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성은 지구를 지키고 있었다.

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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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로타리엔진인가..

뿜었습니다 ㅋㅋㅋㅋ

이니셜 D

이야~ 이런 게시글 오랜만에 본다. 추천이지!

실수하면 메테오 맞는건가

실수한번에 대부분의 생명체가 전멸하고 다이아몬드 광맥을 만들었구나....ㄷㄷㄷ

소행성들이 질량이나 크기가 작은게 떨어진다해도, 속도가 속도다보니 잘못맞으면 멸-종 크읏...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목성이 없었으면 애초에 재네들 저기에 있지도 않았음...  목성때문에 저기서 뭉치지도 못하고 떠돌고 있는거임.

저기에 있지도 않았겠지만 태양의 중력에 끌려서 지구를 포함해서 작은 행성들은 초토화 됐을 듯.
당신도 여기서 키보드로 글 끄적 거리는 일은 없었겠지요.

그말도 맞고 이말도 맞을수 있겠죠.
하지만 키보드 어쩌고 하는 장담은 어떻게 하시는건가요?
목성이 없었으면 어떤결과가 나올지 아무도 모르는거 아닌가?

역사에 가정은 없는거라서 다 그냥 소설인거임.
없었으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아무도 모를 일이고,  알 수도 없는 일이며,
시간을 돌이켜서 목성이 존재하지 않게 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한거임.
역사에 가정이 들어가면 그 ��부터 소설이 되는거임.

역사적으로 목성은 있었고, 지금도 있지만
목성이 없었으면~ 이라고 가정한 순간부터 소설이라는 거임. 그런 가정을 깔고 계속 이야기 해봐야 뻘짓이 되는거임.

신신애자 님 말씀대로 역사를 떠나서 과거에 만약을 붙인다면 그것만큼 멍청한 일도 없다고 생각하는 바임.
아기심바님이 마지막에 키보드 언급한 건 좀 공격적으로 느껴지긴 합니다만

근데 이 말이 어느 정도 맞는 말인거 같네요. 예전 과학다큐에서 본 건데... 소행성대가 저기에 있는 이유가 바로 목성의 인력때문이라고 목성이 없었다면 수 십억년 전인 예전에 다 흩어져서 (지구에는 고등생물이 나오기 휠씬 전)저곳에는 아무 것도 남아 있지 않았을거라는 과학자의 얘기가 기억납니다.

저하고 같은 다큐 보신듯...

그리고 저 소행성대 자체가

파괴된 행성의 잔해라는게 대부분의 과학자들의 생각이기도 하죠.

모든 점들은 태양을 중심으로 원에 가깝게 돌고 있죠
그리고 제목하고 본문에 목성을 언급하니 다들 제대로 못보고 있는데
녹색점들과 붉은색 점들을 보세요
녹색점들 몰린지역 두곳을 중심으로 삼각형 형태로 빨간색이 들고있습니다.
 녹색 소행성들이 빨간색 소행성에 영향주는게  크다고 볼수있는것이죠

??? : 지구의 나이는 1000살
6500만년전이라니 신성모독이다

??? : 6천살!!! 빼애액!!!

목성이 없었으면 저 소행성이 여기 있지도 않을뿐더러

목성 중력 아니면 다 바깥으로 튕겨 나가지 안쪽으로

메테오처럼 들어오지 않음 ㅇㅇ

기본적인 원심력조차 모르는 무지식 글

원심력이라니........ ㅋㅋ

원심력이 왜요????

공전은 원심력과 만유인력의 법칙이 만든건데???

원심력 자체가 중앙으로 당기는힘 작용하고있는 상태를 말함
직진하려는 힘과 중앙으로 당기는 힘이 합쳐져서 도는게 원심력

님의 주장은 뉴톤역학에서 이야기하는 것이고요, 잘못된 설명 입니다.
지금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이용하여 질량이 시공간을 변형시켜 공전현상이
일어 난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또한 님의 설명중에 목성의 중력만 생각하고 태양의 중력을 생각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목성이 없으면 태양의 중력으로 소행성이 태양쪽으로 올수도 있죠.

방금 누가 말도 안되는 잡지식을 장황하게 펼쳐놓으셨던데

쫄려서 바로 지우셨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소리도 참신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
심!
력!

