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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되고 있는 식당.jpg

ferryj 2018-04-19 (목) 22:00 조회 : 24684 추천 :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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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왓칭유 2018-04-19 (목) 22:01

멋지다..

디자인 진짜 독특하네요.

복고풍, 과거의 향수인가요??

유령아밥 2018-04-19 (목) 22:02

조용히 혼자 먹기에는 좋은 식당으로 보이네요

Montreal 2018-04-19 (목) 22:02

이런곳 이어폰끼고 조용히 음악이나 야구 보면서 밥먹기 진짜 좋은데

진흑묘 2018-04-19 (목) 22:02

요..즘....거진
저 식당 얘기나온게
10년은 좀 안된것 같긴해도
꽤 된걸로.....

저묵묵 2018-04-19 (목) 22:02

저걸 컨셉으로 잡고 미는 식당인데, 컨셉을 넘어서 주인이 기본적인 예의도 안갖추고 무례하게 대하는 경우가 많아 저동네 학교에서는 인기 많이 떨어졌습니다

얄리얄리얄랑셩 2018-04-19 (목) 22:03

어떤 경우가 있나요???

10921092 2018-04-19 (목) 22:06

"컨셉을 넘어서 주인이 기본적인 예의도 안갖추고 무례하게 대하는 경우가 많아 저동네 학교에서는 인기 많이 떨어졌습니다"
이게 본인이 직접 느낀 팩트인가요?

저묵묵 2018-04-19 (목) 22:13

학교 게시판에 올라왔던 이야기들입니다.
주인이랑 싸우고 한 경우보다는, 조금 배려해서 해줄 수 있는 데 과하게 딱딱하게 대해서 기분상한 이야기들이 종종 있었습니다.
조용함 만이 컨셉이 아니라 친절하지 않음도 컨셉인 곳이라... 이건 제가 비꼬는게 아니라 한동안 가게에 써놨던 문구입니다

10921092 2018-04-19 (목) 22:18

사람따라 느끼는 관점이 다르기에 이해는 갑니다.
허나 님이 말한 게시판 글인데 너무 주관적으로 글을 쓰신거 같아 남긴 글입니다

저묵묵 2018-04-19 (목) 22:20

관련 글이 많았고, 저도 직접 가보기도 했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트러블이 없긴 했는데 기분좋은 인상으로 남아있지도 않습니다.

10921092 2018-04-19 (목) 22:23

네 그렇군요....
저도 불친절한 식당가면 맛을 떠나 다시는 가고 싶지 않더라구요....
허나 컨셉이라고 하면 감안하고 가지 않을까 싶어요~

저묵묵 2018-04-19 (목) 22:26

고독하게 밥먹으러 가는 식당이라고 하기엔, 유명세를 많이타서 줄이 깁니다. 혼자간다 해도 시끄러운 동네에서 줄서서 한참기다려야 하니 그 이후에 조용한 분위기에서 밥먹는게 큰 의미가 있을지...
가격은 다른 식당보다 조금 높은편이고, 맛은 깔끔합니다.
요즘은 인기가 조금 시들해져서 앞에 줄이 잘 안보이던데 괜찮을수도 있겠네요

10921092 2018-04-19 (목) 22:36

제가 말씀드린 컨셉은 고독과 혼밥도 있지만 굳이 혼자 먹는 식당에 예의까지 바라나 싶네요....
줄이 길던 짧던 결국 먹을지는 자기 선택인거죠~의미는 거기서 부여되는거구요...
단지 아쉬운점은 그냥 추천 정도로 뭐가 아쉬워서 비추이지만 이거는 좋았아라고 한다면 좀더 좋았을거 같아요~^^

울리3 2018-04-19 (목) 22:11

컨셉이라고 작게 보기보다는 저가게의 영업 방침이라고 보는데
그 기본적인 예의라는게
세명이서 와서 시끄럽게 떠들면서 다른 손님 자리 내놓으라고 하는 그런 예의 말하는건지요?
뭔가 사실적인 이야기를 가져와주세요.

저묵묵 2018-04-19 (목) 22:19

그런거까진 아니었는데.. 음 예의를 안갖췄다는건 제가 말이 과했던거 같습니다. 손님들한테 웃는얼굴로 대하고 친절해야하는건 예의의 범위가 아니죠.

무력력 2018-04-20 (금) 12:40

예의의 범위라고 생각하는데 어느 정도는..
손님이 왔는데 무뚝뚝한 표정에 말투도 그러면
진짜 기분 나쁠거 같은데

AGGER 2018-04-20 (금) 16:36

한 두 명이서 조용히 먹어야 되는 식당에서 오지게도 둘 이상 가서 떠들었나 보네. 그러니 사장이 싫어하지 ㅉㅉㅉ

러블리러브 2018-04-20 (금) 17:56

본인이 저기가서 편의점술먹고 행패부린분인가봄.

