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전기자전거.

자건거의 이점이 없는 그냥 전동 4륜바이크네요

자전거의 잇점은 사람의 힘으로 간다는 점이죠. 그 잇점은 있습니다.
주차가 쉽다는 잇점은 없네요.

전동만 되는 거였으면 저게 무슨 가치가 있겠어요?

한국에는 절대 팔지말길...안그래도 자라니들때문에 도로가 무법천지인데...지정된장소아니면 도로 차지하고 길막에 답안나옴...

ㅋㅋ개념없는 김여사 김사장들 도로에 개나소나 기어나와서 무법천지구만 누가보면 차라니는 없는줄 알겟네 ㅋㅋㅋㅋ

이렇게 편나눠서 싸울 필요는 없어보이네요
'난폭운전자 때문에 무법천지니 우리나라엔 전기자동차 팔지 말길'
이 문장이 얼마나 말이 안되는지 생각해보면 안나오신다는 그 답 나옵니다ㅋㅋ

이게 젤 한심하고 멍청한 이기주의자자들의 생각. 자전거같은 교통수단을 늘려야 오히려 차가 줄어들고 운전 편해지는데 멍청한 정도가 너무 지나침. 그리고 이런 사람들 특징이 차로 보행자나 자전거 막고 있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함.

차라니 열폭하는거 보소. ㅋㅋ

그냥 4륜구동 전동자전거 아님?
와이프가 전동자전거 사용하고 있는데.그냥 2대 붙어놓은 느낌인데 ㅡ_-;;

맞아요. 그거예요.

겨울에 추워서 못 탐

겨울에는 자동차 빼면 뭘 타도 추워요.

참신하지도 않은 쓰레기

하나 사려고 하는데 만들어주세요. 흔히 구하실 수 있을 것 같아 보이네요?

나라면 같은 값이라도 이륜자전거 삼ㅋㅋ

취향이 다를 수 있죠. 사실 엄청 편해 보이진 않아요.
하지만 집 사람이 자전거를 못타요. 2바퀴로 된 걸 무서워합니다. ㅎㅎ
그래서 관심이 생겼지요.

개인용 보단 관광지에서 쓰면 딱이겠네요

제가 봐도 딱 그 용도인 것 같습니다.
바쁘지 않은 시간에 한적한 길을 따라..

골프장 카트를 경량화 한 느낌...기존 카트가 대당 2000이라던데...1/10가격이면 선방한것 같은데..사용처만 잘 개발하면 좋겠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탈곳이 없을듯..

긴 산책로를 가진 숲 같은 곳에서 노약자나 편안한 여행을 원하는 분들을 위해서 사용해도 좋을 것 같더군요.

우리나라선 어차피 못쓰겟는데요 저거 허가는 나오나

그건 저도 궁금합니다.

저런게 바퀴 4개면 2개짜리보다 사용은 나을수 있지만(균형을 잡을 필요가 없으니 신호대기에도 좋음)
패달링을 일반 자전거에 비해 더 힘들어서 100% 전기에 보조수단의 패달이 되는 구조라면 몰라도
패달링이 주라면 저러건 오히려 유용성이 떨어질수 있죠.

밧데리 용량을 크게 증가 시켜 짧은 하루 정도 사용하는(한 100km정도?) 제품이라면
동네 배달, 관광상품등으로 제법 유용하겠네요.

일반인용으론 저런건 부피가 너무 크니 이륜이나 삼륜(저속)이 아무래도 좋을거구요.

2인승이라면 좌석을 앞뒤로 배치하고 역삼륜 형태로 나오는 것이 훨씬 효용성이 높죠. 이미 그런 제품들은 출시되어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