뭔소리하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소행성들 입장에서 보면
원심력 + 목성 만유인력 = 궤도 안쪽 태양과 기타 행성들의 만유인력
이런식으로 맞물려있는건데
목성이 없으면 궤도 안쪽으로 끌려들어옴.

먼 소리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빨려들어와요ㅋㅋㅋㅋㅋ

목성 반대편 안 보이심?

그쪽 말대로 진행이 되면 목성 반대편에 있는 소행성무리는

진작 빨려들어갔겠죠ㅋㅋㅋㅋㅋㅋㅋ먼 소리야 이게

태양과 소행성 간에 만유인력과 원심력이 같은 힘을 유지하고 있기에 저렇게 빙빙 도는거지

태양 질량의 1/100인 목성의 중력 따윈 아주 미미한 영향만 끼치는 겁니다^^

만유인력은 거리 제곱에 반비례하고 각 질량에 비례합니다.
지구 수성 이런 짜잘한거 다 빼고 소행성과 태양의 거리랑 소행성과 목성 거리를 같다고 둬 보죠.
그럼 소행성에 작용하는 힘은
[원심력 + 목성 만유인력 = 태양 만유인력]
이렇게 되죠?
태양 만유인력을 100이라 두고 목성 만유인력을 1이라 둡시다. 질량이 1/100이라니
그럼 원심력이 99고 태양은 100이니 결국 안쪽으로 향하는 힘이 1 생기네요.

중요한건 거리 제곱에 반비례한다는 겁니다. 태양에 조금이라도 가까워 질수록(=태양과의 거리가 가까워 질수록) 태양의 중력은 제곱으로 강해지고, 목성의 중력은 제곱으로 약해집니다.

처음 시작이 미비할 지라도 일단 속도가 붙으면 미친듯이 빨라져요. 고작 1/100이라 있던 없던 상관 없지도 않고, 님의 글대로 밖으로 튀어나가는 건 더욱더 말이 안되죠.

p.s 참고로 저기 중심으로 향하는 힘 크기를 1이라고 뒀는데, F=ma정도는 아실거고. 만약 F=1이면 소행성 질량은 소수점 이하 몇 자리는 될거에요. 결코 무시할 정도의 가속도가 아니죠.

답답하시네

잘 보세요 목성 앞을 지나가는 소행성들이 빠르게 목성을 지나서 태양을 기준으로 목성 반대편으로
가죠?

목성의 만유인력 때문에 소행성들이 안 끌려오고 있던거면

태양 기준으로 목성 반대편으로 가면 소행성들이 태양쪽으로 다 끌려오겠네요?

목성이 영향을 못 미치니까?

어설픈 계산식 억지로 대입할 필요없이 이것만 봐도

목성이 없으면 별똥별 떨어지듯 지구로 소행성이

돌진한단 말은 개소리인겁니다

거기다가 이 글의 글쓴이는 만유인력도 아니고

중력을 말했어요 중력^^

겨우 지구의 2.5배 밖에 안되는 목성의 중력이요

그리고 계산하신거 전제부터 싹 틀린 엉터리입니다^^

질량의 차이가 1:100이라고 만유인력이

1:100의 차이가 나는게 아닙니다ㅋㅋㅋㅋㅋㅋ

모르시면 그냥 가만 있으시는게 나을듯

제가 다 창피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목성도 약간의 당기는 힘이 있는데

그럼 조금씩 조금씩 당기다 보면 거리가 조금씩

가까이 질거고 그럼 저 균형에 영향을 미칠거다

라고 논리를 펴시는데.....

태양과 소행성 간의 만유인력과 원심력이라는 거대한

힘에 깃털 하나 얻는다고 달라지는건 없기 때문에

그런 논리는 전혀 맞지 않아요

게다가 설사 목성이 영향을 미미하게 끼치고 있어서 당겨지고 있다 하더라도

우주는 계속 팽창하고 있고 워낙 거리가 멀어서

인류가 멸망하고 몇번을 다시 반복하더라도 그 일을

볼 수는 없을겁니다

모르는건 전혀 부끄러운게 아니지만

모르는데 아는척 하는건 창피한 일입니다

만유인력이 중력이라는 걸 모르시는 것 같은데, 아직 고등학교 물리 안배우신건가? 게다가 사실은 타원궤도여서 만유인력의 법칙도 적분으로 계산해야하는데 타원궤도상의 정적분은 아직은 대학과정이니...

