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재벌들 10년간 재산 변화.jpg

ㅅㅂ

ㅅㅂ

ㅅㅂ

대략 삼성가들만 상위 절반쯤 되는 것 같네요.
삼성공화국 괜히 생긴말은 아닌듯~

아프로 노보시 머겨살릴까요?

거늬, 재용 크로스라면 4대강 공사를 한번더 할수 있겠네요.

ㅌ

진짜 조깠네..ㅡㅡ

진짜 재벌이 죽어야 나라가, 국민들이 사는게 맞네요.
씹후럴것들!!!

국가경제가 성장했는데 그걸 다 누가 가져갔는지 여실히 보여주네요.

돈이 돈을 법니다

9000억이 10년새 9조가 되네ㅋㅋㅋㅋ

33위에서 6위로 껑충~!
돈슨의 대활약

공식적인게 저정도면 실제론 저거 몇배임

저색히들은 어케하면 소득 재산 줄여서 세금 안낼까 그거 연구하는색히들인데

일반인도 저때 주식사서 묵혀놨으면 저정도 뛰어 있어요. 손에 쥐는 양이 늘어난게 아니라 이미 쥐고 있던 주식이 뛴건데.

개미가 코끼리가 될 확률

금액 말고 배율요. 저정도면 그다지 낮은 확률도 아닙니다.

만원의 백배 백만원, 1억의 열배 십억

그게 뭐 문제 있나요? 만원 가지고 십억을 바라는게 웃기는거죠.

ㅋㅋㅋ 본문의 의미와 본인이 뭘 쓴지도 모르면를 그냥 패스

본문은 그저 데이터에요. 해석하는 사람들이 엉뚱하게 오해하는거지.
그쪽이야 말로 수익을 수익율이 아닌 금액으로 따지는건 바보나 하는짓이죠.

진짜 몰라서 이런 댓글을 다시는 지는 모르겠는데. 다른 방법없이 오로지 주식 보유 만으로 재산을 증식했다고 보시는 것은 아니시지요. 만약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재벌들이 어떻게 재산을 증식하는지 조금만이라도 알아보시고 이야기 하세요. 만약 재벌들의 재산증식으로 이익을 보시지 않는 일반인이시라면 정말 순진하신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나라 경제규모에 비해 재벌들 재산은 좀 적은 감이 있네요. 1위가 15조도 안됨...

http://bluemovie.tistory.com/76
조세 도피처에 짱 박아 놨죠.

중국여자 끼고 놀면서 몇년동안 식물인간인 사람이  10년사이에 12조가 늘었다는게;;;;;
1년에 1조2천억이나 벌었다는 소리인데;;;;;;

장훈이형은 60위권이겠네요

10억만줘

2006년도 43위 과장, 47위 대학원생 ㄷㄷ

43위 대한전선 장남 47위는 동부 장남  (당시기준)

중국 시장이 크긴 크구나

전혀 부의 분배라는건 없는거구나...

부와 권력은 집중화 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집중화 되어서 힘이 생기면 더 빨리 더 쉽게 더 많이 집중되는 가속화가 되기 쉬운 것이죠.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도 권력과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궈력이 타인 또는 조직단위의 행태를 좌우할 수 있는 능력 물리적 강제력을 가지며 자기의 뜻에 반하더라도 다른 사람을 복종시키는 지배를 위한 힘이다. 단순히 표현하면 타인에게 명령을 내릴 수 있는 권한을 보유한 상태라고 볼 수 있다.
등으로 표현되며 현대사회에서는 돈으로 대부분이 되는것이죠.

인간은 자기의 권력에 대해서는 확장, 집중, 지속시키려는 경향을 갖는 반면
, 남의 권력에 대해서는 제한, 분산, 변경시키려는 경향을 갖는 역설적 존재이다.

라는 말이 있군요.

권력의 집중을 방지하는 제도가 민주주의 이고요. 부의 집중을 방지하는 기능이 복지와 조세입니다.
지금 있는 법과 원칙만 잘지켜도 부와 권려이 집중되지는 않을 겁니다.