닐삼촌 2018-04-19 (목) 22:03

심야식당 컨셉인건가...

라지오오 2018-04-19 (목) 22:05

지구당은 원래 저런 식당인데...?

다음생 2018-04-19 (목) 22:10

설대입구에 있는 식당맞죠?

aceham 2018-04-19 (목) 22:13

여러분도 한때는 쏠로였습니다....

이토인들은 아직도 한때....ㅋㅋ

아까그아찌 2018-04-19 (목) 22:26

도미노 엊그제 행사할때 주문 밀리고 재료 떨어져서 주문 못받는다하니 세상에 있는 욕 다 하던사람들 생각남ㅋㅋ

순수해 2018-04-19 (목) 22:34

어디 티비 나오는거 보고 이제 조용히 먹기힘들겠네 걱정했었는데 역시나..

baboon 2018-04-19 (목) 22:40

엄청 맛있진 않음

northfac 2018-04-19 (목) 22:50

제목부터 바꾸세요 논란이 아닌일을 논란으로 만들려는거 같음

감숙왕 2018-04-19 (목) 22:59

상냥한 태도면 좋겠지만 딱딱한 태도라고 해서 불쾌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딱딱한 태도가 아니라 퉁명스러운 태도라면 문제가 있겠지요.
일본문화처럼 과도한 스미마셍 굽신굽신이 우리에겐 불편한 것 처럼,
모든 서비스업 종사자가 하층민이 귀족 대하듯이 해야 한다는 정서도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그리고 댓글에 나오는 게시판이나 소문이라는 것은 저 가게를 싫어하는 사람이 퍼트릴 수 도 있는거라서
신중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 같네요. 동네갑질하는 사람들이 보통 입소문으로 업체를 통제하려하죠.

토트ㅌ 2018-04-19 (목) 23:12

머리를 잘썼네요 먹는것에 집중하고 빨리 나가게 해서 테이블 회전률 높이려는 겁니다.
하지만 맛있어야 가능함

CivilWar 2018-04-19 (목) 23:55

논란이 아니라 십 년정도 된 곳이고 예전에 테이스트 로드에 소개가 되면서 진상손님들이 늘어서 어쩔 수 없이 3인이상 안받기로 결정한 거고, 문앞에 CCTV가 있어서 3인이상 확인하고 문을 잠금 안열어주면 못들어감 다만, 걱정되는게 불나면 도망못가고 죽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저기 테이블이랑 주방이랑 바 형태로 되어있어서 쳐다보고 있으면 뻘쭘하니까 직원들이 손님들을 쳐다보는 게 아님. 그냥 조용해서 어색하지 불친절하거나 그러지 않음.

지구당 체인점처럼 몇 군데 있으니 본점 빼고 나머지는 편하게 인원 제한 없이 식사 가능함.
저기는 좁아서 그런거고 3인상 받으면 자리가 없음

연쨩ㅎ 2018-04-20 (금) 08:47

문을 안이랑 밖 둘다 못열어요??

문의 한쪽은 자유롭게 열거나 잠굴 수 있자나요

CivilWar 2018-04-20 (금) 16:53

주방쪽에 잠금장치가 있어서 그걸 통해서 열수 있어요

감이안온다 2018-04-20 (금) 16:48

집에서 문 닫히면 엄마가 문 안 열어주면 못 나가는 분이시네
그런분들 있을수 있음 이해합니다

CivilWar 2018-04-20 (금) 16:54

주방쪽에 잠금장치가 있다구요 -_-;; 말을 참 X같이 하시네

해탈한몸 2018-04-20 (금) 17:28

감이 안온다니 이해하심이..
생활하는데 있어 사람대하는 감이 없나봐요

제미니 2018-04-20 (금) 10:17

쩝쩝쩝쩝쩝쩝쩝쩝
쯥쩝쩝쩝쩝쩝쯥쩝
쩝쯔왑쫩쫩쭈왑쫩

ehowlqk 2018-04-20 (금) 10:35

일단 갑질이 맞고 맛도 없음 -_- 유명해져서그런거지 진짜 여기 별루임

맛이없는게 결정적

유명세 하나로 갑질하는 매장

뽕뽕 2018-04-20 (금) 11:16

와이프랑 같이 가본 봐로는 호불호가 갈리겟더라구요..
전 밥만큼은 편하게 먹자는 생각이 있어서 한번 경험하고 안갑니다.(독서실에서 밥먹는 기분)

모태알콜 2018-04-20 (금) 11:26

뭐가 갑질이라는건지 일부러 혼밥먹을 사람을 대상으로 한식당에 몰려 쳐가서는 주인 매너 타령에 갑질까지 나오네
식당 주인이 꼭 줄서서 먹으라고 했나? 애초에 줄서서 기다린것도 자기들 판단과 의지로 해놓고 뭔짓인지
맛없으면 안가면 그만 인거고 맛있다고 홍보한 사람욕을 하던가 손님은 왕임? 적당히들 합시다
느끼기에 안친절? 예를 들던가