물론 별똥별 떨어지듯이 지구로 떨어지는 건 잘못됐죠. 목성이 없으면 지구를 향해서 떨어지는게 아니라 중심인 태양으로 떨어지는 거고 그 과정에 운이 좋으면 다 지구를 비켜나갈 수도 있는거고 나빠서 하나라도 맞으면 훅가는거고.

님이 말하는 중력이라는 건 아마 만유인력의 축소판으로 행성 표면에서만 작용하는 중력인 것 같은데, 일단 만유인력이랑 중력의 정의부터 살펴보시고 오셔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만유인력 공식은 G*m_1*m_2/r^2라서 거리랑 대상 물체가 같다면 태양이랑 목성의 비랑 완전 똑같습니다. 거대한 힘이라고 하셨는데 님이 말씀하신대로 1/100이면 절대 무시할 정도가 아닙니다. 게다가 대상 물체가 소행성인 이상 소행성은 목성의 1/100 정도가 아니라 훨씬 작을 거니까요.

게다가 님 말이 맞다고 쳐도 그 거대한 힘 두개가 맞물려 있는데 밖으로 튀어나간다는 발언은 전혀 말도 안되는거고요.

만유인력이 중력과 같은거라니.....

진짜 심하다...

중력은 만유인력과 원심력의 합력이예요

쉽게 말해서 인력은 서로 당기는 힘이고

중력은 질량에 의해 공간의 휘어짐으로 인해서 물체의 중심으로

끌어당겨지는 힘이예요

절대 같은게 아닙니다

아...중딩정도면 둘을 같은거라고 볼 수 있겠네요

수준상 딱 그정도만 배우니까

둘이 같은게 아니예요....이건 머..

기본 개념부터가 없으니 원...

가서 기본개념부터 구글링 하고 오세요^^

누가 중력이 만유인력이랑 같답니까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정도는 너무 심한데...얼굴 안 빨개지나..

내가 말하는건 하나도 답 못하면서 이건 무슨...

목성 때문에 안 땅겨져 오는 거면 태양 기준으로 목성 반대편으로 간

소행성들은 왜 안 딸려오냐니까요???

그건 왜 답을 피함????

어휴..이래서 모르는 사람하곤 논리를 논하면 안된다고 했나보다 ㅉㅉ

질량이 1:100이라고 만유인력을 1:100으로 잡을때 알아봤어야 하는데...

이젠 중력과 만유인력이 같은거라니.....

둘다 잘 모르시는것 같은데...ㅋㅋㅋ
..... 너무 단순한 이야기를 학자비슷무리하게 이야기 하시려니깐... 난해하고 무슨 말인지 알수도 없고 같은이야기를 다르게 하고 있네요 ...

목성이 없으면 소행성의 관성이 태양중력보다 강하면 팅겨나가구요
그반대로 태양중력쪽으로 끌려가는거구요
관성과 중력 같은면 그 궤도를 계속 돌고 있겠죠..

아이슈타인에 일반상대성 이론입니다. ....ㅡㅡ;;

팅겨나가는 행성도 있고 안으로 들어오는 행성도 있고 궤도를 도는 행성도 있다는뜻입니다.

ㅋㅋㅋ 웃고갑니다
유게는 유게인듯

만유인력 공식 아시면 알겠네요.
ㅈ밥 소행성은 태양으로 치면 인간밖에 안 돼서 소행성이 끌려갑니다. 그렇다고 한방에 끌려가는 것은 아니고, 인공위성 수명이 다해 지구 중력 범위 안까지 끌려 오다가 메테오 되는 것처럼 서서히 돌면서 끌려갑니다. 그러다 행성 궤도안에 진입하게 되면 충돌하게 되고, 운 좋으면 궤도 밖으로 가서 살고요. 저정도 소행성들이면 그냥 멸망이고요.

ㅋㅋㅋㅋ 태양 반대편에 있는건 왜 안떨어지냐는데, 결국 그런거 다 계산하려면 타원궤도상에서 각 힘을 정적분시켜서 합력을 구해야한다는 이야길 했는데 정작 본인이 못알아듣고 왜 회피하냐고 하시면...