민주주의에 대한 나무위키의 글

민주주의 :
한 국가의 주권을 특정 개인이 아닌 국가에 속한 모든 국민에게 부여하고, 이렇게 부여된 개개인의 권력을 기반으로 현실정치를 구현하는 사상[2] 또는 그러한 정치체제.[3] 국민의 그 나라의 주인이자 주권자인 체제.
민주주의라는 단어 자체도 귀족제나 군주제 또는 독재 체제 등 권력이 특정 인물 혹은 집단에 독과점되는 체제에 대응하는 뜻이다.
민주주의에 대한 평가 중 폭 넓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내용 중의 하나가 '최고의 사상이 아닌 최선의 사상'이다. 현재 인류가 가진 능력으로 추구할 수 있는 그나마 가장 나은 사상이라는 것.

민주주의에 대해 냉소적으로 평가하면서도, '그래도 다른 것보다는 낫다'는 식으로 표현한 발언이 많다. 민주주의가 '가장 이상적인 체제'가 아닌 '최선의 체제'임을 잘 드러내고 있는 것.

민주주의는 어디까지나 하나의 사상(idea)인 만큼, 딱히 그게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으며, 그것을 어떻게 실현시키느냐는 그 시행주체에 달려있다. 또한 적용대상은 나라 뿐만 아니라 학교 조직, 동아리, 협동농장이든 어떤 조직에서든 적용될 수 있고 그게 얼마나 잘 실현되느냐는 결국 특성상 당신을 포함한 모든 구성원에게 달려있다.

조세와 복지의 관점에서본 사회민주주의에 대한 나무위키의 내용...

생각보다 실현되기 위한 조건이 매우 까다롭고, 리스크도 적지 않다.
일반적으로 소득이나 국가의 재정상태가 안정적이어야 실현 가능한 정책이다.

우리나라와 비교해 볼 경우, 웬만한 유럽국가들은 한국이나 미국 등과 비교해 세부담이 강하다 볼 수 있다. 물론 누진세제도 강하기는 하나, 절대적인 수준에서 볼 때 간접세나 기타 서민 증세의 강도 역시 강한 편이다. 일단 부가가치세율부터 한국, 미국과 유럽국가를 보면 넘사벽의 차이가 있다. 어떤 나라가 복지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이런 재원 부담 등의 측면에서부터 전국가적 합의가 필요하다 볼 수 있다. 단순하게 말해 저세금 저복지, 고세금 고복지 중에 선택해야 한다.

문제는 우리나라의 경우 이전보다 복지가 선호되기는 하지만 세금을 더 내는 것을 감수할 준비는 부족하다는 것. 정통성이 부족했던 식민통치와 독재정권의 통치 시기가 길었던 것의 영향일 수도 있겠으나, 우리나라는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도가 매우 낮은 편인데 그것이 증세나 정부의 역할 확대에 대한 걸림돌이 되고 있다. 즉 내가 낸 세금이 잘 쓰여질 것이라는 믿음이 없는 상태에서 증세나 그에 기반한 복지확대는 상당히 어려운 일이라 하겠다. 최근의 연말정산 사태나 담뱃값 인상처럼 법인세 외에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세금을 올리려는 시도는 큰 저항에 부딪힐 가능성이 크다. 결국 정부 차원에서 먼저 국민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

민주주의, 복지, 조세등의 제도가 있어도 부와 권력이 집중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적인 예로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과 다까기 마사오가 집권하던 시기이겠죠.
우리나라가 이야기하는 자본주의, 민주주의등의 이념과 제도등이 다른 나라와는 다를 것입니다.
단어의 정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제도를 어떻게 집행하고 좋은 방향으로 발전 시킬까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부와 권력의 집중을 방지하는 제도는 민주주의와 복지, 조세 입니다. 그 제도를 유지하는 법이 있고요.
참고로 지금 수준의 민주주의가 유지되고, 법 집행에 있어 평등과 민주주의 시민의 기본적인 소양만 교육이 된다면 님이 우려할 만한 부와 권력은 집중되지 않을 것입니다.

