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부촌의 아파트.jpg

개돼지들이 그렇죠. 개돼지들 특징이 불쌍한 서로를 위해줘야 하는데, 주인한테 굽실거리느라 또는 목구멍이 포도청이니 하면서 지들끼리 죽이고 이럼. 그래봐야 평생 지옥인데

강남 압구정 현대아파트

기술만 발달한 나라지

아직 후진국임 어휴...

복수는 정신건강에 좋죠 나의 힘이기도 하고

恨은 개뿔 우리나라는 너무 복수를 못함

문제는 저런사람들이 딴세상에 있는 나쁜 사람들이 아니라 나(본인) 주변에 친인척 및 회사 등등에 널려 있다는 겁니다.....쪽팔릴 일이지요.

보통 저런사람들이 복지를 이야기하면,
'내 돈으로 왜 쟤들을 먹여살려야돼?'
라는 대답부터 하지요.
그냥 혼자 나라를 건설하지 왜 한 국가의 테두리에 사는지 의문.
씸시티같은색기들

관리비가 몇 십만원 나오니깐.. 그 돈이 다 인건비로 나간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음

실질적으로 경비아저씨 개인당으로 하면 세대수 마다 틀리겠지만..

몇천원도 안됨 ..천세대 넘는곳은 2천원도 안됨.

그 돈으로 갑질하는거임

천박한 사회여서 그래요. 나라의 역사가 오래 되면 뭘하나...

주민도 주민이지만

관리소장이 더 문제네

우리마라 서비스업이 다 저렇지요 좀 이상해요

저런 씹쓰러운 개같은 아파트

비정규직이라 저러는게 아니라 사회문화가 극도의 이기주의, 라서 저러는거.
국가 태생부터가 나라팔아먹은 매국노들이 승승장구 갑질하면서 사는걸 봐오고 독립해서도 그꼴을 봤으니 정의란게 있을수있나. 그걸 롤모델로 보고 배웠으니 다 이기주의 갑질주의 처해대는거.

사람을 노예로 생각하는 쓰레기 새끼들...그냥 고귀하시다는 즈그들끼리만 교미하고 유전병으로 절멸했으면 좋겠음.

어이러니한게 저런 사회를 만든게 현재 경비원 하시는 분들임

외노자들이 기초인력 시장을 거의다 잠식해서 땀흘려 일해서는 제대로된 임금받으며 먹고살만한 자리가 없어서 저래요.
일자리가 머리좋은 사람은 머리써서 벌어먹고, 배운거 없어도 땀흘려 벌어먹고 해야되는데..

우리 인력시장은 외노자들이 노가다, 공장, 뱃일, 농삿일, 홀서빙에 오만 잡다한 일자리들을 죄다 잠식하고 있지요..
그러니 원래 그자리에서 일해야할 국내인력들이 외노자들 찾지않는 일자리에 몰리면서 경쟁하다보니 저런 현상이 벌어지는거죠.

한마디로 우리 인력시장은 " 너 일하기 싫어! 그럼 꺼져! 너 말고도 여기 일하려는 사람 많아.. "  이거임..
노사간 임금격차가 생기면 합의와 타협을 통해서 꾸준히 해결해 나가야 하는데..
이 미친나라는 임금을 눈꼽만큼 주면서 " 엉? 이것들이 일을 안해? 그럼 외노자 수입해서 쓰지 뭐.. "    .......

박살난 인력시장 이제라도 구제하지않으면 이 나라는 답없음.

아파트가 명품이면 뭐하노...사는 사람들이 저질인데...

천민자본주의의 상징. 강남 졸부 아파트.

흠 한심하네. 다른 나라 사람 욕할것도 없어 쪽바리니 짱개니 빨갱이니 다 부질없네.