원심분리기에 들어갔을때는 회적축을 바라보고 있어야 눈이 빠지지않습니다

원심력???
"원심력(遠心力)은 회전하는 좌표계에서 관찰되는 관성력으로, 회전의 중심에서 바깥쪽으로 작용하는 것처럼 관찰된다. 하지만 다른 관성력과 마찬가지로 실제 존재하는 힘은 아니다."

오오 신기하네요

이미 말씀드린 적이 있지만
목성의 배치는 화성 1.5 AU +소행성대 2.5AU + (소행성-화성) = 5AU
즉 태양으로부터의 거리 5AU 를 공전궤도로 삼고 있습니다.
이 규칙은 명왕성까지 이어집니다.
보시기에 좋은 황금비율을 적용하신 것입니다.
수성의 공전궤도는 지구로부터 정확히 0.618 AU, 즉 태양으로부터 0.382 AU 지점을 공전합니다.
창세기에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라는 표현을 7번 사용하신 이유중 하나입니다.

ㅋㅋㅋㅋ 아 이게 뭐라고 웃기지. 뜬금없이 혼자 터졌네요

금성은 수성과 지구간의 황금분할 지점,
지구는 금성과 화성간의 황금분할 지점을 지납니다.
화성 역시 소행성대와 지구의 황금분할 지점을 지납니다.
목성 바깥의 외행성들은 피보나치 규칙에 그 차이를 합한 변형 규칙이 적용.
목성의 저러한 배치와 효과도 우연히 저렇게 된 것이 아닌 것이죠.
이것은 사소한 예고편일 뿐입니다.
조만간 핑계할 수 없는 생생하고도 분명한 증거들을 한꺼번에 보게 되실 것입니다.
남북한의 전쟁이 없다면...

정신이 혼란해진다.

움짤의 소행성 거리와 밀도 분포가 사실과 좀 다른 것 같아서
비교적 정확한 밀도와 분포를 묘사한 그림 첨부합니다.
소행성대는 주로 2.5 AU 지점에 분포합니다.
참고로 움짤에서는 목성이 매우 빠른 속도로 공전하지만 실제로는 공전주기가 11.86년으로
천천히 공전하는 행성입니다.


예수님이 오실 날이 멀지 않았지만 그 때가 오면
덜익은 과일나무의 열매가 큰 바람에 흔들려 땅에 떨어지듯이
별들이 떨어질 것이라고 성경에는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같이 땅에 떨어지며' 계 6:13

이번달 태양계 행성들의 이동위치입니다.

우주의 별들이 떨어지는곳이 어디인가요? 지구로 떨어지고 다른 행성에는 안떨어지나요?

새 하늘과 새 땅이 되어 지구는 완전히 새로운 세상이 됩니다.
땅이 바뀌기 전에 선포된 말씀대로 이 땅의 악이 최후의 심판을 받는 것입니다.

지구상에 악한 인간도 있지만 선한 인간들도 많이 있고... 인간 이외의 생명들도
많이 있는데 그 예수란 존재는 왜 그렇게 일방적으로 지구를 깨부실려고 할까요??....
지구가 예수의 소유물도 아니고, 인간들에게 얼굴 한번 제대로 내비친 적도 없으면서 왜 인간을 멸종시킬 궁리만 하나요??.....

그럴궁리를 해야 종교가 유지되고 돈이 되니까요

성경에는 토기장이의 비유가 나옵니다.렘 18:1-11
지음받은 그릇이 토기장이에게 저 그릇은 왜 이런가?
그건 왜 깨뜨리냐고 입술을 뾰죽히 하며 말할 수 없는 것이죠.
불을 견딤으로 아름다운 그릇이 됩니다.
정말 선한 사람들은 무엇이 선한 길이며 예수가 누군지 압니다.
그리고 그 진리를 선택합니다.
누군가 그분에 대해 전할 때 받아들이는 사람들 입니다.
현재의 세상은 사탄의 유혹에 넘어간 악한 사람들이 범하는 악으로 인해
선한 사람들이 고통 받는 실낙원이기도 합니다.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바뀌는 과정은 선한 사람들이 복된 삶을
누리는 세상이 되기 위해 악이 심판 받는 과정입니다.
하나님이 아담을 지으셨을 때의 낙원이 다시 회복되어
 복낙원을 누리게 되는 것이
성경에 기록된 말씀의 의미입니다.
천국은 그 세상이 끝나고 가는 것입니다.

