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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작계 가는 친구의 하소연

rank 라리아스 2018-04-23 (월) 17:15 조회 : 7266 추천 : 3  
bandicam 2018-04-23 17-06-14-258.jpg


아저씨의 매의 눈

+ 구수함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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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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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kisscry 2018-04-23 (월) 17:18
아 나도 ㅈ같은 개구리 이제 1년만 입으면 된다...
     
       
rankausdra 2018-04-23 (월) 17:31
그래도 나라가 불러 줄때가 좋을때예요..ㅎ 전 이제 나라에서 돈내라는 소리밖에 안하네요
rank매국3어버이연합 2018-04-23 (월) 17:18
최저가 입찰 받은거니....
rank야문 2018-04-23 (월) 17:18
자작게시물은 ㅊㅊ
rank골드호랑이 2018-04-23 (월) 17:19
여기서 포인트는... 제대 했는데 바지를 줄여야 한다는거...

예비군 말년차 쯤에 바지 지퍼도 끝까지 못잠궜었는데....



     
       
rankGAZUA™ 2018-04-23 (월) 17:34
아.. 저번 신교대 보급품 글에서도 썼지만..
내 A급 전투복바지..
예비군 끝날때 되니 그제야 좀 치수가 맞더군요.
지금은 작아요;
민방위도 완전 끝 ㅜㅜ
rank건빵님 2018-04-23 (월) 17:19
바지를 줄일수있구나... 난 늘려야되는데 아 이제 입을일이 없지 참...살만디룩룩 ㅠㅠ
rank귀병장 2018-04-23 (월) 17:27
예비군 바지 쟈크도 안올라가는데 ㅋㅋㅋㅋㅋㅋ 입을 일은 없지만요.
rank슬리핑나이츠 2018-04-23 (월) 17:31
육군 보급이 제일 안좋다는게 진짜인가요?
     
       
rank진돗개 2018-04-23 (월) 17:45
우리나라가 좋은 보급 받는 군이 있었나요?
rankDRACARYS 2018-04-23 (월) 18:03
전 전투복을 약간 큰걸 받아서 예비군 받을때는 단추만 하나 풀어주면 입을수 있었죠
근데 요대가 안맞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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