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선생 2탄

89년도 용남국민학교 4학년 1반 담임 하용성이 같은 새끼네

아이고.. 자꾸 이렇게 정의구현하시면 이 나라 없어집니다ㅋㅋㅋ

우리형은 초딩때
촌지 안줬다고
선생이 지멋대로 전학 보냈다던데

역시 한국년들은 늙은년이나 어린년이나 개쌍ㄴ들은  삼일한이  정답입니다. 반박해보십쇼

집안얘기는 가족회의에서..

카운터 뎀 무엇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가족회의 ㅋㅋㅋ

저도 담임한테 싸다구 엄청 맞은 기억이 나네요.
제 잘못은 물어본말에 정확히 대답해서 맞았어요.
선생이 질문을 잘못해서 대답이 틀린거죠. 그래서 제가 맞았음.
그분은 절대 촌지받은 애들은 안때리시는분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체벌로 꼬추 만지고 바로옆 허벅지를 피멍들게 꼬집으셨죠.
그래서 난 선생님이라는 단어가 낯설어요.
선생님이라 말해줄 그런분 제가 직접 본 기억이 없거든요.

이런게 미투지.. 교사놈들도 한번 다 뒤집어 까야함

초등학교 때 진짜 겁나 쳐맞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어린애를 때릴 곳이 어딧다고
그렇게 손으로 쳐갈겼는지.. 참..

나는 전학간지 얼마 안돼서 반장 뽑혔는데, "넌 전학온지 얼마 안됐으니까 다음에 해라"라는 말 들었음.

나중에 어머니가 친구들이랑 하는 이야기 들었는데, 담임이 불렀을때 돈 안줘서 그런거 같더라고...

이런 미투 응원합니다!

진짜 옛날에 쓰레기 선생들 개 많았음.
나 초딩때 전라도 살다가 충청도로 이사왔는데, 이사와서 처음으로 영어란 것을 배웠음.근데 왓을 홧이라고 발음하는 영어선생 새끼가 영어시간에 영어 발음 제대로 못한다고 애들 보는 앞에서 내 싸대기를 개 때림. 나 그때 충격으로 대학 졸업할 때까지 영어 발음 울렁증 있었음. 영어 성적도 좋은데, 말하기가 하나도 안됐음. 다 알아듣고 다 읽을줄 아는데, 벙어리 마냥 말을 못함. 내가 말했을 때 누가 제대로 못알아들으면 막 그때 충격때문인지 뇌정지가 왔었음.
지금 생각해도 열받네.... 그 새끼만 아니었어도 중딩때 유학가는간데... 어머니가 보내주신다는 것도 울렁증 때매 못가고... 하 쓰레기 색끼.

저는... 꽤나 운이 좋았나 봅니다.
국민6년, 중등3년,고등3년. 단 한번도 본인이 받을 존경을 더럽히는 선생님은 단 한명도 없었네요..

와... 이거 후기 ㅈㄴ 궁금하다..ㅋㅋㅋ

이런거 미투운동해서 싹다 조져야 하는데

참다운 미투를 보네요. 응원합니다.

나도 하고 싶다... 고3때 돈봉투 안가져온다고 원하는 대학 원서 안써주던 개새끼같은 선생....

미투 운동 응원합니다
숨은 피해자 학생들 다 나와서 알려주세요
교사라는 방패 뒤에 숨은 나쁜 놈들 벌벌 떨도록
착해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