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의 만행 카틴 숲 대학살 사건

숨겨진 사실들
1. 폴란드가 저 사건 이전에 강대국이던 시절이 있었고, 그 시절 러시아 탈탈 털었음
러시아 입장에선 일종의 복수전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간이 학살은 전쟁범죄임은 분명함
2. 폴란드 입지가 평지라서 털리기 좋은 위치. 잘 나갈때는 좋았으나 털릴 때는 영혼까지.....

그리고....
몇 십년이 지난 후 드디어 카틴숲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말할 수 있게 되었는데 폴란드 대통령이 여기 참배하려다가 비행기 추락으로 사망...배후에 푸틴이 있었다 카더라....

폴란드에서 이 스토리를 영화로 만들었어요  영화제목이 카틴

공산권은 독재자의 등장과 보수적인 생각의 파시즘으로 물드는걸 민중이 지켜내지 못해 대놓고 썩어갔고 자본주의는 방부제 뿌린 음식 같이 속은 다 썩었는데 겉은 멀쩡해 보이는 꼴로 유지 중

끔찍하네요...

연합군 측에서 알면서도 묻을수 밖에 없던 이유.. . 소련을 자극 할수 없는 이유..
연합군도 소련이랑 대동 소이 해요.. 연합군도 학살 자행 했고.. 살인 약탈 강간 다 했어요.
왜.. ?? 전쟁 자체가 미친건데.. 뭘더 기대 해요..
신사의 나라 영국.. 개나 주라 해요.. 영국의 침략을 안받아 본 국가 전세계적으로 몇개 국가 안되요..
덕분에 모든 나라 인종 DNA 조회 해 보면.. 앵글로 색슨족 유전자가 다 나온다 할 정도죠.. 앵글로 색슨 자체가 짬뽕이다 보니.. 너무 짬뽕을 좋아 해서.. 지들 피 섞기 환장 하는 그네들 본성이 일이차 대전 전쟁때도 여실히 들어 났죠.
미국도 같아요.. 독일인은 독일 인이라 폭행 약탈 방화.. 여타 연합국들은 대신 싸워 주니.. 약탈 방화.. 강간..
누가 누굴 뭐라해.. 연합군이나 독일이나.. 소련이나.. 다 똑같은데.. ㅎㅎ 전쟁의 진실이 상향 평준화가 아닌 하향 평준화인걸요..

전쟁범죄는 양쪽다 저질렀음.
다만 독일이 패전국이 되면서 일방적으로 부각되었을 뿐

물론 독일이 잘했다는건 아님.

보통 전쟁시 영관급은 손안대던데 ..대놓구 죽인게확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