새로운 새땅이
지구 폭망해서 생긴
새로운 금성임.
어디 한번 이산화탄소 속에서
예수랑 같이 살아보시길

이 개독은 지치지도 않나????

또 개독

이미 시뮬레이션 통해서 아니라고 밝혀진 이론이긴하지만
구심력만 알고 목성보다 10배는 쎈 태양의 중력은 없는 놈 취급하는 분이 계시네여.
먼 우주에서 태양의 1/10인 목성만 보고 달려오는 놈들만 있나 봄.

보고 있으니 머리가 빙글빙글거린다........

정말 운 으로 지키고 있는걸까? 너무 신기하다

실제는 이렇다던대

좌표 중심을 태양으로 잡냐, 우리은하 중심으로 잡냐 이런식에 따라 궤도는 얼마든지 달라져서.. 실제로라는 건 없고 그냥 관점의 차이죠.

심지어 별이 모인 은하도 중심에 인력에 의해 공전합니다.

이론상 중심부의 블랙홀이 아닌 이상은 다 궤도를 가진다고 봐야죠

신기하네염 ㄷㄷㄷㄷ

실제로는 저것과 맞지 않습니다.
태양도  움직이고 우리 은하의 별 전체가 움직인다면
100 년동안 전혀 변하지 않을리 없겠지만
비교해보면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전혀 미동도 하지
않았다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불과 손에 꼽을 몇개의 별만 제각각 인색하게 움직였음을 볼 수 있습니다.

우주의 나이와 크기 그리고 천문학을 통해 우주를 관찰한 기간을 비교해 보면
관찰값의 차이가 작은 것은 당연한 결과

6개월동안 측정한 별의 연주시차로 거리를 계산합니다.
지구가 태양의 공전 궤도 양끝으로만 자리 이동해도 즉시 측정하는 별의 배경이 달라집니다.
그런데 태양이 100년동안 자리 이동을 했는데 전혀 모든 별들이 그 자리라면,
모든 별이 제각각 시속 수만킬로미터로 이동한다면 100년동안 상대위치가 유의미하게
달라져야 하는데 전혀 그런 사실이 발견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잘못된 사실을 착각하고 그것을 진실로 믿고 있는 것입니다.

미동 했음

움직였다는 의미는 거의 대부분의 별은 100년동안 그림처럼 그대로 변함이 없고
매우 멀리 떨어져 있는 몇개의 별만 그 별의 크기만큼 이쪽 저쪽으로 살짝 이동했다는 것입니다.
가설이 맞다면 모든 별들이 그 이상으로 제각각 움직여야 했을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려 전혀 움직이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마치 수백만개의 풍등이 바람에 실려 날아간다면 수백 시간동안
모든 풍등이 똑 같은 자리에 있고 몇 개의 풍등만 그 풍등의 폭만큼
옆으로 살짝 움직인 상태와 같습니다.

왜 그 이상 움직여야 한다는거죠

태양만 해도 우리 은하의 오리온 자리가 속해 있는 팔에 위치해 있습니다.
우리은하의 폭을 10만 광년이라 했을 때 태양계는 은하 중심에서 약 2만 6천광년 거리에 자리합니다.
빅뱅 가설대로라면 우리 은하 역시 팽창우주의 한 부분이 되어 모든 별들로부터 멀어지는 이동을 해야 합니다.
풍등을 비교한 이유는 모든 풍등이 날아가는데 어떤 풍등의 시점에서 다른 풍등을 보았을 때와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매시간 각각의 위치는 달라질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은하는 회전까지 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은하에 속한 별들을 볼 때도 상대위치가 조금씩 달라져야합니다.
태양계의 지구에서 우주의 별들을 바라볼 때 관찰자의 시점이
달리는 자동차에서 바라보는 경치처럼 변해가야 하는데
실제로는 전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관찰자의 시점이 100년이라는 시간동안 변했는데도 100년 전과 똑 같다?
연주시차를 아시겠지만 6개월동안 이동한 공전궤도에서 바라봐도 별의 시차가 생기는데 100년 동안이나 이동했는데 거의 모든 별들이 모두 제자리라는 것은
가설과 현실이 다르다는 의미, 즉 거짓을 믿고 있다는 것입니다.
가까운 별이나 먼 우주의 별이나 서로간의 미세한 위치 변화마저도 전혀 나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요즘 이러한 문제를 설명하기 위해 우주가 시뮬레이션 된 가상 세계는 아닌가 하는 가설이 등장한 이유일지 모릅니다.
우리가 사는 우주가 가상 세계라는 주장은 주류 과학계의 주장이 되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그들의 생각도 잘못되었다고 믿습니다.
성경에는 하늘이 마치 종이 축이 말리는 것과 같이 사라질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광대하신 하나님이 얼마나 광대하신지 우주를 통해 알 수 있도록 광대하게 지으셨지만
속임수가 아니고 사실 그대로입니다. 그러나 그 마저도 하나님의 뜻에 따라
지으셨을 때처럼 사라질 때도 순식간에 사라질 수 있다고 믿습니다.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우매''
'And the heaven departed as a scroll when it is rolled together; and every mountain'
계 6:14

