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화 120% 완료.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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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놈은 전설의 레전�鉢빱빱빱�

sam-572 는 너무 당당해서 웃�푄빱빱빱�

자네 부모님이 전라도 사람인가?

ㅋㅋㅋ

샘 너무 당연한표정으로 우리나라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양놈ㅋㅋㅋㅋㅋ

572패기어린 표정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금방 전기채 들었다 놨습니다.;;;

우리나라 빵 터지네 ㅋㅋ

진짜 양놈 ㅋㅋㅋㅋㅋ 미치겠다

ㅋㅋㅋㅋㅋ

양놈이 양놈한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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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 우리땅이라니 ㅋㅋ
언제부터 미국땅이냐 이놈아 ㅋㅋ

히익;;

임진왜란 승전국이 가나였군요

농담이 아니고....
실제 임진왜란에 외국 용병들이 도왔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흑인들이고 가나인들로 추정.
당시엔 팔려온 노예용병들였겠죠.

정말요?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내용인가요?

전에 공중파 플램에서 봤습니다.
것도 여러번 같은 내용으로 각기 다른 프로그램에서 소개되더군요.

가나인로 추정되는 것은 아니고 포르투갈 소속의 흑인 명나라 용병이라는 것 까지만 알려져있죠. 1598년 명나라 장수로부터 4명의 흑인용병을 소개받았는데 조총과 무술에 능하고 잠수해서 배에 구멍을 뚫는 등의 능력이 매우 뛰어났다고 하죠.

<선조실록>
노란 눈동자에 얼굴빛은 검고 사지와 온몸도 모두 검다. 턱수염과 머리카락은 곱슬이고 검은 양모(羊毛)처럼 짧게 꼬부라졌다. 이마는 대머리가 벗겨졌는데 한 필이나 되는 누른 비단을 반도(磻桃)의 형상처럼 서려 머리 위에 올려놓았다.”

<선조 >
“우리 같은 작은 나라에서 어찌 이런 신병을 보았겠소이까. 대인의 덕택에 보게 되었으니 황은(皇恩)이 아닐 수 없소이다. 이제 흉적(왜적)을 섬멸하는 날이 시간문제가 아니겠소이까.”

샘은 자기나라 방송에서도, 한국사람이 한국 자랑하듯이 이야기하더군요..

오취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샘 오취리는 볼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김

현지화 제대로네 ㅋㅋㅋㅋ

양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볼때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취리는 ㅋㅋㅋㅋ진짜 저 표정이 너무 웃김 ㅋㅋㅋ지가 한 말이 뭐가 위화감 드는지 아예 생각조차 못하는듯 ㅋㅋ

다..웃겨~~~

ㅋㅋ 너무 당당하게 말하니까 ㅋㅋㅋㅋㅋ 당황하셧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패치완성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