아론다이트 2018-04-20 (금) 11:27

컨셉으로 유명해졌는데...
그만큼 호불호가 갈림
줄서서 기다리다가 아는 사람 만나서 얘기 했다고 일행이 3인 넘어가니 안된다고 쫓겨났다는 글도 봄

gamgam 2018-04-20 (금) 11:46

주인이 바뀌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바뀌고 나서 별로라고 하던데요

듀두 2018-04-20 (금) 11:47

해상도 깨진것만 봐도 알 수 있지만
최근 일은 아니죠...꽤 된 이야기...

워터E 2018-04-20 (금) 12:29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식당은 많고 선택의 자유가 있다. 거기에 자신이 납득할 수 없는 조건이 있어서 불편하다면 다른 곳으로 가면 될 것을

손님이 주인인양 자기 입맛대로 고치려드는 것인가!

낚시꾼2 2018-04-20 (금) 13:47

고독한 미식가에 나올듯한 식당이네요

소리없는 2018-04-20 (금) 14:08

이집 불친절해여 가봤음. 레알 불친절, 무뚝뚝, 완전 썰렁...
컨셉이 그런거 같은데 돈내고 그런 컨셉 굳이 경험할 필요가 없어서 전 다른 사람들에게 비추하는 곳
여기 안가보고 저 캡쳐만 보고 무슨 일식 장인의 집인양 상상의 나래를 펴며 주인 실드 치는분은
말이 필요없으니 가보세여. 전 설대 입구 본점 가봤어여 가보고 나서도 실드를 칠 수 있을지 과연 -ㅅ-
음식맛은 그냥 그래여 딱 가격대비 미묘하게 그럭저럭 수준.

각두기 2018-04-20 (금) 15:09

한때 욕쟁이 할머니가 유행하긴했죠..

우주여행객 2018-04-20 (금) 14:30

2명까지만 받는건가?

조용한오후 2018-04-20 (금) 14:54

망하거나 룰이 좀 느슨해지거나.
그래도 장사는 계속하는거보면 나쁘지는 않은듯.
먹는거 자체를 음식을 속이는것보단 차라리 이래라 저래라 해도 음식자체가 좋은게 좋지..
몰라 그마져도 아니면.. 망할테지.

무릎탁도사 2018-04-20 (금) 14:57

요즘같은 빠른문화가 대세인 이 시기에 식사를 천천히 입으로는 맛을 몸으로는 쉼을 즐길수 있다니

선우하빈 2018-04-20 (금) 14:58

여기가 혹시 홍대 라면집인가요 가물가물하네요

다른곳은 남자한테는 소주 안팔고 여성분이랑 있을때만 한병파는곳도 있던데

참지마요 2018-04-20 (금) 14:59

근데 맛은 별로임 울동넨데 더 맛난데 많음

카로아 2018-04-20 (금) 15:16

여기 개별로인데 저런글 하나보고 편드는 빙시들많네ㅋㅋ주인 불친절. 맛그닥.

딸치광이 2018-04-20 (금) 15:22

독서실 컨셉

암흑천마 2018-04-20 (금) 16:05

결정적으로 모든 컨셉은 그렇다치고,
맛은 그냥 그래요...
그게 안가게되는 제일 큰 이유.
불편함을 감수하고 먹을만큼 엄청나게 맛있지가 않음.

한글자동교정 2018-04-20 (금) 16:24

미분당 짝퉁인가

락정기 2018-04-20 (금) 16:25

거주지랑 가까운 식당이라면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유스타시오 2018-04-20 (금) 21:26

서울대입구역이요

라스1 2018-04-20 (금) 16:30

음식만 팔고 있다. 친절은 안 판다.

스팅커스 2018-04-20 (금) 18:52

이정도로 대놓고 막나가서 안좋게 보던분들이 많았던거군요

메롱롱1 2018-04-20 (금) 16:57

ㄷㄷㄷㄷㄷ

라스1 2018-04-20 (금) 17:08

그래도 홍대 노사이드와 비교하면 선비죠.

devPack 2018-04-20 (금) 17:09

저거 가로수길 골목에 있는데 점심때 정말 가기 힘듭니다.

2년을 있으면서 한번도 못가봤습니다

줄을 항상 서있어서

유스타시오 2018-04-20 (금) 21:26

엥 서울대입구역쪽에 있는거 아닌가요? 샤로수길 얘기하신건가

CivilWar 2018-04-21 (토) 01:10

요새 프랜차이즈 식으로 전국에 지구당 지점이 있습니다.