민주주의는 한 순간에 뚝딱 만들어지는 물건 같은 것도 아니고, 한 번 달성하면 그 레벨이 계속 유지되는 것이 아니다. 민주주의의 고향이라 불리는 미국에서조차 조지 워커 부시 같은 대통령 때문에 나라 경제가 무너질 뻔했던 적이 있었는가 하면, 필리핀에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라는 대통령을 잘못 뽑았다가 후진국으로 전락한 사례, 독일 바이마르 공화국에서 독일인들이 빗자루 콧수염에게 표를 몰아준 끝에 다시 한 번 전쟁을 일으켰다가 패전국이 되는 등 민주주의가 붕괴되고 독재 정권이 들어선 사례는 수도 없이 많다. 다시 말하면, 대한민국도 시민들이 꾸준히 감시하지 않으면 독재 정권이 다시 들어설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볼 수 있다. 악법이 바로 민주주의 붕괴의 축소판인 셈

악법은 특정 정당이 나쁜 마음을 품고 발의해서 일어나는 게 아니라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자기 생각대로 이렇게 하면 되겠지하고 어림짐작하다가 원치 않게 나쁜 영향을 끼치는 사례가 더 많다.

이처럼 세계에는 민주주의가 기본적인 단계에서 붕괴되어 있고 형식적 제도만 남아있는 경우도 있고, 민주주의 제도가 맹점을 드러내는 사례도 얼마든지 많다. 따라서 어느 정도의 정치 수준에 이르러야 민주주의라고 할 수 있는지는 논쟁의 대상이 되었다.[16] 구분의 기준은 주로 민주주의는 개방성 있는 그릇일 뿐이며 그 내용을 사전에 규정하거나, 다른 주제를 민주주의 개념에 포섭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는 요지의 형식을 중시하는 측, 민주주의의 형식에서 더 나아가 그 내용에 인류 보편의 가치를 담고 있어야 민주주의가 공고화된 것이라는 실질을 중시하는 측인지에 따라 다른 양상으로 나타난다.

예를 들면, 민주주의가 구성되기 위한 요소로는 크게 5가지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참여(Participation), 다양성(Pluralism), 개발주의(Developmentalism), 보호(Protection), 성과(Performance)이다.


•참여란 선거나 토론 등을 통해 정당하게 정권이 들어서며 모든 사회 구성원이 동등하게 권리를 행사하는 것이다.


•다양성이란 복수의 정당을 인정하고, 사상과 종교 등에 있어 다양한 의견이 받아들여지도록 정부를 개방하는 것이다.


•개발주의란 정치적 관심을 갖고 정치란 무엇인지, 정치가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떤 정책이 필요한지 등을 인지하는 것이다.


•보호란 정부가 권력을 남용하지 않도록 끊임없이 견제하는 것이다.


•성과란 삶의 질적 향상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경제, 의료, 치안, 교육 등에서 어느 정도 이상의 수준을 보여야 한다.



현실에서 거짓된 민주주의와 구분된 진정한 민주주의를 이루기 위한 필수 요건은 대략6가지로 나눌 수 있다. 출처


1.국민은 1인 1표의 보통선거권을 통하여 절대권한을 행사할 수 있어야 한다.


2.적어도 2개 이상의 정당들이 선거에서 정치 강령과 후보들을 내세울 수 있어야 한다.


3.국가는 모든 구성원의 민권(民權)을 보장하여야 하는데, 이 민권에는 언론, 출판, 집회, 결사의 자유가 포함되며 적법한 절차 없이 국민을 체포, 구금할 수 없다.


4.정부의 시책은 국민의 복리증진을 위한(국민을 행복하게 하기 위한) 것이어야 한다.


5.국가는 효율적인 지도력과 책임 있는 비판을 보장하여야 한다. 정부의 관리들은 계속적으로 의회와 언론에서 반대의견을 들을 수 있어야 하고, 모든 시민은 독립된 사법제도의 보호를 받아야 한다.


