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순간에도 흔들던 꼬리

귀엽

유튜브에서 본문에 언급된 곳과 다른 곳 동물구조 영상 많이 보고 있습니다
타르에 들러 붙은 새끼 강아지들
안면이 다 녹아버린 개, 화상부터 큰 상처
전신 피부병에 쓰레기장에서 버려진 개..
죽음이 다가오고 있음에도 사람들의 손길에
반가워하며 꼬리를 흔드는 그들을 보면
참 마음이 안쓰럽더군요..
마지막은 신나게 뛰어노는 완치된 모습을 보여주는데
기분이 참 좋아집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무슨 뜻이 있나요?

개 빼고는 신경 안쓰는....

개고기 쳐먹지 말라고 하는 놈들의 모습이 저러한데
지들은 아니라고 우김
개고기 먹지 말라고 sns 에 싸질러 놓고
밑에 글엔 항정살 살살 녹는다 이지랄 떠는 년도 있고

아아~
이런 글에 이런 ㅈ같은 그림을 댓글로 달았군요.
알고 나니 기분이 ㅈ같네요.

저 개가 뒤지든 말든 냅둬야 한다는 걸 표현하고 싶었나?
아니면 나는 모든 동물을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었나?
뭘 말하고 싶은 건지 말씀 좀 해주시겠어요?

아 진짜 기분 더럽네

친화력 좋게 생겼네...

건강하게 자라렴 ^^

자칭 애견인들 ㅂㄷㅂ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