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즈존 카페 사장의 자식

그게 왜 아동 학대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장에 사장맘이지 지가 왜 따져 ㅋㅋㅋㅋㅋㅋㅋㅋ

지역 맘카페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은 넓고 ㅄ은 많다..에휴;;

억울할수는 있는데 억울하면 카페사장하든가,,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사장맘이지 시발련아 ㅋㅋㅋ

자기 맘 카페 ㅋㅋㅋ

아이를 데려오는 모든 부모나 아이에게 문제가 있는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노키즈존을 선언한것은 아예 문제의 싹을 잘라 버리겠다는 의도였겠죠. 그렇기에 손님 입장에서는 자기 자식은 문제 없으니 괜찮고 남의 아이만 문제라는 거냐고 볼수도 있었을듯. 혹은 일부러 시끄러운 아이들 없는 노키즈존 카페 찾아왔다가 아이가 있으니 클레임 걸수도 있겠고...

손님이 아동학대 뭐라하면서 클레임 건 것도 좀 그렇지만, 노키즈 존이면 사장부터 지켜야 욕안먹을듯.. 아니면 아예 노키즈존으로 만들지 말던가요

이건 다르게 봐야 하지 않나요?
'외부음식 반입 금지' 써 있는 카페에서 카페 사장이 맥도널드 먹고 있다고
왜 외부 음식 먹냐고 따지지는 않는 것처럼요.

그거랑 틀리죠 분명 오해의소지가 있을법한거같아요

이건 다르게 봐야하지 않나요?
'식대 6000원' 이라고 써있는 한식부페에서 사장이 자기 새끼 밥 그냥 먹으라고 했다고 왜 니 새끼는 6000원 안내냐? 라고 따지지 않는 것처럼요

윗 분들이 잘 설명하셨지만 경우가 다르죠...

가게 사장이나 종업원이 돈 안내고 먹는다고 "넌 왜 돈안내냐??"고 하나요??

노키즈존이 표면적으로는 아동출입금지지만 속뜻을보면 저런 개념없는 맘충들이 새끼까지 달고와서 개판만드는걸 방지하는의미가있죠.. 사장이 자기 가게에서 조용히 애돌보는게 크게문제되지않아보입니다

노키즈존이면 밥사먹으러 오는 애들 금지지
내새끼 금지겠소??
노키즈존의 대상이 누군지부터 파악하시는게 좋겠네요.

아동이 있는게 불법도 아니�以빱� 뭔 솔선수범을 찾아�Dㅋㅋㅋㅋㅋㅋㅋ

맘에 안들면 꺼지라고

ㅋㅋㅋ 가지가지 하네증말

뭐.. 노키즈존에 애가잇는게 이상은한데

노키즈존이 법도아니고 사장맘이지 뭐 ㅋ

별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

지역맘까페에 올리라고 하지 뭐 ㅋㅋㅋ

맴츙이가또...

애를 혼자 두는게 학대 아닌가...

아무리봐도 머리가 모자걸이 인듯...

응 느그맘카페ㅋㅋㅋㅋㅋㅋ

시발 정말 한국 아줌마들 왜 이러냐

저게 저렇게 인식되다니 대단하네요..

예를 들어.. 금연식당에서 사장이 담배피고 있으면 당연히 금연의 목적에 부합하지 않으므로 문제가 되지만,
노키즈존의 목적은 손님들이 애 데리고 와서 민폐끼치지 말라는 뜻이지. 그게 무슨 담배나 해로운것처럼. 주인집 어린아이가 혼자 얌전히 앉아있는걸 문제 삼으면. 그건 원래의 목적은 됐고. 일단 무조건 "노키즈"존 이라는 말 자체에 강박처럼 따지고 드는. 아 됐고 노키존이라며?? 하며 단어만 가지고 따지는 것 처럼 보이네요.

아휴...그 놈의 맘카페

지들맘대로카페

노맘카페 존을 만들면 일석이조네.

