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휴가나왔을 때 듣기 싫은 말 베스트10

로또당첨갈망 2018-04-25 (수) 15:37 조회 : 5381 추천 : 3

아, 옛날 기억나네요.

말년휴가 복귀날 아침에도 어쩜 그리도 일어나기 싫던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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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때부터 로또당첨을 위해 태어난 인간은 있을수 없다.ㅋㅋㅋ

댓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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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gryⁿ 2018-04-25 (수) 15:39

친구들끼리 술마시거나 시내를 걸어다닐때 들리는 딱 봐도 군바리네 라는 말이 제일 싫었죠...

북악흑제 2018-04-25 (수) 15:41

이병!

jinoo218 2018-04-25 (수) 15:43

난 해경이라 좀 자주나왔는데 공익이

"넌 어떻게 나와있는 시간이 더 기냐"

이말이 잊혀지지가 않음 ㅡㅡ

길가이 2018-04-25 (수) 16:00

거를 타선이 없네;;;

저거 2018-04-25 (수) 16:33

또 나왔어? 제일 빡침

표범이 2018-04-25 (수) 16:38

갓 전역한 자에게는 "벌써 전역했니?" , "시간 빨리가네" 등이 있겠죠..

안전순찰 2018-04-25 (수) 16:59

공군나왔는데 이병휴가때 부모님이 정말 좋아했는데 6주마다 외박가니까 나중엔 밥도 혼자차려먹게...ㅋㅋㅋ

이토다운 2018-04-25 (수) 19:12

올 2월에 군대간 조카녀석에게 이번에 휴가 나오면"이야 벌써 제대 얼마 안남았네?내년이면 제대여~"라고 해줄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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