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컬스데이 덕질 영상 ..

제가 살면서 아이돌 덕질을 거의 안해봤는데....
이분들 만은 덕질하렵니다ㅎㅎㅎㅎ

최고다!

당연히 실감못하죠... 컬링 처음 시작할때 반짝 방송되다가 끝나고 관심 끈겼다 동계올림픽되서야 관심가져주고 잊어버리는데 실감할수 있겠어요???반짝 관심가져주다 가족이나 주위사람 아니면 관심이 한순간에 사라져 버리는데요...예로 들어 양궁만봐도 얘기가 나와야 우리가 최고라 하지 얘기가 안나온다면 관심이나 있을까요???

양궁은 잘못된 예인듯. 양궁이야 잘하는게 일상이 되어버려서 당연한 느낌이라 관심이 없는거고.......
컬링은 인프라 등 여러가지 면에서 부족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이를 계기로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받을 수 있을거라 예상됩니다.
그 좋은 예로 피겨를 들 수 있겠네요. 진짜 피겨 불모지였고 국민의 관심 또한 저~~~멀리 있던 우리나라에 연느님 강림하사 지금과 같은 관심과 지원이 이루어 졌잖아요. 컬링도 그렇게 되리라고 저는 생각됩니다.

예가 잘못됫다니...그럼 배드민턴으로 예를 들껄 그랬나봐요....세상살다 보니 때를 많이 타서 그런가...안좋은쪽 생각이 먼저 나네요...뽀로기님말처럼 잘되면 좋을텐데 말이죠...얼마전에 제 2의 김연아 나온다는 글을 본거 같은데...피겨방송나와야 기억될지 모르겠네요...

우리나라 배드민턴 동호회 수나 대회 성적 등을 알고 말씀을 하시는건지......작년까지도 세계대회에서 우승한 나라가 대한민국 국가대표입니다.
컬링의 경우 생활체육으로써 접근성이 스켈레톤이나 스피드 스케이팅 등 타 종목보다 좋아서 더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러니 안타까운거죠...아는사람만 관심가지고 제가 방금 얘기 하지않았다면 기억하고 있을까 하고요...작년에 세계대회당시 우승한 국대를 그이후 꾸준히 관심가져주고 있는냐는 거지요...동계올림픽이니 올림픽에 집중해서 그렇다고 하지만 올림픽이 끝나고 컬링이 언제까지 기억되려는지 말이에요...다른사건사고이슈에 관심을 돌리게 되지 오래가지 못한다는게 안타까운게 저의 주장이란거죠....

2002년 축구에 ㅊ도모르는 사람들이 열광하고
축제 분위기 즐기다 일상 생활로 돌아간게
잘못된건 아니잖아요??

권욱님처럼 기억해주고 다음 대회때 또 나온다면

응원 해 주면 되죠.

올림픽은 아마추어들이 하는 순수한 스포츠 정신입니다.

초기 올림픽은 명예였지 대가를 바라지 않았습니다.

실감 못하는 이유는 휴대폰을 맡겨두고 있어서 라는 기사를 다른기사에서 봤어요

이런 내용이 있기는 하네요 ,,

이런내용도 있기는 하지만 연예인이 아니라 반짝 관심 이지 않을까해서 적은글입니다..연예인도 전부다 기억 못하는 세상이니...김연아급아니면 실감못할지도....

슬프지만 맞는 말이죠 .. 하지만 아닐거라 믿어야죠 ^^~

생활체육을 국가에서 지원하지않는이상...

국가에서 세금으로 지원하지 않나요???적지않은 금액이 선수촌이나 연맹으로 지원되는걸루 아는데요..짧은지식이라 잘모르겠네요....

선수말고.. 국민들에게요.. 결국 선수들한테만 지원하기때문에 잊혀지는것도 당연하다고 봐요..

한달뒤에 관심도 없을 사람 1000명중 1000명

위에분처럼 10명정도는 관심을 가지고 있겠죠....

음 100000명 중에 1명으로 바꿀께요

어제오늘 평창 동계올림픽인지 평창 컬링대회인지 모르겠음

아 쇼트트랙 포함

다른 이쁘고 멋있는 운동들도 봐야하는데 이건뭐 국뽕에 취해서....
방송사 전부 같은것만 틀고있고... 어짜피 관심도 없지만 잠깐 어떤거하나 볼까 하면
죄다 같은것만 하고있음

영미이~~~~~~~~~~~~~~~!!!!!!!!!!!!!!!!!!!!!!!!!!!!!!!!!!!!!! 하아아아아아아앙압~~~!!!

그리고 셋이서 손잡고 반영구를 하러갔죠~
요즘 컬링보는 재미로 삽니다.
- 반영구 심각하게 고민중인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