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센스러운 일 겪은 공무원.jpg

그 윗사람이라는 사람인성이 들어났네!

이것도 꽤 오래된건데...
바뀐건 하나도 없을듯..

그러니까 공무원은 봉사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뭔가 소명 의식을 가지고 해야하는데, 예전에는 그냥 회사 못가는 어중이떠중이들이 공무원되고, 지금은 명퇴까지 철밥통이니 공무원이나 해야지 하는 놈들이 다 공무원이되서 나라 꼴이 이렇게됨. 물론 모든 공무원이 그렇다는 말은 아닙니다.

역시 헬조선 공무원의 이상적인 태도이네요.
( 복지 부동 자세인지,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자세인지는 알아서 판단을... )

디씨글은 거진 소설이란 편견도 한몫하겠지만
요즘 고아원 보육원도 다 급식시스템으로 식단짜고 식자재도 따로 발주해서 관리하는데
무슨 텃밭에 상추길러서 그걸 뜯어주고 한다는 자체가 영..

공무원도 인성 좆같은 애들 차고 넘칩니다.. 근데 진짜로 직급이 높고 예전에 된 사람일수록 저런 태도가 보입니다.. 일에 치이고 시스템에 치여서 변한건지.. 아니면 원래그런건지.. 내 주변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마치 군대보는거 같아요.. 훈련쉬우면 내무실에서 갈구는 것만 는다는..

저런 상사 새끼들이 좀 잘려야

이거 현직에 계신 분들이 많이들 공감하더라구요

지금 직급있는 공무원들이 옛날 대충 공무원되던 그 시절, 그냥 밥벌어 먹으려고 공무원된 그 사람들한테 무슨 도덕심이 있는지.

윗놈들이 뒷돈먹었으니 그냥 무시하자 말하는거죠

소설같구만 다들 낚여서 공무원이다 씹어 돌리자 이건가

예전에는 공무원시험은 지원하면 다 합격이었다고하지

지라르를 시전한 윗사람 누군지 찾아내서 징계해야됩니다..

아무리 공무원이 빻았어도 이정도는 아님...그리고 어차피 땅파는건 말단이 하는건데 공무원 상급자가 뭐하러 열을 냄..나중에 문제 생길 뻔했는데 잘됐지 뭐

지방 깡총 공무원들은 심심하면 삽들고 현장나갑니다

눈한번 내리면 힘들어 뒤지겠다고 불평하는 과장급 직원들 자주봤어요

안하면 찍히고 하면 존내 힘들다고 막 그러더군요

쓰래기새끼들...

저 땅에 불법 페기물을 묻을 때 몇 놈이나 관련 있었을까? 그거 묻어 버리는 거 다 돈이거든. 그 관계자들이 모두 지역 유지, 공무원 사회의 상사로 있기때문에 저런 거 밝혀 내려 해봐야. 지역 유지가 부른 깡패한테 죽을때까지 칼침 맞는다. 경찰한테 이야기하면 그 경찰이 숨은 곳을 깡패한테 알려주니, 경찰을 믿으면 안된다. 심한 곳은 경찰이 직접 처리하기도 하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