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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할머니, 무서운 이야기 해주세요

rank LV01불편러 2018-04-07 (토) 13:36 조회 : 4450 추천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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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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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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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스즈미야 2018-04-07 (토) 13:38
축복일수도 있음. 그른 선택을 했다고 죄책감에 무너질 사람들이 정당화하고 망각하는것으로 살아갈수있는거라고도 생각합니다.

누구에게 해코지를 하는 선택이 아니라요. 내 인생의 방향을 결정하는 선택이요.
rank페인터916 2018-04-07 (토) 13:55
ㅋㅋㅋ정말 무서운 이야기
rank나즈굴 2018-04-07 (토) 14:37
김기춘 같은 악마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다는 생각으로 온갖 공작을 한 거죠.
rank여자만1 2018-04-08 (일) 08:52
와우 세상 오래산 혜안을 가지신분
rank워드맵 2018-04-09 (월) 15:00
나 오늘은 엄마랑 같이 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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