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도 미투 운동 동참합시다.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 때 청소시간에 친구랑 싸웠는데
선생님한테 걸림
청소 끝난 후 다른 친구들 다 집에 보내고
저와 싸운 친구 둘만 남겨놓고
거실에 커튼 다 치고 둘 다 발가벗겨짐
완전한 알몸인 생태로 벽을 보게해서
엉덩이를 뒤로 내 밀게함
그리고 회초리로 멍이 들 정도로 맞았지요
그렇게 맞고 연고를 가져와 엉덩이에 계속 문지르던 손길이 기억나네요
어릴 때라 싸워서 혼나는 것으로만 알았지만 커서 생각해보니 그게 성추행이었네요
참고로 그 선생님은 여자 선생님이었고 아직도 이름이 생각나네요 김경희 선생님
선생님!!! 선생님의 그 손길을 한번더 느끼고 싶네요 어릴때라 느낄 겨를이 없었거든요

마지막에 반전이

농담인거 같지만 실화입니다.

읽으면서 서버렸네요...

반전 소름 !!

그땐 정말 몰랐습니다 저 느낌이 뭔지....

중2때 체육복 깜박했다고 ㄲㅊ털 뽑힘
시발탱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