6.정권교체는 (현정부가 민주주의를 따른다는 전제하에서) 평화적 방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이중 상당수의 조건은 어느정도의 중산층 세력이 형성되지 않으면 충족하는게 불가능하다. 다시 말해, 국가에 어느 정도 경제적인 기반이 필요하다는 이야기.[17] 사실상 민주주의 성립의 근본 바탕 이라고도 볼 수 있으며, 민주주의가 최선의 정치이념이 되는 이유 이기도 하다.[18]


민주주의가 제대로 돌아가는 나라들 대다수가 절대 빈곤이 해결된 나라들이다. 한국도 60년대에 선거판에 막걸리와 고무신이 판쳤다. 이런데 혹할 정도로 가난한 사람들이 제대로 투표권을 행사할리 만무하다.

경제가 무너져서 빈곤해지면 민주주의도 같이 무너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사회주의 부의분배는 다른영역이지만
결국은 정치 사회 경제 등등 대부분의 체제 사상 들이 같이 묶여 있는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민주주의가 '가장 이상적인 체제'가 아닌 '최선의 체제' 라고 하듯이 민주주의의 단점이 무수히
많습니다. 얼마나 잘 실현되느냐는 결국 특성상 당신을 포함한 모든 구성원에게 달려있다.
그리고 가난해져서 먹고 살기 힘들어 지면 민주주의고 뭐고 없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만약 권력을 행함에 있어 권력자가 누구에게든 평등하게 행한다면 왕권국가든 독재국가든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의 가장 큰 장점은 권력의 독점을 방지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본 이론중에 가장 이상적인 이론은 공산주의 입니다.
어느 제도라도 나쁜방향으로 사용하려면 나쁜점만 부각될것 입니다.
그리고 체제의 미래에 대한 가정은 가능한데 예측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님과 같은 주장이라면 "가난해져서 먹고 살기 힘들어져도 민주주의는 지켜질 가능성이 매무 크다고 봅니다." 라고 예측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저는 우리나라의 체제가 앞으로 좋은 방향으로 변화될것으로 가정합니다.
조금 논조에서 벗어나지만 지금의 체제는 특정한 이념으로 정의할수 없습니다. 민주주의 자본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의등이 섞여있어 한가지 이념으로 지금 사회 상황을 설명하기에는 부족한 듯 싶습니다.

민주주의가 권력의 독점을 방지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는 좀 다른 관점의 이야기 입니다.
민주주의는
한 국가의 주권을 특정 개인이 아닌 국가에 속한 모든 국민에게 부여하고, 이렇게 부여된 개개인의 권력을 기반으로 현실정치를 구현하는 사상[2] 또는 그러한 정치체제.[3] 국민의 그 나라의 주인이자 주권자인 체제.
이고 공산주의는
공산주의는 사회의 통제, 사회적 평등을 기반으로, 생산수단의 공적 소유, 인간 평등에 반하는 계급 및 사유재산의 소멸을 목표로 하는 정치/사회/경제/예술적 이념이다. 여기서 핵심적인 원칙은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에 따라 받는다"이다.
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이것저것 뒤죽박죽 많은 수정이 되었고 되고 있다고 보는 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민주주의 공산주의 사회주의 자본주의 사회민주주의 신자유주의 등등 이것저것 많이 섞여있다고 보는 것이 맞을듯 합니다.

우리나라의 체제가 좋은 방향으로 가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대부분 빈곤한 국가는 민주화를 이룩하지 못했고
경재발전과 민주화를 진행하던 도중에 경재가 무너지면서 민주화도 같이 무너진 경우가 많습니다.

민주주의가 붕괴되고 독재 정권이 들어선 사례는 수도 없이 많다.
다시 말하면, 대한민국도 시민들이 꾸준히 감시하지 않으면 독재 정권이 다시 들어설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볼 수 있다.
라고 합니다.

민주주의, 자본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의 모두 관점이 다릅니다.
굳이 각각의 이념의 차이점을 설명해 드리지 않아도 아실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경재가 무너져서 그런것 보다는 대부분 권력자가 문제였다고 봅니다.필리핀과 싱가포르가 대표적인 예라고 볼수 있을 겁니다.
민주주의랑 독재랑은 상관이 없습니다. 중국도 북한도 민주주의 사회입니다.
다만 민주주의를 적용하는 방법이 다를 뿐입니다.
특히 독재국가 일수록 민주주의를 앞세워 정당성을 주장하고 있죠.
아이러니하게도 독재는 민주주의에 의하여 사라지고 있습니다.