진짜 저럼 무개념이 있구나......
상상도 못했는데

딸래미 식당에 와서 돈 안내고 밥먹어도
왜 쟤는 돈 안내냐고 ㅈㄹ 할 년들이네...

미친것들은 종류도 다양하다는 걸 알게됐다.

저 여자들이랑 같은 생각을 가진 댓글을 보고 더 놀람.

내 자식 제외 노키즈존

니 새끼도 내자식처럼 와서 조용히 있으면 받아는 줄께.

노키즈존 자체가 저 왈왈거리는 맘충들이 개망나니마냥 발광하는 애들 관리안해서 만든거죠... 좋게말해 노키즈존이지
속뜻은 노키즈존= 지새끼도 관리안하는 맘충들 OUT 인데 사장이 자기 업장에서 자기자식 조용히 케어하는거 가지고도 저러는건 ㅋㅋㅋㅋ 그와중에 지역맘카페 ㅋㅋㅋ 명불허전

저는 사장도 지켜야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손님 벼슬의식 있으신듯 ㅋㅋㅋ
가만보면 쌈박한 개소리를 아주 잘 지껄임 맘충들
맘카페 하는사람들중 태반이 이상한건지 ㅋㅋㅋ

니 애가 그 사장님이랑 만든 애가 아니면 안되는겨~
그리고 장사해서 돈버는 사장님이 지 애가 나대서 장사에 방해가 되면 거기 두겄냐?

이상한 댓글들 보이네;;
그럼 자식이 부모 가게도 못가는게 정상인가
부모가 자기가게에서 자식한테 음식도 못먹이게 해야 정상이란 말인가
이상한생각을 가진사람이 의외로 좀 있네 ㄷㄷ

룰은 지켜야 된다고 보는데...
금연시설에서 자기가 건물주라고 난 담배필래 이건 아니잖아요
버스 노약자석에 운전기사 마누라는 앉아도 돼 이것도 아니구요
룰이 있으면 룰대로 해야죠
노키즈존에 모든 아이들이 다 소란피우는 아이도 아니지만 노키즈존을 인정하는데에는
그런 몇몇의 분란떠는 아이들이 있기때문이고
그것 때문에 얌전한 아이들까지 금지당했다면
주인이라도 그건 지켜줘야 당연한 것 아닐까요

건물주이고를 떠나서 건물에서 담배 못피는건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기때문이고요
버스 노약좌석 얘기는 어이없는데 노인만 앉는 자리가 아니에요 누구나 앉을수 있고 나이드신분들이나거동이불편하신분들이 있을경우에는 양보하는 자리에요 노약자도 없는데 자리 만원 버스에서 자리 비워둡니까 그리고 노키즈존은 사장이 피해를 지속적으로 입어서 더이상 안받겠다는거지 무슨 이상한 논리를 자꾸 가져다 붙이는지 그쪽 논리대로면 내자식 한번 자기 가게에서 볼려면 온갖 손해를 감수하고 진상 맘충들 다받아야 한단건가요 ㅋㅋㅋ

담배는 불법이잖아요;;

결정적으로 카페 오래해본 입장에서 얘기드리자면
노키즈존이 애 때문에 생긴게 아니거든요
어떤 엄마인지 가려 받을수 없으니까 생긴거지

매장을 아이이름으로 열고 노키즈존 하면 되겠네요.
사장이 자기매장 들어가겠다는데 누가 뭐랄거야.. ㅡ.ㅡ;;;;
"노키즈존인데 사장아이라고 받는건가요?? 빼액~"
"저분이 사장님입니다... 저는 종업원입죠..."

하도 신박한 논리라서 할 말이 없네...

댓글 보니 정신세계가 안드로메다에 가 있는 것들이 몇몇 보이네...

와.... 이런 생각을 한다는것 자체가 너무 놀랍네요..;;;  언제부턴가 상식이란게 무너진건지...

댓글들보니 맘충이 왜 있는지 알겠다

저것들이 보통 자기만 그렇지 않고 셋트로 그러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