제일 먼저 지점이 생긴 곳이 압구정 가로수길 입니다.

유스타시오 2018-04-22 (일) 01:32

저는 사진에 나온곳이 서울대입구역이라 그런거였는데요? 지점들 있는건 저도 알고 있습니다.

세모포누메 2018-04-20 (금) 17:41

관악구청 건너편에 있는곳이네. 10년째 단골입니다. 맛도 분위기도 만족.

Pascal 2018-04-20 (금) 18:13

저도 한 5-6년전에 몇번 갔는데 갈때마다 타이밍을 놓쳐서 매번 오야꼬동만 먹었습니다ㅠㅠ

부부 중 한 분이 일본 사람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손님들한테 조용히 식사하기를 바라는 동시에 본인들도 엄청 조용조용 일하시려고 노력합니다. 제가 저 식당에서 식사하고 있을때, 주방에서 뭔가 식기 끼리 부딪히는 소리가 났는데, 가게에 있던 손님들한테 사과하시더라구요..

좀 무뚝뚝하긴 합니다 불친절한것 까지는 모르겠는데요

이크이 2018-04-20 (금) 18:46

불필요한 얘기나 잡음없이 조용하게 혼밥하기 좋은 곳입니다.

자유롭다 2018-04-20 (금) 18:55

진짜 일본가게같이 생겼네.. 한번가보고 싶네요ㅎㅎ

카드놀이 2018-04-20 (금) 19:05

저런가게도 가끔 좋을거같은데

マキナ中島 2018-04-20 (금) 19:10

함 가보고 싶긴 하다. 사람 붐비는 식당은 너무 시끄러워서 음식 먹는데 집중이 안됨.

하인스워드 2018-04-20 (금) 19:13

이게 왜 논란이 되지?
저런 컨셉 집이면 애초에 혼밥 마케팅으로 나가는건데
길 가다가 들어와보고 안된다니까 욕하는건가?
여기 아니라도 단체로 갈데는 많잖아요
고기집이든 횟집이든 가시라고요
조용히 혼밥 좀 먹겠다는데 왜 난리

장현세 2018-04-20 (금) 19:18

지금도 있군요. 예전에 종종 갔었는데요 우와

한개도없어 2018-04-20 (금) 19:37

저기 가봤는데 ㅋㅋㅋ
가게 앞에서 줄서서 기다리고 있다가
안에서 직원이 인원수 확인하고 자리확인하고 들여보내주고
주문받고 뭐.. 그런 시스템입니다만..
저는 입맛에 안맞아서 한번가고 안갑니다

淸貧樂道 2018-04-20 (금) 19:38

사실 식당도 고객을 가려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음... 그것을 망각하는 고객들이 문제...

창백한푸른점 2018-04-20 (금) 20:00

초기하고 중기에 가봤는데 유명해지니까 진상 손님들이 졸라 늘어났음.

주인은 컨셉 유지 하려고 하지만 진상들이 그걸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고 난리였음.

어차피 혼자 오는 손님들로도 충분하고 조용히 먹고 나가는 가게인데 저렇게 배짱 장사해도 괜찮음.

솔직히 일본 덮밥이 뭐 존나 맛있는건 아니니까 규동이나 오야꼬동이 입맛에 안맞으면 괜히 가서

맛없는데 가게 까칠하네 이런 짓 할 필요가 없는거임.

유퍽 2018-04-20 (금) 20:17

일본 거 들여와서 파는데 장사치 마인드는 한국인이면 욕먹을만하지.

관광 해외로 떠나는 이유가 다 담겨 있다.

penpen 2018-04-20 (금) 21:32

3명 들어가서 따로 먹으면 가능?

CivilWar 2018-04-21 (토) 01:12

가게 앞CCTV로 미리 보고 있습니다. ㅋ 그래서 3명이면 문을 안 열어줘요

다른지점은 인원제한이나 이런 건 없는 걸로 보여요 굳이 본점을 고집하실 필요는 없을 듯 ㅋ

사는게뭐 2018-04-20 (금) 21:53

검색하니 여러곳이 뜨네요.. 체인점인가..

CivilWar 2018-04-21 (토) 01:18

서울대입구에 한국인남편과 일본인 부인이 하는 곳으로 예전에는 일본인이라고 시비 거는 사람들이 종종 있어서 아예 불필요한 말은 안하기로 했는데 고시생들이 많은 특성상 혼밥족이 유명해지면서 박수진 테이스티로드에 방영되면서 유명세 타서 개 진상들이 드글거리고 피해주면서 사진 찍고 그래서 인터뷰나 취재 이런거 안하기로 결정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로수길에 최초 체인점이 생기고 그 뒤로 몇 군데 체인점이 생겼는데
다른 지점들은 인원제한이나 이런 건 없습니다.
서울대입구 본점만 인원제한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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