주식 사놓으면 된다고 하는 사람 참 어이 없네...

그럼 지금 감옥가 있는 이건희 아들 이 취득한 에버랜드 주가를 알아 볼까요?

재용이가 취득할 당시 주가는 (비 상장사 여서 살수도 없지만) 대략 40만원 선.
하지만 재용이가 주당 40만원에 샀을까요?

어차피 비 상장사라 주가는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만..
에버랜드에서 주식전환 채권을 발행합니다. 주당 700원짜리...
이게 원래는 주주에게 배정되야 하는데, 액수가 많아서 일반 주주는 전부 포기..
그러자 임원들도 전부 포기.. 이재용이 100% 인수.


지금 삼성전자가 250 하나? 자 주식사면 된다는 분은 삼성전자 주식을 주당 20만원에 사오면 되요.
그쵸? 지금도 250 정도 하는데, 삼성전자 주식을 지금 주당 20만원에 사올 수 있으면 대략 주당 200만원 넘는 시세차익이 생기는데 부자 안되겠습니까?

주식을 사면 부자 되는거 맞아요. 근데 누가 판데요?

여기에 머물지 않고, 이번엔 당시 주가총액 200억 정도의 에버랜드가  4천억 규모의 삼성 물산을 사면 됩니다.
엄청나게 이득이 되죠?

삼성전자 주식을 오늘 나가서 주당 20만원에 산 후에, 그 100주 갖고 삼성전자 주식 2만주를 바꿔 오세요.
딱 100주만 샀다고 가정해도 2천만원을 투자해서 200억원이 되는 매직!!!!


부자 되는거 참 쉽죠?

ㅋ 많이 사셔서 부자되세요~

주진우 책에서 mb 재산이 최소 10조 원이라는데... 그렇다면 우리나라 최고 갑부네... ㅎ

노력타령하는 베충이들이 이 글을 싫어합니다.

이거 부동산은 빼고, 주식 등 기업 관련 재산만 측정한 거 아닌가요?

부동산까지 합치면 여기서 곱하기 5하면 될 거 같은데...

그래도 조금씩 IT 창업자들이 올라오는게 아주 조금씩 발톱만큼이라도 미국 따라가고 있는것 같네요

비정규직. 최저임금으로 일하는 공장 생산직들로 이룩한 부

검찰 수사하면 잡혀갈 놈 절반 이상일 듯.

낙수효과 = Nimmy Cl발것들이 외치는 >ㅐ소리

상상을 초월하네요 정말 슬픈 현실입니다

돈이 있어야 돈을 버는 세상

조선일보 사장은 뭔 돈이 저리도 많다냐??

대물림...

왜 MB가 없죠?
그 새퀴가 재벌 될려고 4자방을 했을터인데...

자~~~ 돈놓고 돈먹기~~

그래도 좀 자세히 보면 나름 자수성가한 사람들 꽤 있는데
권혁빈 스마일 게이트 , 김정주 넥슨, 서정진 셀트리온, 박현주 미래에셋, 김범수 카카오, 김택진 엔씨, 김범석 쿠팡,
이해진 네이버, 이준호 nhn, 이상혁 엘로모바일, 신동국 한양정밀, 김병주 mbk
창업주까지 포함하면 얼핏 50위중에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 위에 나열한 것만 10명 이상 되니까
10프로는 넘네요.. 이게 높은 비율인지는 모르겠지만.. 윗분들은 대단하네요 정말 재벌 입성이라니..

부자 순위는 당연히 기업가가 상위죠. 저 사람들이 다 재벌도 아니고. 아니면 외국처럼 왕족이나 귀족들이 순위에 들어야 하는건가요?
대체 뭘 하자는 글인지 이해가 안가네. 부자는 다 죽창으로 찔러버리자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