군대갔으니 만약 모병제로 바꿔서 세금올린다면 앞으로 난 세금못낸다?
그러니까 애초에 여성징병제 주장이 양성평등을 위한 주장도아니고 국방을 위한 주장도아니며 그냥 아니꼬와서 주장하는 감정적인 주장이라는거죠
물론 그런감정적인 주장을 폄하하거나 무시하는건 아닙니다
원래 사람이 그러니까요 그래서 전세계가 지금 우경화바람이 불고있지 않습니까

남녀 평등은 바라지만 힘든건 남자만해라 ㅋㅋ

.

3만명 다되어 가네요

북유럽 국가가 국토대비 인구수가 적어서 보초설 인원도 없어서 여성징병을 한다는 저놈은
북유럽 국가 상비군 수랑, 인구대비 병력비는 알고 떠드는건지.
스웨덴 상비군 2만, 인구수 천만, 병력비 0.2%
한국 수준의(1.3%) 징집만 실시해도 병력이 십만이 늘어나는데
뭐가 보초설 인원조차 없어서 여성징병을 한다는 헛소리를 저리도 자랑스럽게 떠드는걸까?

헉~ 복잡해 지네..~  -.-;

이게 뭔.. 도대체 10만이 넘게 의견을 모았는데 그냥 농담하고 끝내면
박근혜랑 뭐가 달라?
왕권의식에서 나오는 무시랑
선민의식에서 나오는 무시랑 다른 결과가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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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집군인장병들 처우개선 청원은 못하는 개쪼다새키들이
군사부문에 비효율적인 여성인력 군대보내는데 아주 지랄 열성이다.
이런 개저능아새기들 말이 여자들이 군대가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군인처우가 좋아진데요.
군대간부군바리새키들인가 여자들 군대징집가면 위안부성노예로 쓸생각에 잠도 안오는 듯 하다.
그것들 입장에서는 똥별자리보전에 부사관,사관으로 한정되던 성노예 확충에 처우가 개선된다고 느껴지나보다.
미췬새기들 현 징집군인처우를 개선하라고 임금도 올려주고 복지도 확충하고
왜 이말을 못하고 이성갈등으로 몰아가냐.
이 개저능아새기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