모든 별들이 당연히 시차가 생기겠지만
멀면 멀수록 시차는 작아지고 인류의 기술로는 측정 불가능한 단위만큼 작아집니다.

그쪽이 말한 제자리의 의미는
시차가 매우작아 움직였는지 측정이 안되는 경우죠
2013년의 기술로 1만광년까지 측정이 가능하다네요

우리은하만 10만광년인데 말이죠
100년 말고 10만년이면 유의미한 변화가 있을겁니다

대단히 죄송한 말씀이지만
진화설을 믿는 사람들은 미련하기로 약속이라도 한 것인가요? ^^
그렇다면 먼 우주의 어떤 별 몇개는 10만년이 지나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그 항성 직경의 몇배만큼 제각각 방향으로
분명하게 조금 움직인 것을 볼 수 있는 것일까요?
99% 이상의 별들이 붙박이처럼 제자리인데 몇개의 별만 제 위치가 아니었습니다.
두개의 레이어로 100년 전과 현재의 별자리를 동시에 올려두면
어떤 별이 이동했는지 레이어를 가렸다 보였다하면 비교되어 바로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스테판 별자리를 중심으로 조사한 것인데
스테판 별자리는 우리 은하와 먼 우주의 경계에 있는 별자리입니다.
시간을 낼 수 있다면 전 우주의 별자리들을 대상으로 움직인 것들이 어떤 별들인지
조사할 예정입니다만....

같은 별을 보고 있어도 우주를 보는 관점은 두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지은 우주의 관점으로보면 우주의 모든 별빛은 창세 순간부터
별들이 위치한 거리에 상관없이 땅을 비추기 시작했습니다.
성경 말씀은 하나님이 별들을 창조하신 이유 중 하나를 절기를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고 언급합니다. 창 1:14
그래서 별자리는 움직이면 안될 것이고 실제로도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진화설의 관점은 이론적인 가설의 빈틈을 짜맞추기 위해 복잡한
또 다른 가설을 동원해야 합니다.
이런 경우도 그렇습니다.
우주의 별은 제각각의 시차를 갖고 있습니다.
우리 은하의 밝은 부분을 보면 그것은 2만 6천년 전의 모습이어야 합니다.
은하 변방의 별을 본다면 2만 4천년의 빛을 보는 것이지만 바로 옆에서 빛나는
먼 우주에 속한 별을 본다면 수십억년 전의 별빛을 보는 것입니다.
우주의 별을 보고 있지만 동시에 전혀 다른 시간을 보는 것일까요?
그런데 먼우주거나 우리 은하에 속한 별이거나 하나같이
강력 접착제에 붙어 있는 것 같이 꼼짝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은하에 속한 별이 100년동안 이동했다면
별의 우주 팽창 속도를 적용하여 초당 73km 이동한다고 하면
은하계에 속한 별들은 태양 지름의 17만배를 이동하여 멀어지는 것이 됩니다.
은하에 속한 그 항성이 태양의 크기였다면 별 직경의 17만배를 이동해야 하는 것입니다.
물론 그 이동의 결과는 100년동안 실시간으로 변경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100년전부터 갑자기 이동하기 시작한 것이 아니고
그렇게 이동하는 것이 지난 100년동안도 지속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은하에 속한 어느 별도 그렇게 심한 움직임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은하에 속하든 은하 밖이든 단 몇개의 별만 그 별 직경의 몇배만 이동했을 뿐입니다.

