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에 참전한 황제 직속부대

대단한 황제의 대단한 국민..

동아일보 핵폐기물 들고오지 마시오!!!!!!!!!!!!!!!!!!!!!!!!!!

같이 합시다!!!!!!!!!!!!!!!!!!!

동아일보 핵폐기물 들고오지 마시오!!!!!!!!!!!!!!!!!!!!!!!!!!





(내용으로도 타j방송국 같은 좋은 곳도 있지만 꼭 방송이 아니더라도 다른언론사 많습니다. 조동아리를 쓰지맙시다. 부역자에게 먹이를 주지 맙시다.)

댓글 새치기나 하지마소

저 친일파 로고부터 지우세요

뭔소리요 댓글 새치기나 하지 말라는데

소잃고 외양간 고치시게요? 친일파 로고 부터 지우세요.

뭔 개소리요 당신의 주장만큼 정당하게 표현하라고요

잊지 않아야될 고마운 나라!! 감사합니다.

알쓸신잡에서도 나왔었죠.

커피 맛나지

이런걸 너무 늦게 알게 된다.. ㅠㅠ 미안하자나..

강뉴부대.. 알쓸신잡 에티오피아 커피 얘기하다가 한국전 얘기까지 나왔던걸로 기억하네요

문명5에도 나오셨던 분이죠^^

터키나 저나라나 지배계층 약간만 장교로왔고 나머지는 인근나라에서 노예로 끌려온 소수 부족민들이 사병으로 전방에 나섰다고 하던데요.

이디오피아 전승에 따르면 하일레 셀라시에 황제가 통일 이스라엘 왕국 솔로몬 왕의 직계 메네릭의 자손이라고 합니다.
남방여왕 스바가 이디오피아 여왕이었고 지혜를 들으러 솔로몬을 만나러 갔을 때
그와 동침하여 아기를 잉태하고 돌아갔는데
태어난 그가 솔로몬을 닮아 지혜가 출중했던 메네릭이고 그 메네릭 왕의 계열이 3천년동안 이어져왔다고 합니다.
메네릭은 이스라엘 왕국으로 가서 장성할 때까지 교육을 받았고 돌아올 때 솔로몬은 아들 메네릭에게
언약궤와 똑 같이 생긴 모조품을 만들어 가도록 선물 했습니다. 그러나 본국으로 가기 전날밤 메네릭은  그를 추종하던 유대인들과 성전 지성소의
진짜 언약궤를 자신의 가짜와 바꿔치기해서 가짜는 성전에 두고 진짜를 들고 이디오피아로 돌아옵니다.
 지금 이디오피아 악숨, 성마리아 시온교회에 보관되어 있는 언약궤가 진짜
라고 하는데 그것을 지키는 사람들은 언약궤가 너무나 두려운 존재여서
뚜껑은 아직 아무도 열어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모조 언약궤가 이디오피아 교회에 널리 퍼진 이유도 아직 미스테리지만 메네릭의 전승과 연관되었을 걸로 추정....
오늘날 이스라엘에 사는 이디오피아 흑인 유대인들이 대부분 메네릭 및 당시 메네릭을 따라 이디오피아로 옮겨와 정착한 유대인들의 후손들...

알쓸신잡에서 언급한거 가져다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