결국 한가지만 확실하게 확인해도 얼마나 진화설의 거짓이 엉터리인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ㅋㅋ 역시 개독이랑은 대화가 안됨
쫄리니까 인신공격 들어가네
도대체 왜 항성직경의 몇배 라는말을 계속 씀?

태양의 직경을 알기 때문에
우리 은하계 항성의  크기가 태양의 크기라고 했을 때
얼마나 이동할 수 있는지 항성의 직경을  비교해  눈으로 가늠할 수 있기 위해서입니다.
실제로 100 여년 동안 움직인 몇몇 천체의 경우 항성 직경의 수배~20배 정도만 이동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태양이 얼마나 이동했는지는
태양 공전주기랑 공전속도 전부 있습니다

우주 팽창 속도에 의해서 별들이 서로 멀어져 이동한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진리는빛//아니 그러니까 님이 생각하는 그런 이동이 아니라니깐요;;; 별자리는 우리 은하 내에서 태양과 같이 공전하는 별들이고 공전속도의 차이 때문에 조금씩 변하는거지 뭔 멀어지는 이동입니까;;;
그게 꼴랑 100년 정도로 눈에 보일 정도면 이미 지구의 하늘은 깜깜했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양이 우리은하 한바퀴 도는데 걸리는게 2억년입니다 2억년.
그리고 우리은하에서 태양만 도는 것도 아니고 뭔...
게다가 100년 가지고 뭔......;;;
또, 멀리서 보면 달리는 차도 꼬물꼬물거리면서 아주 조금씩 움직이는데...
혹시 별까지의 거리는 아세요?
모르시는 거 같아 이야기 합니다만 우리 은하 바깥에서 별처럼 보이는 거 그거 다 은하 입니다.
별하고는 상대도 안되게 큰 존재인데 그게 별처럼 보이는 겁니다.
거리가 짐작은 되시나 모르겠네요.
근데 그게 안 움직인다고 뭐라고요?
게다가 서로 멀어지는 운동이 아니에요.
그냥 공간이 팽창하는건데 그것도 꽤 먼 곳에서 오는 빛이 적색편이 되는 걸로 아는 겁니다.
우리은하 내에서는 적색편이가 뚜렷히 일어날만한 거리도 안될텐데 말입니다.

아하 그러고보니 외부 은하에서 오는 빛이 왜 우리은하에 있는 별에서 오는 거하고 같이 도나 이런 말 같은 것도 보이는데 외부 은하에서 오는 빛이 뭐 위치가 변하면 실시간으로 바뀐댑니까. 아니면 은하가 초당 1억광년 정도씩 거리를 움직인대요?


아 그리고 애꿎은 진화론은 대체 왜 건드립니까?
그냥 반과학주의자라고 칭해드려요?
ad-hoc은 님이 하는 이야기를 1차적으로 꾸며 퍼트리는 곳에서 잘 써먹는 수법일 뿐이죠.



하 진짜 꼴랑 100년 가지고 별자리 이동 운운은 참ㅋㅋㅋㅋ
천문학계에다가 질문하라고 해봐야 저런 식으로 전공자들을 사기꾼 취급해대면서 종교에 끼워맞추는 뇌피셜을 교리 구절 덧붙여가며 떠들고 있으니 원;;;;

이거에 본문 짤방 합체시키면 좀 멋있을거같네요 ㄷㄷ

개 멋있어

마관 광살포!!

우리 은하계의 중심을 기점로 태양계의 상대적인 움직임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태양의 중심의 기점으로 보면 본분과 같이 표현 되는 것입니다.
우리 은하계도 우주 공간을 움직인다고 알려져 있으니 우리 은하가 만약 공전을 하고 있다면 그 움직임이 더욱 복잡하겠죠.

헐.. ㅋㅋㅋ글쓴이한테 나 차단당했네... 할 말만 하고 튀었음...
혹시 asyyy님 보실까 해서 답글도 못다니 이 게시글에 댓글만 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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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유인력의 법칙.
https://ko.wikipedia.org/wiki/%EB%A7%8C%EC%9C%A0%EC%9D%B8%EB%A0%A5%EC%9D%98_%EB%B2%95%EC%B9%99
만유인력의 법칙(萬有引力-法則, 영어: law of universal gravity)란 질량을 가진 물체사이의 중력끌림을 기술하는 물리학 법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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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목성이 하루만이라도 사라진다면
https://www.quora.com/If-there-was-no-Jupiter-for-one-day-how-would-it-affect-the-earth-and-our-solar-system
1. Any asteroid (meteoroid) would hit earth. (Jupiter’s gravitational pull helps protect us (like pulling asteroids towards itself and away from us).)
1. 몇 행성들은 지구를 강타할 것이다. (목성의 중력장이 우리를 지키고 있다.(마치 소행성을 자신에게 향하게 하여 우리로부터 멀어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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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목성이 사라진다면,
https://www.reddit.com/r/askscience/comments/23xezp/what_would_happen_to_the_solar_system_if_jupiter/
If Jupiter (and it's mass) were to simply disappear the asteroid belt would surely become unstable at that instant and millions of asteroids small and large would all the sudden be dominated gravitationally by the Sun's pull...

위에 해석 글자수 제한 걸려서 이어서 쓸게요.
... and their orbits would go anywhere depending on how they slammed into each other and pulled by other larger gravitational forces, potentially slinging some back into the inner solar system on a collision course with Earth.
만약 목성(그리고 그 질량)이 단순히 사라진다면, 소행성대는 불안정해지고 그 순간 수백만개의 크고작은 소행성이 갑자기 태양의 중력장에 지배되어 그 궤적은 서로 어떻게 부딪치는냐 그리고 다른 거대한 중력에 의해 어디로든 튈 것이고, 잠재적으로 태양계의 안쪽, 지구 충돌궤도 상으로 말어넣어질 것이다.

이름답게 제우스 닉값하시네

혜성이 목성 인력에 끌려서 왔을수도 있겠지만 저기 저 소행성들은 대부분이 태양계가 형성될때

화성이랑 목성을 만들고 남은 부스러기들임

진짜 혜성은 태양 인력을 받아서 안쪽으로 들어갔다가 인력 가속도가 땡기는 힘을 능가해서

다시 튕겨져 밖으로 나가는 식으로 돔

반대로 일찌감치 태양으로 추락해서 없어졌을 소행성들을 목성이 붙잡아서 저기서 돌고 있는거에요.

목성이 없었으면 소행성 고민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가끔 혜성이 충돌할까 고민만 하면 되는 거였어요.

안나와

근데 진짜 이런거보면 창조주가있긴한가봄..이런우연우연이겹쳐서 지구가생기다니..

우연 필연은 의미가없죠.
그냥 여러 갈래중에 하나의 줄기일뿐인걸요.
아마 목성이 아니라 달이 저러고 있다해도 우연의 우연이라고 할껍니다.

듣고보니그렇네요 ㅋㅋ

제 생각에는 우주또한 어떤 물건이지 않을까 싶네요 행성 궤도나 움직이는게 꼭 원자 단위에서 전자나 핵이 움직이는거같아요

지구 과학 시간에 배울때 지금 소행성들의 궤도가 원레 행성 하나가 위치할 궤도라고 했음.
목성이 없다는 가정이면 태초에 행성들이 형성될때부터 다시 보아야 함.

ㅎㄷㄷㄷㄷ

목성이 있어서  외계침략을 안 받은듯 들어오기 드러운 태양계

위라는 개념이 없긴 하지만 저걸 수평으로 놓고 봤을 때 수직으로 들어오는 건 안되나요?

그러면 어떠한 행성에 접근하기가 매우 어렵겠.....
아니 그 정도 기술력이면 중력 무시하고 가능하려나..
행성 궤도에 머무를려면 공전궤도에서 수직보단 수평으로 접근하는게 더 낫고...

여튼 행성이 태양을 공전하니까 궤도를 예측해서 수직으로 오던, 대각으로 오던 해야 할 겁니다.
그럴거면 편하게 공전궤도면에 수평으로 들어오는게 편하겠죠.

전문가들이 엄청 많네요

근데 저것들 목성이 끌어왔다가 태양과 목성의 중력사이에 같혔다? 라는 생각도 드네요

그리고 우리에게는 달이 있어서 큰 걱정은 없을듯

일단 나는 늙어서 죽을것 같네요 ㅋㅋ

저게 맞는말이고

목성이없었다면 지구에는 인류가없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